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기우스 은하를 양분하는 길가메스와 발라란트 진영은 서로 군을 형성해 이미 왜 개전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은하 규모의 전쟁을 100년 동안 이어왔다. 그 100년 전쟁의 말기 길가메스 군의 한 명의 병사인 주인공 키리코 큐비는 아군의 기지를 강습한다는 알 수 없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작전 중 키리코는 소체라 불리는 길가메스군 최고기밀을 보게되어 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을과 마을, 별과 별을 전전하며 전장을 방황한다. 그 도주와 싸움의 속에서 음모와 어둠의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이윽고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의 핵심을 추적하게 되는데...
서양사람들이 보톰즈 좋아함? 오히려 마크로스나 볼트론 시리즈 좋아할텐데
배틀딱은 언급조차 안됨 ㅠㅠ
서양사람들이 보톰즈 좋아함? 오히려 마크로스나 볼트론 시리즈 좋아할텐데
구라지... 저도의 보톰즈까가 만든 짤일 듯
마지막은 뭐여? ㅋㅋㅋ
보톰즈
배틀딱은 언급조차 안됨 ㅠㅠ
옵대장이 왜 메가조그얌... ಠ▃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