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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사실 뒤끝 없는건 이미 감정을 다 쏟아부어서 없는거였구연
빌어서 해결될 시점은 이미 지난듯 한데
저성격에 뒤끝도 있으면 진짜 피곤함
유명한 노래도 있건만 그걸 몰랐구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고쳤을거라는데 남편을 진짜 사랑했으면 자기한테 욕 먹어서 울 때 '우는거 보기 싫다'가 아니라 '내가 심한 짓을 했구나'라고 생각했겠지...... 거기에 '심한 말 쓰지마라 너도 나중에 후회할거잖아' 하고 대놓고 말해도 '안 고쳐지는데 어쩔' 하고 넘기고 뭐라 말해도 안 울게되고 화해 하려고 하지도 않게 되고 화해 하자고 해도 시큰둥하고 아니 호감도 떨어지는게 무슨 게임 시스템마냥 명확하게 보이는데 그걸 몰랐다는건 진짜 철저하게 지생각만 했다는건데
오랜만에 정상적인 답변이 달려서 놀라운 게시판
댓글들이 바른말 했네 ㅇㅇ.. 사람을 감정 쓰래기통으로 본거 맞는듯 ㅇ..
저기 나오는 남자같은 성격들이 한번 틀어지면 뒤를 안보는 성격들인데 여자가 한계까지 몰아 붙인거네 남자도 분명이 말을 했을거고 신호도 줬을 거지만 여자가 지 편한대로 해석한 결과지 뭐
여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냥 떠보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말 내뱉기전 ㅈㄴ 생각했었다는거임
오랜만에 정상적인 답변이 달려서 놀라운 게시판
사실 뒤끝 없는건 이미 감정을 다 쏟아부어서 없는거였구연
그런 성격들이 있긴있음 그럼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서 잘지내냐? 그건 또 아님ㅋㅋㅋ 한번 싸우면 바로 벼랑끝까지가서 쫑내버림 그때 감정 다 쏟아서 서로 지금 말 다 했어? 이러면서 막장까지 가니까 ㅇㅇ 결국 누굴 만나든 관계 파탄내는 성격이니 상담받고 고치는게 답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뀨롱이
염1병 그 공식 깨버린지 오래야 백종원 홍탁좌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래?
뀨롱이
그 소릴 할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 고쳐쓰려고 노력해본 사람이나 고쳐보려고 노력했던 사람만 쓸수 있는거다 뭐 뜨겁게 데인일이 있으면 몰라도 아무때가 같다 박는거 보기 않좋음
옘병소리까지 하기에는.. 좀 급발진이신듯 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뀨롱이
우연히 1프로 가챠가 성공한 것
뀨롱이
뭔 헛소리야. 고쳐쓰는 거야. 다만 저 경우는 고쳐 쓰려다가 실패한 거고.
아니면 빌런이 하도 나오다 보니 천장 달성한거라든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이런 속담이 하루아침에 나온것이 아니지 그렇다고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고 공식 어쩌구 운운은 실패한드립임
오타쿠아님
찾아보면 무수히 나올텐데 방송에만 나와야 하냐????? 니주변엔 그런사람 한명도 없었나보지? ㅋㅋ
팩트)대부분의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 어떻게 설명하긴 뭘 어떻게 설명해 드물게 성공한 케이스지 전세계 77억 인구가 모두 고칠수 있거나 모두 고칠수 없거나 둘 중 하나야? 제발 단순하게 일반화 하지 말고 뇌를 쓰자
오타쿠아님
진짜 유게이새1끼들 이중성 역겹다 정말...
니 닉값이 공식이라고 생각하고 살지나 마라
오타쿠아님
있는데 언론이 조명 안한거겠지. 뭐 어차피 확률이지만
오타쿠아님
그래 내가 졌다 여기는 남 잘되는꼴을 못보고 자기랑 똑같이 하류인생 이거나 더 밑인 밑바닥 인생이여야 그걸보고 우월감 느끼는 사이트 인걸 내가왜 깜빡 했을까
뀨롱이
고쳐질수도 있음. 고쳐질수는 있는데, 그 과정을 이제 상대방의 멘탈이 못 견디는거임. 고쳐질수도 있고, 노력도 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떠난 열차임.
너도 너무 막나가는데, 저 위의 상황에는 저 여자가 고치려고 이제 노력하기에는 남편은 지친거야.
