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사 직원수가
액블 9200명 (2019)
유비 15985명 (2019)
EA 9300명 (2018)
에픽 1,000+명 (2019)
닌텐도 5,944 명 (2019)
소니SIE 2700+명 (2011)
밸브 360 명 (2012)
그냥 밸브 자체가 존나 작은 회사임
다른 회사들처럼 주식회사도 아니고
다른 회사들 처럼 시장 하나하나마다 지사 세우고 뭐 할만한 규모의 회사는 아님
그리고 자율규제 하랄 때 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렇게 자율규제사업자 신청한 에픽은 1년넘게 심의중이고
심의 통과했다 치더라도 닌텐도 E샵 보면 알듯이 그게 또 제대로 굴러가는 것도 아님
밸브가 잘했니 잘못했니 따지기 전에
그냥 단순히 게이머 입장에서만 보면
그냥 밸브가 배째고 있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상황인거임
제일 좋은건 법 개정되고 ESRB 처럼 완전자율규제로 변하는거지만
현재 상황에서 제일 좋은건 예전처럼 해외결제만 가능하게 돌아가는 것 밖에 없다고 봄
ㄹㅇ 걍 해외결제로 돌리는게 낫다 원화결제지원하고 나서부턴 달러로 못사서 존나 개불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