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때는 온갖 금지 카드들의 온상에 현명덱 하나면 얘기가 끝나고 GX때는 데스티니 라이다나 제왕, 에어 블레이드, 5d's 때는 온갖 초창기 싱크로 몬스터들과 다크암드
제알때는 정룡과 마도, 앜파때는 초창기 섀도르이후 EMem과 용기사 그리고 십이수와 진룡, 브레인즈때는 섬도희, 썬드, 트로이메어, 흑드라군 이 겜에서 정상인 시기는 없음. 어느 때까지 나았다는 정말 추억 미화 일뿐
가끔 정상화 시기는 있지만 메타가 깽판 나는 건 언제나의 유희왕이지.
그러니까 애니만 보고 만족해
밸런스가 십창나야 카드가 팔리니 ㅋㅋㅋㅋ
이번 초마도용기사 나오기 직전이 가장 황금밸런스였다며??
도중도중 나았다 뿐이지 언제나의 1티어는 있었음. 흑드라군 전이라면 오르페골이랑 트로이메어 얘기로 들어가지.
ㅠㅠ
내가 적은 것도 예시고 실제로는 엄청난 강덱들이 깽판을 많이침. 그게 유희왕이고
흑드라군 직전이면 엔디, 섬도, 썬드, 오르페골, 얼터 1티어 시절
직전이라면 그렇게 되겠구나. 난 과반수 차지하던 시기를 말하는 줄 알았네.
사기카드를 통제할 수 없으니 사기카드들만 만들어서 밸런스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