정신승리후 도주
바로 지가 그 사이트에 몸 담고 있으면서 다른 이용자들 싸잡아 욕하는 놈들은 정말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뇌가 있음..?
??????????????
저성격에 뒤끝도 있으면 진짜 피곤함
물리치료가 답이다. 진짜로. 죽빵갈기고 덤비면 아예 뒤지게 개패듯이패야됨 그래야 낫는부류임 뒤지게 개패듯이 패도 저러면 진짜 분노조절장애 노질환이니까 노답임
울애비가 그런데 씨1발
저성격에 뒤끝도 있다면 그거 진짜 조현병의 정신이상자라 도망가야함....
글쓴이도 덧글들 말 이해하긴 했는데 이미 마음 돌아선거 같은데 싹싹 빈다고 뭔가 되려나.......
되더라. 되돌릴 기회는 많이 있음. 문제는 결국 시간이 문제일뿐 긴장 풀어지고 이전의 문제를 답습하기 때문에 결국은 대부분 깨짐.
맞는듯... 이글그대로 저기에 답글달아주고싶으내.. 그후에도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써주고싶으다.
ㅋㅋㅋ개소리 오지죠??이미 여러번 기회를 줬고 어느 순간 뚝끊어지고 울지도 않는걸 보면 끝난거임..
가능은 한데 저 여자가 진짜 자기 죽었다 하고 싹싹 빌고 완전히 뜯어 고쳐야 가능함..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가능은 함..
케바케가 있다지만 한쪽의 노력이 있으면 부부관계 같은 특수관계는 이해관계까지 얽혀있어서 그렇게 단번에 쉽게 안 끊어짐. 홧김에 단박에 자를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끝났다. 남편 정도로 원만한 성격에다 이해심과 참을성도 있는 사람들은 희망만 있으면 극단적인 선택은 피하려고 하는 성향일 가능성이 높음. 마음에 안드는 댓글 의견이란건 알겠는데 그렇게 쉽게 공격성 드러내는거 보면.. 너는 그냥 모르는 세계일수도 있을것 같음.
괜히 학을 뗀다라는 표현이 나온게 아님..모르는건 너인거 같은데..
관계가 이전같진 않겠지. 신뢰가 많이 손상되고 회복은 더디니까. 다만 너덜너덜하더라도 결혼 관계를 이어나가려는 사람도 많어. 나도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달았어 욱해서;; 미안해.
보통 너덜너덜해도 결혼 관계 이어 가는 사람들은 자식이 있는 경우임. 저 부부는 자식도 없고, 남편도 참다참다 터진거니 거의 가능성 없다고 생각함.
빌어서 해결될 시점은 이미 지난듯 한데
저 남편 같은 사람들이 마음 한번 정리하면 얄짤없지
댓글들이 바른말 했네 ㅇㅇ.. 사람을 감정 쓰래기통으로 본거 맞는듯 ㅇ..
정말 사람 미치지. 우리 어머니가 외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수발 들며 되도않는 욕이란 욕은 다 들었는거든. 외할머니는 편하게 가셨는데 어머니는 지금 치매 초기왔다. 말그대로 우리 어머니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했지. 정말 저 남편은 빨리 이혼하는게 자신을 위해 좋은 거임. 아내란 사람은 절대 누구와 사랑할 자격따윈 없다.
'여기에 뒤끝까지 있으면 사람이 아니지'
aqir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고쳤을거라는데 남편을 진짜 사랑했으면 자기한테 욕 먹어서 울 때 '우는거 보기 싫다'가 아니라 '내가 심한 짓을 했구나'라고 생각했겠지...... 거기에 '심한 말 쓰지마라 너도 나중에 후회할거잖아' 하고 대놓고 말해도 '안 고쳐지는데 어쩔' 하고 넘기고 뭐라 말해도 안 울게되고 화해 하려고 하지도 않게 되고 화해 하자고 해도 시큰둥하고 아니 호감도 떨어지는게 무슨 게임 시스템마냥 명확하게 보이는데 그걸 몰랐다는건 진짜 철저하게 지생각만 했다는건데
생각해보니 미연시수준 파라미터카운터네
저런사람 회사 상사로 두면 개끔찍하겠다 ㅋㅋㅋ
으;
으222 추천드림...근데 상사도 끔찍하지만 쉬어야하는 집에서 배우자로 보는 게 더 끔찍할 것 같음ㅜ
직장 상사로는 못만나봤고 군대 선임으로 만났는데 소대원들이 다공포에 떨었고 일병때 진심으로 죽고 싶었음 맨처음 지화를 못이기고 물건을 때리다 다음에는 사람을 때리는데 마음의 편지도 안먹히고 그냥 죽고싶더라
유명한 노래도 있건만 그걸 몰랐구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으아니, 찬반좌 글은 어디갔는가
딱 지같은 급의 남자 만났으면 쳐맞으면서라도 성격교정됐을텐데 군자인 남편이라서 남편만 손해봤다.
