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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 걍 안죽인걸 자비롭게 생각해야지... 너 시스지?
죽일 생각이였으니 팔다리 자르는게 대수임? 차마 직접 명줄을 못 끊어서 팔다리만 자른거죠. 아나킨이 제다이 배신하고 지른 짓거리 생각하면 오비완은 인내심의 한계까지 참은게 저 결과입니다.
원래 악인이니 숨통을 끊어 죽여야 되는데 차마 제자여서 그러지는 못한거잖아
아나킨이 제다이 수련생 아이들을 도륙한거 생각하면 오비완이 아나킨 그자리에서 처형했어야 했는데 정말 아들같이 생각해서 그냥 통닭처럼 구워져 죽으라고 냅둔거임 그나마 좀 버텨서 시스가 와서 구해준거지
심지어 숨통도 안 끊어줌
아 ㅋㅋ 하이그라운드인데 덤빈 니잘못이라고 ㅋㅋㅋㅌ
이거지.. 애들 죽이는거 영상으로 직접본게 오비완이다..
고통받으며 불타 죽으렴....
적당히 타는거 보다가 포스로 밀었어야하는데.. 확실하게 안 죽여놓는 바람에 예언대로 포스의 균형을 가져와 버림 ㅋㅋㅋ 시스가 몰락할 수 있었는데....
마속도 하이그라운드 점한 덕분에 까마득히 격이 높은 장합을 상대로 가정을 지킬수 있었지
심지어 숨통도 안 끊어줌
짚으로만든개
고통받으며 불타 죽으렴....
그래도 아새끼때부터 형이상 아빠 미만 관계로 옆에 두고 키운놈인데 숨통 끊기 힘들지.. 물론 대신 팔다리 자르고 병1신을 만드는건 가능하지
저런 환경에다가 팔다리 자르고 방치하면 죽인 거 보다 더 안 좋은 거 같은데.
죄 지은게 있으니까 곱게는 못보내주지
왜 증오하나했더니 다리까지자르냐 ㅅㅂ롬아! 라는의미였구나
깝치지 마시던가 아 ㅋㅋ
뭐라는겨 걍 안죽인걸 자비롭게 생각해야지... 너 시스지?
근데 이러나저러나 죽일 생각이었던 건 마찬가지라서.....
근데 ㄹㅇ 맞지. 어린애들까지 학살한 확실한 악인인디
해놓은 죄를 생각해서 더 괴롭게 죽어가라고 저런 환경에다가 ㅄ만들어서 방치하고 떠난 거 아녀?
아 ㅋㅋ 하이그라운드인데 덤빈 니잘못이라고 ㅋㅋㅋㅌ
근데 그게 칼싸움 전략에선 맞는 말이라서.. 윗쪽에 있는 사람이 훨씬 유리해서 맞는 말 한건데, 걍 사람들이 잘 모르고, 뜬금없이 하니까 그래 보일뿐...
엥 저게 드립이었어? 저 상황에서 무모하게 달려든 아나킨 까는 얘기가 아니었규나;;;
그게 아니라 상황을 봐야 이해를 함 오비완이 먼저 땅쪽에 올라섬 아나킨은 쪼만한 기계 밟고 용암지대에 있는상황 아나킨 입장에선 기계 녹아서 없어지기 전에 땅에 올라가야 하고 오비완 입장에선 걍 못올라오게 막기만해도 아나킨이 용암에 빠져 죽음 결국 아나킨이 무리하다 진거임
심지어 활활 구워지는거 좀 꺼내주지도 않고 냅두고 옴
경고했자너
원래 악인이니 숨통을 끊어 죽여야 되는데 차마 제자여서 그러지는 못한거잖아
프다리
불에 타면서 너의 죄를 세어라!!!
죽일 생각이였으니 팔다리 자르는게 대수임? 차마 직접 명줄을 못 끊어서 팔다리만 자른거죠. 아나킨이 제다이 배신하고 지른 짓거리 생각하면 오비완은 인내심의 한계까지 참은게 저 결과입니다.
