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바빠서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고
평일에는 3-4시간 씩 자면서 일함.
어떨때는 2시간만 자기도 하고
죽어라 일하는데 솔직히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화장실에서 10-20분 낮잠 잔적도 있을정도...자리에서는 겁나 일안한다고 갈구는지라 조금 졸면 넌 지금까지 뭐했냐
아직도 이거 다 못했냐. 하고 기껏 이것저것 준비해서 하면 겨우 이거밖에 못했냐는 식으로 막 갈궈되니 짜증나서 못해먹겠더라 덕분에 체력 완전 하락하고 몸상태 완전 아작났는데 잠은 잘 자야함. 스트레스로 위염부터 시작해서 온갖 병에 시달리게 됨.
그리고 이정도로 밖에 못하냐고 하면서 결국 내가 한걸로 할거면서 왜 그리 갈구었던걸까? 대안도 없으면서
ㄹㅇ몸아작남 정신도 멍해질때가 많고
멍충아 신고해
좀 지나친거 같은데
ㄹㅇ몸아작남 정신도 멍해질때가 많고
몸 다 버리겠다 뭐 그런데가 다 있냐
그런데서 일하면 엿같아서 나가고딴일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