저런 성격의 여자도 저런 남자가있는데..난왜 저런 성격의 여자도 몬만나는가..
글쎄다...
거울속에 답이 있을거 같은데?
난 지나가는 여자들이 야니 남친 이런거도 들어본적없당,,.부럽다!! 나도들어보고싶다!!
와 이건 찬반좌가 없네 ㅋㅋㅋ
찬반좌 있을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이미 늦었지 남자가 풀고 같이 잘 살아보자 해도 계속 기억 날텐데 뭐 늦었지 이래서 말은 주워담을수 없다는겨
그래도 반반결혼이니 이혼하기는 편하겠네
안타깝지만 남편쪽에서 이혼을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글쓴이가 잘못인정은하네 근대 남편분이 참다참다 이혼 꺼낸건데 맘을 돌릴까싶다
쿨한사람과 다혈질기질은 공존이 애초에 불가능하지.
말로 상처받으면 평생간다 남편이 오랫동안 그렇게 쌓였던 거였네
저기 나오는 남자같은 성격들이 한번 틀어지면 뒤를 안보는 성격들인데 여자가 한계까지 몰아 붙인거네 남자도 분명이 말을 했을거고 신호도 줬을 거지만 여자가 지 편한대로 해석한 결과지 뭐
해석도 안했겠지. 저 정도면 이미 고치려면 본인의 노력이 아니라,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서 고쳤어야 한다고 봄.
저런 사람은 지를때 신호 보내줘도 눈에 안들어옴..그러니 기억이 없지..ㅋㅋㅋ
여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냥 떠보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말 내뱉기전 ㅈㄴ 생각했었다는거임
상대 반응이 바뀐 이후에는 이미 끝난거지 뭐. 무덤덤하게 반응한다는건 걍 기대를 접었다는 소리라......
지 입으로 쿨 하단 애들 특 : 머저리 임.
상대방에 대한 반응이 줄었다는건 더이상 그 사람에게 무엇도 기대할 수 없게 된 경우가 보통 그럼. 단순하게 수준이 안맞는다 생각이 안맞는다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저사람과 뭘 해봤자 변하는것도 없고, 나만 힘들어지고, 계속 고통만 받게되니까 자연스럽게 대화나 반응이 무덤덤해지고 멀어짐. 대체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사람을 갈궜으면 자기가 결혼한 사람임에도 그렇게 기대치가 떨어질 수 있을까. 진심으로 남편이 안타깝다.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조차 못하겠음.
쿨하고 뒤끝없긴 뒤가 없는거겟지
두번째 베댓이 정확하게 정답을 말했네.
해법 : 싹싹 빌고 머리를 조아리며 노비로 삼아달라고 하면 됨
놀랍게도 다 쏟아붓고도 두고두고 기억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뭐 글만 보면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다 고쳐쓰는건 아니라는 말도 있다지만 스스로 고쳐질 수도 있긴 하겠지 적어도 저 다혈질의 방향을 바꿀수도 있을거고
거기에 본인잘못한걸 기억못하거나 축소하는 사람도 있음
사람과 싸우면서 우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기대와 애정이 있으니 감정을 호소하는거임 상대방에게 기대도 애정도 없어지면 그 사람은 나에게 있어 방어해야할 대상 피해야할 대상 밖에 안되니 울지도 않게 됨
이건 솔직히 늦었다. 남편은 이미 마음 굳혔음
네이트판 댓글이 정상적일수도있었네
남편같은 유형의 사람은 인내하는 사람임 그게 어느 선까진 용인이 되는데 그 선을 넘으면 끝임 이혼하자는 말이 나온 순간 끝인거임
저러고서 대체 어떻게 결혼할 수 있었던걸까?