아 그러게 누가 로우 그라운드에서 점프하랬나고 ㅋㅋㅋㅋ
아이 헤이츄! 아이 헤이츄!
아나킨이 제다이 수련생 아이들을 도륙한거 생각하면 오비완이 아나킨 그자리에서 처형했어야 했는데 정말 아들같이 생각해서 그냥 통닭처럼 구워져 죽으라고 냅둔거임 그나마 좀 버텨서 시스가 와서 구해준거지
질풍처럼
이거지.. 애들 죽이는거 영상으로 직접본게 오비완이다..
아니지 아들같이 생각했으면, 그냥 고통없이 죽였어야지... 내가 보기엔 고통스럽게 죽으라고 그렇게 난도질을 한거지... 그냥 오비완도 감정적으로 죽어봐라 배신자쉑 이런 감정으로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른듯.
애들 도륙 + 팰퍼틴 충성하는 장면 cctv로 직접봤으니 안죽인게 진짜 신기
아니죠.. 안죽인게 아니라 불타죽을걸로 예상했으나 펠퍼틴이 살리러올지 예상 못한거라고 봄... 팔다리잘리고 화염속에서 죽는게 당연한 상황이라서... 분명 죽일려고 냅둔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내말은 팔다리 자른뒤 즉결처형 안한게 신기하다는 소리.. 마지막으로 말 한마디 하고싶어서 안죽였다고 봄
아...제자여서 차마 내손으로 죽이진 못하고 구워죽이는...응?
마속도 하이그라운드 점한 덕분에 까마득히 격이 높은 장합을 상대로 가정을 지킬수 있었지
지켜요? 불에타 통구이 된거 아니고 ㅋㅋㅋㅋ
제갈량 억장 무너지는소리가 들린다얔ㅋㅋㅋ
어린애들 도륙하고 지 마누라 모가지 조르는거 다봤죠???
너 카일로렌이지??
적당히 타는거 보다가 포스로 밀었어야하는데.. 확실하게 안 죽여놓는 바람에 예언대로 포스의 균형을 가져와 버림 ㅋㅋㅋ 시스가 몰락할 수 있었는데....
아나킨이 시스편에 붙어서 해먹은 짓거리들 생각하면 저렇게 되고 산 채로 불에 타죽었어도 죗값이 치뤄질까 말까임 그 어린애들 학살한것만 봐도
어린 영링들 수십명을 광검으로 영/링 한놈인대 저정도면 자비로운거지
솔직히 눈 시뻘개서 아이 헤잇유!!!!!! 할때. 머라는거야 하고 광선검들고 다시가면. 분노조절 교육까지 마치는거 였음
이미 오비완 머리 속에서 저건 아나킨이 아니라 다스베이더잖아.
오비완이 자비를 배푼건데 무슨 소리지? 님 시스 로드에요?
그래도 123편은 약간은 실망했지만 스타워즈라 부르기에 부끄럽지는 않은 영화였다 789편이라고 나온 괴작도 있더만
아 됫고 오비완 나쁨.
살짝 텀 주고 휘둘렀으면 다리가 아니라 모가지를 잘랐겠지
진짜 잔인한건 용암지대에서 천천히 익어가면서 죽게하는점 이었지........ 아무리 악당이라도 선의 제다이가 택할 죽이는 방식은 아니었지
아이 헤쮸~~!!!!!!!
TS오비완의 허리에 힘을준 하이그라운드 테크닉이었으면 펠퍼틴 머리가 공화국 의사당 천장에 매달렸을텐데 ㅉㅉ
대신 나중에 제 아들 앞에서 아저씨를 동강내줄게요 ^^
승천할거란다ㅜ애송아
"작성자 너도 팔이 분리되고 싶구나?"
오직 시스만이 그렇게 극단적이지
시스 새끼들 기어나오네
그리고 3위일체
아나킨이 점프안하고 기계 통째로 날어서 내려찍었으면 바로 오비완 목따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