아침 칼기상하고 4시간을 꼴박해서 4개 남은거 중에 3개 채우고 마지막은 교환으로 끝냄.
봄의 대나무레시피는 아무 생각없이 걍 하다보면 금방 모였는데, 암만봐도 이스터랑 겹쳐서 이스터만 존나 나오니까 계속 뒤로 밀린거 같음.
일본 애들은 갈라파고스라 그런지, 멀티시스템도 그렇고 이런 이벤트 밸런싱도 그렇고 뭔가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거 같다.
어쨋건 모으는 동안 현탐 오지게 오다가 꾸역꾸역 모으긴 하니까 꼬움은 좀 사라지네.
이제 며칠동안 올스톱했던 토목공사 마저하고 내일 낚시대회나 준비해야지
붕타지
새벽 5시까지
나는 나오라는 벚꽃은 안나오고 이미 먹은 대나무 레시피만 중복으로 계속 나와서 슬슬 꼬와지는 중인데 흑흑
하... 파판도 해야되는데 빨리 좀 나와라 으어어어엉
대나무도 이스터 전에 못 모은 사람들은 지금 오지게 안나와서 꼬움수치 상승중이라 벚꽃이랑 거래가능 할 수도 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