연애할때는 장점이 보이고, 생활하면서 이제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겠지.
사귈때 콩깍지 씌이면 저런 점도 매력으로 보일때가 있거든 연애때 한정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다혈질이라고 하는거 보면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 입장에선 시한폭탄 끼고 사는 기분이었을거다. 내가 그랬거든 시바 나랑만 싸우믄 그러려니 하는데 그걸 온 사방에 그러고 다녀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애선 조마조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어서 스트래스 엄첨 받았었자
나도 여친이 맨날 헤어지자 헤어지자 하고 다혈질이고 한거 참아주고 참아주고 하다가 결국 내가 헤어지자 그랬음 8살 연하고 4년 같이 살았는데 나이차이가 나고 외동딸이라 그런가 힘들었네.. 1년까진 괜찮았고 3년 참다가 결국 내가 던짐
고생했네
뒤끝없다는 것도 자기가 하는 말은 못 믿지. 주변 사람이 알지 본인은 자기 자신 성격을 모름.
제발 반성하고 다시 잘됐다는 글 봤으면 좋겠네
다큰 성인이 울정도로 쏴붙이는거면 ㄹㅇ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자기감정에 못이기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건데 그러고도 뒤끝있으면 사람ㅅㅐ끼인걸 포기한거지
사람따라 눈물 많은 사람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걸 보기 싫다고 면전에다 쏘아붙였으면 진짜 말 다 했다고 생각함....
'사랑'이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포장하기에는 남자의 희생이 너무 크네...
남녀 불구하고 정말 느낀게 자의적으로라도 상대의 감정 쓰레기 통이 되면 정말 안됀다고 느꼈고, 그걸 참아온 남편 분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슬픈게 남편분이 정말 아내 분 사랑했다는 걸 알거같음
시작부터 이해가 안가는게 쿨한데 다혈질인게 말이 되냐? ㅋㅋㅋ 좀 보고 이야기 하려고 했더니..ㅋㅋㅋ 그건 쿨한게 아니야...지가 성내고 신경안쓰는게 뭔 쿨한거야..
좋은 말론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 없이 커서 그런 거고, 나쁜 말론 진짜 시발 이러다 맞아 죽겠구나까지 안 맞아봐서 그렇긴 함. 나도 사춘기 때 좀 선 넘을랑 말랑하다가 아빠한테 혼나고 고막이랑 다리 한 번 날려 봤다가 그 후론 버릇 다 고쳤거든ㅌㅌㅌㅌㅋㅋㅋ
고쳐질 사람은 저 상황까지 안가. 남자쪽이 받아치면 차라리 낫겠는데 성격도 안맞는거 같고..,
저건 드릅게 눈치가 없는 사람인거임. 내 전 여친은 키 173센치에 엄청 액티브한데다 장난으로 불알에 니킥을 먹이는 대형견 같은 사람이었는데 눈치는 겁나 빨라서 자기가 선 넘었다는거 캐치 잘해서 넙죽 업드리고 애교도 부리고 기분 풀어주는거 엄청 잘했음. 그래서 헤어진 상태여도 아직도 연락하고 종종 만나고 그럼....
계속 사겼으면 너의 부랄응 이미 사라졌을듯
루리웹 심영씨라니..ㄷㄷㄷㄷ
물론 무릎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서 까는건 아니였어 오해하지마;;;; 살 많은 허벅지 부분으로 슬쩍 올려치는 정도지 그러니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간거지
지 입으로 자기가 쿨 하다고 하는 년놈들 특징 지랑 똑같은 사람 상대하면 게거품 뭄
쿨하고 다혈질이라는데 회사에 어떤애가 저런말하면서 마이웨이 삶을 사는애가 있었는데 나한테 고민상담해달라고 하고 이야기 들어보니 회사원들이 다 나를 싫어한다는 이야기였는데 나도 그런데 다수의 사람이 니가 싫다고 하면 니가 문제 아니냐라고 말하니깐 삐져서 그다음부터 말을 안함. 결국 지가 그만두던데 한번 주임한테 대들다 싸대기 맞고 그다음부터 대들지도 못하는 놈이였음. 그래도 자기 잘못을 아니 개선의 여지가 있긴하겠지만 사람감정이 한번 금가면 매우기가 쉽지가 않더라
친구 사이에도 말 가려가면서 하는데... 평생을 함께 할지 모르는 반려자한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