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템은 없어서 고렙찍어도 초반던전에서 나오는 야생딸기랑 로리안이 구워준 빵씹으면서
그것도 없으면 포츈코인이라고 50% 확률로 피채우고 피깍이고 그랬음
하늘성가서 하늘성 광천수 먹었을때 피통이 차던 그 기쁨이란...
수면조개살도 있었네 먹으면 20% 로 자야됨
학자의 토시 대나무팔찌 왕가의 목걸이 할기의 본링 라라미스용. 갑부의 5대 상징
몬스터 딜링은 자비심이 없어서 초반에 나오는 키놀 번개 한대맞으면 그냥 일격필살이었고 고랩도 3대맞으면 죽었음
타우비스트 해머링 점프해서 충격파 못피하면 충격파 다단히트로 원킬남
비슈누 운석은 피해도 잔불남아서 피 10분의 1씩 다단히트로 깍아대고
굴 구워시는 근처에만 있어도 그냥 뒤졌음
난 첫캐릭을 버서커로 했는데 그땐 프렌지도 없어서 그냥 기본 평타만 쳤었음 했던 이유는 유일하게 피가 차는 기술인 다이하드를 배울수 있어서임
그때 버서커 국민스킬트리가 어퍼슬래쉬M 웨이브M(이땐 파동검이 아니라 웨이브 였음 ㅋㅋ루삥뽕)
이었으니 말다했지
레인저 전직할려면 아몬상층 킹스로드 s급으로 깨기 ㅋㅋ시벌 개쩔었음
그리고 헤븐익스펠러랑 황금의 플라티나랑 또 뭐냐 공어 이새끼들 버프 처먹고 그랬음
지그하르트는 진짜 파수꾼 이름값하는 미친 난이도 였음(시도때도 없이 공중올라가서 번개떨구고 가까이가면 충격파 멀어지면 레이저포)
어찌저찌 깨서 베히모스?
루꾸꾸 아직도 기억나네
이거 하단못때려서 어퍼랑 웨이브 써야 잡았음
또 거기서 위스프 나오는데 명속성 타격하면 내 뒤로 순간이동해서 등짝 존나 지짐ㅋㅋ
아마 런처들 레이저포 쏘다가 등짝 위스프한테 많이박혔음
알프라이라 부터는 재밌었다 헤들리스나이트만 죽어라 잡았지만 그거 뭐라고 불렀지 언풋입구?그거랑 사룡스피라찌 존나 잡아대고
아기토 12강 맞추고 왕의 유적 존나 돌았음
왕의 유적에선 뭐 주는것도 없었는데 칭호얻겠다고 미친듯이 돈거 기억난다
좀더 스펙오르면 하이퍼 메카타우 존나 잡으면서 무기 테라나이트무기 맞추고
쉬발 근데 이거 왜 기억 존나 잘나냐 시발?
게임이 지나치게 어려웠던 시절
어선쩔 0.3
어선쩔 0.3
트라우마 ㅋㅋ
슈시아의 포도주랑...그 맥주?그걸로 화폐대신 하지않았었나..
게임이 지나치게 어려웠던 시절
틀니에 던파 임플란트 하셨나요?
던스피어였다는 증거다
난 이블아이에서 많이 막혔었는데. 그전까진 4인팟 돌리면 가능했엇고
아재 허리 괜찮아요?
척12 쩔하면서 캐릭 3개 레압 싹 맞췄던 시절이 있었지
어려운데 또 못깰 수준은 아니라 꿀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