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한민국 상남자들만 살았던 시절.jpg

[토글]

 죽거나 혹은 살거나

[아키로프]

유두노출

[mocha04]

정당방위 맞네

[암살치즈피자]

장롱에 돈은 없는데 총알은 있어! 이거 대신 받아라

[Πλωτῖνος]

뭐 장난감일줄 알았나

[얗얗]

이게 맞지 현실이 턴제게임이라 주고 받을것도 아니고 상태이상 걸것도 없는데 내 몸과 가족 지키려면 앤간해선 다치게 할 수 밖에 없지

[얗얗]

상대방은 이미 누군가를 최소 다치게 하거나 죽일 각오로 온건데 그게 어설프게 제압될리가 없잖아
방어과정에서 가해자놈이 다치는건 필연에 가까운거지

[칸다군]

이거 착각하면 안되는데
바로 총쏘고 정당방위가 아니라
강도가 가족을 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몇번이나 무기를 내려놓고 포기하라고 설득했는데도
공격 시도를 해서 정당방위로 인정된거임.

유게식으로 어? 너 칼들었어? 탕!
했으면 정당방위 안뜸

[난오늘도먹는다고]

이미 죽었는데 설득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얗얗]

그건 유게식은 또 뭐야.. 자식목에 칼들이밀고 항복권유해도 포기안해서 쏜것도 적혀있는데
유게이들이 이상한 애들 많은건 맞는데 그런 유게식이란거는 너무 괴랄하게 보는거 같다

[삼도천 뱃사공]

유게식이란 소리 나올만하긴 함
유명한 사건인데 빨래건조대로 식물인간 만든거
그거 유게에서 실드치는 논리가 "쟤가 제압된 척 하고 있다가 갑자기 무기 꺼내들고 일어나서 찌르면 어쩌라는거임? 확실히 조져놔야지.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왔으면 뒤져도 쌈." 이런 애들 많았거든.

[칸다군]

이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선빵친 놈은 죽어도 싸" 식의 댓글 달리는거보면 뭐...
그리고 그냥 댓글이 달렸다 정도가 아니라 추천이 수십개씩 박히니 하는 소리지

[얗얗]

그정도로 추천 박히는걸 봤으면 우려해서 댓글 쓸만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대댓글을 너무 생각 없이 달은듯하네요

[칸다군]

그럴수도 있죠.
저는 이걸로 키배 몇번 벌였더니 학을 떼서

[얗얗]

단순히 칼로 멀리서 위협하던거면 모르지만 항복권고 이전에 가족을 칼로 위협하고 인질 붙잡고 위협하던 거에서 어느정도 정당성은 생신거 같기도함 그자리에서 찌르면 바로 가족이 위험하니

[윈드벨]

이건 도대체 언제까지 나와서 베글에 갈까.

[디셀롯]

나 유게 10년하면서 첨봤어 이거...

[이청자]

칼든 강도한테서 가족을 지키려면 칼보다 빠른 무기를 써야지

[타치바나 쥰이치]

지금은 저러면 총쏜 사람이 ㅈ되는 시대잖아

[루리웹-8403836957]

지금은 종이컵을 던짐 -> 머리에맞고 뒤를돌다 미끄러져 넘어짐 -> 모서리에 후두부를 가격당해 사망 -> 집주인 과잉방어로 유죄 땅땅땅.

[타도일베메마드]

이거 정당방위 맞지

[루리웹一]

지금은 총 허가가 안돼나?

[난오늘도먹는다고]

모든 총기는 경찰서 내에 보관하고 수렵기간에만 반출 낮동안 사용가능

[티몬도]

지금이라면 살인죄로 기소했을듯..

[Nikolai Orelov]

예전엔 저랬는데 왜 지금은..?

[루리웹-8069411855]

저앵커 스타 오리지널에 첨에 레이너한테 미션주던 사람같다

[siesta]

저놈은 디져도 싸지 그냥 도둑도 아니고 강도인데다가 거기다가 애들을 잡고 인질극까지면.... 디져야 할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