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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겁이 없는게 문제지... 예전에 시골 촌동네 살때 우리 옆옆집 살던 할배가 자기 집에 사는 누렁이 평소에 못살게 굴던 중딩 두명 공기총으로 쏴버린 적도 있음 세상 무서운걸 모르니 저러는거
븅신같은 법이 범죄 유망주들을 양성하고 있음
민사로 혼내쥤으면 좋겠다
진짜 ㅁㅊㄴ 집에 저런 장난 치다가 잘못걸리면 그대로 대가리 펑크나고 이승 하직임 세상 무서운걸 알아야 될텐데
다른 고딩 일진 고용해서 패주면 된다
우리나라 법이 병.신인 이유. 교화주의라면서 처벌만 조금하고 교화를 안함 빙신들
걍 벌쪼금주면 알아서 착해지겠지같은 저능아같은 발상임
소년법이 정말 있어야 할까??
자유는 저런 새끼들을 위한게 아닌데
민사로 혼내쥤으면 좋겠다
요즘 애들이 그렇지 뭐...
다른 고딩 일진 고용해서 패주면 된다
고용된 일진은 촉법소년으로 방면되지만 집주인의 폭행교사는 범죄로 기소됨.
넌 방면되니 경찰조사 때 입 단속 잘하면 용돈 더 준다고 하면 됨
븅신같은 법이 범죄 유망주들을 양성하고 있음
ㄹㅇ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건 오늘의 범죄를 부추기는 행위인데
겁이 없는게 문제지... 예전에 시골 촌동네 살때 우리 옆옆집 살던 할배가 자기 집에 사는 누렁이 평소에 못살게 굴던 중딩 두명 공기총으로 쏴버린 적도 있음 세상 무서운걸 모르니 저러는거
샤가
진짜 ㅁㅊㄴ 집에 저런 장난 치다가 잘못걸리면 그대로 대가리 펑크나고 이승 하직임 세상 무서운걸 알아야 될텐데
할배의 모잠비크 드릴!
나 어릴 때 비비탄총 한창 유행할 때 중고딩 쯤 돼보이는 형들이 남의 집 창문에다가 총쏘고 놀고 그랬음 놀이터에서 놀다가 어떤 모르는 할배가 형아들 어딨냐구 묻길래 저깄다고 가르쳐줬는데 할배 뒷짐에 손도끼들고 있어서 완전 충격먹음.. 진짜 저러고 놀다가 큰일날텐데 멍청한 자쉭들
나 초딩때 검도 배웠는데, 검도장 앞에서 고등학생 양아치 형들이 담배피우고 애들 삥뜯었음. 근데 우리 관장님이 그거 보시고 목검 가져와서 그 형들 줘패고, 몇명은 붙잡아서 벌청소시킴
기소유예ㅋㅋㅋㅋㅋ 정말 범죄자가 살기 좋은나라
지들도 다 처벌 안받을거 알고 저러는거임
우리나라 법이 병.신인 이유. 교화주의라면서 처벌만 조금하고 교화를 안함 빙신들
치즈맛치르노
걍 벌쪼금주면 알아서 착해지겠지같은 저능아같은 발상임
높으신 분들이 범죄자들이니까.
미국 중국이 생각이 없어서 엄벌주의를 하는게 아닌데 아직도 교화가능하다고 믿는 ㅄ들이 좀 많더라 ㅉㅉㅉ
전세계에 미국 중국 우리나라밖에 없는줄 아는 머저리가 여기있네
엌ㅋㅋㅋ그래서 미국 치안 상태가?
이건 비유로 좀 부적절한데...
대가리로 빠따를 날려버릴수도없고 참
소년법이 정말 있어야 할까??
투표 연령, 음주 연령 등등 다 내릴 거 아니면 당연히 있어야지.
청소년이라고 봐 줄 수있는 건 경범죄 정도죠. 중범죄를 미성년이라고 봐주니 저런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거죠
자유는 저런 새끼들을 위한게 아닌데
이제 그냥 법에 나이제한같은걸 없애야함
꼭 저런애들이 쎄보이는 사람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게 굽신거림
중학생이면 몰라도 고등학생이 저러는건 인생망한애들이라 불쌍해보이네
지 인생 망한 건 인정 못해서 아예 범죄 루트로 빠진 애들 개과천선이란 건 없다
전기톱 들고 튀어나가야 고분고분 말 들으려나
호러쇼 같은데서는 날 뺀 전기톱 들고 액터가 쫓아오는 경우는 많던데
저러고서 애는 나으래 븅신들. 애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보장을 안하는데 낳겠냐 씨,발. 딴거 백날 잘해봐라. 어디 부차적인 거에서 백날천날 국뽕 빨아봐. 이 나란 결국 인구부족으로 망할 나라니까.
