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아시아 챔피언십 3위 상품, 2기시절 크리보
87만엔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홀로그래픽 레어)
1천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전국대회의 특전 카드인 여검사 카난(전세계 400장)
19만엔
2019년 유희왕/OCG 10000장 돌파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20th 시크릿 레어 사양으로 100명에게 한정 배포된 여검사 카난은 500만원까지 한다.
2기버전 블랙 매지션 걸
26만엔
1999년 도쿄 돔에서 개최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 듀얼리스트 전설'이라는 4만명이 모인 대회의 준우승자에게 준 상품인 1기 시절 메테오 블랙 드래곤(전세계 4장)
120만엔
V점프 2월 특대호, DUEL ART, 주간 소년 점프 2월호에 각각 응모권이 1개씩 들어있고 이 응모권을 보낸 사람 4000명을 뽑아서 주는 경품용 카드. 또한 드래고닉 레기온의 응모권을 통해 3000명 더 추첨되며, ZEXAL의 12월 19일 방송분 때 나오는 설명에 따라 응모하는 사람 3000명이 더 추첨되어 전세계에 1만장밖에 없는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2만엔.
참고로 밀봉된 호르아크티는 한국돈 최소 100만원부터 부른다.
오로지 1명만을 위해 만들어진, 전세계에 단 1장밖에 없는 카드. 위대한 전사 타일러.
측정 불가(딜러가 제시한 값은 75000달러였으나 주인이 매각 거절)
저 카드에는 슬픈 사연이 있어
저 카드에는 슬픈 사연이 있어
20시크릿 카난 100장이였어???... 뜯는영상보면 그런말안하든데
카난인가 저 카드보다 드래곤 메이드 보니까 오타쿠코인 확실하게 탔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