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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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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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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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드립임
콘돔 안써도도 되니 만족감 높아지는거 아닐까?
내가 할때는 복구 안되니까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하고 다시 물어보던데
ㅇㅇ 콘돔 안쓰니 만족도 높고, 임신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까 여자쪽도 관계 부담 덜고
경험자입니다. 정관수술은 정관을 밖으로 꺼내서 자른뒤 지지고 묶고 해서 다시 불X에 넣습니다. 따라서 피임률이 99.99999%입니다. 부분마취를 하고 정관을 꺼내기 위해서 불X 가운데를 절개를 하는데, 여기까진 안아픕니다. 정관의 길이나 두께는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데 정관을 자르기 위해 밖으로 꺼낼때 내장이 꺼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ㅡ..ㅡ 정관 길이가 짧을수록 느낌이 실감되고, 길이가 길면 별 느낌 안날거에요. 한쪽이 끝나면 집어넣고 다른 한쪽도 꺼내서 자른뒤 봉합하고 다시 쌍방울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 정관을 꺼내기 위해서 자른 부분은 저의 경우엔 실로 꼬매지 않고 붕대로 묶어서 자연적으로 다시 붙게 했습니다. 수술이후에도 정액은 분출이 되는데 정액속에 정자만 없는 겁니다. 정자는 몸에서 계속 생성되지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몇일 살다가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수술 몇개월 후에는 병원에가서 정액 검사를 받아야 끝이 납니다.
ㅋㅋ나한테 설명해주던 의사는 복구해준다는거 다 뻥입니다 믿지 마세요 그러던데 다시 알아봐야겠네 ㅋㅋ
정답임.피임걱정없이 콘돔안쓰고 맘대로 할수 있어서 진짜 좋음 정력 어쩌고 이런거 다 개구라임
자르고 지지고 둘다 함. 묶는건 오해라 함. 사실상 복구불가
대개 정관수술 했는데 애생기는 이유는 수술한담에 요도에 남은거 제대로 안빼서 그렇대 수술하고 두달후에 비뇨기과 가서 다시 검사 받아야 함
댓글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드립임
저것도 웃대 ㅁㅁ왕 드립아니였나
역시 왕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ㄷ
범들
쁘어어어어어어어어어그은함ㅋㅋ
범들
난 그래서 무통무통주사 맞으려고
의사: 무통 무토옹~~ 주사!!!
???
요새는 실로 안묶고 레이저로 지지던가?
정신줄절단기
자르고 지지고 둘다 함. 묶는건 오해라 함. 사실상 복구불가
묶는건 아니었나보네 그 예전에 정관수술 했는데도 실이 풀려서 임신됐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정신줄절단기
대개 정관수술 했는데 애생기는 이유는 수술한담에 요도에 남은거 제대로 안빼서 그렇대 수술하고 두달후에 비뇨기과 가서 다시 검사 받아야 함
내가 했는데 복구 됨 대신 복구는 큰수술이고 4년내 복구하면 복구율 70퍼 7년내 복구하면 30퍼 라고 의사한테 들음
순정의그랑디스
내가 할때는 복구 안되니까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하고 다시 물어보던데
몇년도에 했음? 나는 5년전에 함
난 올해 함
그럼 의사가 제대로 설명 안해줬거니 니가 설명을 잘 못들은거임 지자체 별로 복구 비용 지원해주는곳도 있으니까 나중에 복구하려면 참고하셈
순정의그랑디스
ㅋㅋ나한테 설명해주던 의사는 복구해준다는거 다 뻥입니다 믿지 마세요 그러던데 다시 알아봐야겠네 ㅋㅋ
뭐지 ㅋㅋ 이 정도 말하는 거면 진짜 뻥이라는 건데 검색해 보니 된다고 하고 ㅋㅋ
콘돔 안써도도 되니 만족감 높아지는거 아닐까?
모즈군
ㅇㅇ 콘돔 안쓰니 만족도 높고, 임신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까 여자쪽도 관계 부담 덜고
모즈군
정답임.피임걱정없이 콘돔안쓰고 맘대로 할수 있어서 진짜 좋음 정력 어쩌고 이런거 다 개구라임
아이 걱정이 없어지니 성관계를 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그런건가
뭐 이래저래 자식계획도 없겠다 뒷일 걱정 안해도 되니 얼마나 좋겠음
나 외가병원 수술 어시스턴트 하면서 저 수술 장면 봤음 진짜 얼마 안걸림 다 끝나고도 수술 끝난 사람들 보면...많이...아파함...
어떤 연예인은 겁나아프다던데 안아프단거 다 뻥이라고
예전에 정관에다 스위치달아서 열었다 닫았다할수있는장치 나왔다고 하던데 목수가 개발했다던가
정확히 댓글과 같은 이유로, 고대 그리스는 소년과의 동성애를 진정한 사랑으로 쳤다
경험자입니다. 정관수술은 정관을 밖으로 꺼내서 자른뒤 지지고 묶고 해서 다시 불X에 넣습니다. 따라서 피임률이 99.99999%입니다. 부분마취를 하고 정관을 꺼내기 위해서 불X 가운데를 절개를 하는데, 여기까진 안아픕니다. 정관의 길이나 두께는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데 정관을 자르기 위해 밖으로 꺼낼때 내장이 꺼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ㅡ..ㅡ 정관 길이가 짧을수록 느낌이 실감되고, 길이가 길면 별 느낌 안날거에요. 한쪽이 끝나면 집어넣고 다른 한쪽도 꺼내서 자른뒤 봉합하고 다시 쌍방울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 정관을 꺼내기 위해서 자른 부분은 저의 경우엔 실로 꼬매지 않고 붕대로 묶어서 자연적으로 다시 붙게 했습니다. 수술이후에도 정액은 분출이 되는데 정액속에 정자만 없는 겁니다. 정자는 몸에서 계속 생성되지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몇일 살다가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수술 몇개월 후에는 병원에가서 정액 검사를 받아야 끝이 납니다.
읽기만 했는데도 고통이 느껴지네요. ㅎㄷㄷ
으아 글로만 봐도 무섭다ㄷㄷㄷ
몇 일은 잘못된 표기, 며칠이라 읽고 씁니다.
정관수술에서 제일 아픈부분은 부분마취를 위해 ㅂㄹ에다가 주사바늘 쑤셔서 약넣을 때밖에 없음. 그 때 마치 ㅂㄹ을 쥐어짜는 압박(?)이 느껴지는데 생전처음 느껴보는 곶통이라 신박할거임. 참고로 하고 나서 성욕감퇴니, 허리통증이니 뭐니 다 개뻥이고 아무런 영향없음. ㅋㄷ없이 막해도 되니 오히려 좋은게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