같은 학생 입장으로써 진짜 한심하다 저러고 싶냐 어휴
주거침입시 존나 패버려도 무죄 만들어야함 ㄹㅇ
지금은 어릴때부터 알거 다 알아서 옛날의 그 애들이 아님
부모부터 병ㄴ신년들인데 근데 여세ㅜ진짜 병ㄴ신들이 자식새끼 낳아서 지랑 똑같은애들 많이 양성해놨더라
원초적인 성격 자체가 유전이라서 교육이나 교화를 계속 하려고해도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고쳐진다고함 원초적인 이기적인 면모는 절대 못고침ㅋㅋ
ㄴㄴ 고칠수 있음 문제는 요즘은 이걸 못써서 그런거임
양아치들 보면 90프로는 소시오패스 성향을 타고 난거 같더군요 양심이나 죄책감을 못느끼는데다 타고 난거라 고치지도 못하죠. 죄의 경중에 따라 엄벌로 사회와 격리하는 수밖에.
그걸 쓴다는 가정하에 표면적으로만 고쳐지는거임 애초에 본능적으로 쟤네들이 느끼는 방식 자체가 일반인이랑 다름
총이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애1미애1비 부터 할매할배하고 개념 무덤에 같이 던지셨는데 자식새끼가 제대로될리가;
제발 민사로 저집에 있는 재산 모조리 털었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집 강제 경매넘어가서 제값 못받았으면 좋겠다
미국이 아닌걸 감사해야지
애를 조지는것보다 민사로 부모를 조지는게 더 빠름
그냥 조져버려야함. 겁이 없는 이유는, 겁낼 이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함. 겁낼 이유를 만들어주면, 앵간해선 겁먹음.
그냥 나이제한없이 조질 수 있게 해야함
부모들이 적반하장이라는 거 보니깐 애새끼들 꼬라지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겠네
실질적으로 저 놈들이 부모랑 같이 들어와서 아이들을 부엌칼로 난도질할 수도 있음
보아라 교화론자들아, 저것이 너희들이 외면하는 현실이다. 자신들이 처벌받지 않는다는걸 아니 저렇게 애세끼들이 갈수록 개판치는거다. 처음부터 저런 놈들을 엄벌에 처했으면 저놈들도 겁을 먹고 얌전히 있었겟지 ㅉㅉㅉ
Wls
발끈해서 바로 튀어나오는거 보소 ㅋㅋㅋㅋ
ㅋ
저런건 진짜 ..... ㅋㅋㅋㅋ
이럴땐 총기합법화 했으면 좋겠단말이야..
미국처럼 총기도입해야한다고 봄 권력의 개인 견찰따위를 믿느리 내가 스스로 지킬수잇는 권리가 잇어야한다고 봄
저런 ㅁㅁ들도 총을 가질수 있다는걸 생각해라
도끼로 대갈빡 쪼개야하는데
장제원 아들보면 왜 국회의원 높은신분들이 성범죄 음주관련 미성년자법 개정안하는지 알겠음 지가 걸리든가 자식이걸리든가 혹 대기업스폰서님들자식들 빠져 나가기 쉽겤ㅋㅋㅋ
남 괴롭히다 대가리가 깨져도 절대 정신 못 차리는 멍청이들이 실제로 많이 보이지 신의 실수야
이런말하면 꼰대소리 듣겠지만, 적절한 체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가정교육이 잘되는집이면 문제 없겠지만 조금만 잘못된집은 쉽게 엇나가는데 뭔가 잘못했을때 지들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개념이 없으니 저렇게 날뛰는거. 저런문제가 심한애들은 진짜 개패듯이패서 몸에 각인시키거나, 사법적으로 강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막말로 소년원 갔던애들이 나와서도 결국 비슷하게 살아가는거보면 사법과 행정에서 이런 문제들을 현재로썬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함.
쌍놈 키운 ㅁㅁ : "우리 애 기죽으면 니가 책임 질거야!?"
부모도.......
촉법이고 나발이고 강력범죄라는 것에 나이가 필요가 없음, 범죄의 무게는 다 같고 피해의 고통은 다 같은데 나이의 적음에 잔혹하고 무거운 범죄들이 책임 조각사유가 된다는 것은 그옛날 세상이 발전되지 않은 시대에 제정된 법들을 시대가 변하였음에도 그것에 맞춰 변하지 못하는 틀에 박힌 법조항일뿐 이미 나이어린 소년들도 그것을 이미 알고 있고 고의성이 있으며 상습으로 연속해서 저지르는 것이 사실인데 법이 못쫒아 가고 있을뿐 사회가 용인할수 있는 작은범죄야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강력범죄들도 가정법원에서 최고형 이래보았자 10호처분(최대2년 소년원) 그런 청소년을 교화에 쓸 힘 노력 예산이 있다면, 애초에 일어나기 전에 막는게 범죄 저지르는놈의 인생도 피해자의 인생도 살리는 길이다(법 개정이든 복지든) 모든일이 처음이 어렵지 저지르고 한번 선을 넘어버리면 그 다음부턴 더 쉽다, 교화보다 재범이 더 쉽단말이다
저런 개쌍노무셰키들이 저거 ㅡㅡ
저정도쯤되면 저애들이 아니라 부모를 조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