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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미국에서 아직도 잘나가는데 다시 안들어오나 쉑쉨처럼 고급화 하지말고
헐 다시 돌아오면 안 돼?
웬디스 햄버거
내 기억엔 맛은 비슷한데 가격이 더 비쌌음. 망해서 나간 애들은 뭔가 다 경쟁력이 없었던 것. 저기랑 하디스라고 있었는데 거기도 종로점을 마지막으로 철수하고 그 자리에 약속의 광장쯤 된 지오다노가 들어감. 웬디스는 기억에 없는데 하디스는 가끔 생각나서 구글링해보면 미국에선 칼스주니어란 브랜드가 됨. 아재 인증하내..ㅠ
미국이나 일본이나 지금 갈만한 장소는 아닌듯...
미국의 햄버거 패스트푸드 체인점. 미국에서는 매출 기준 3대 햄버거 체인 중 하나로 부동의 1위인 맥도날드의 뒤를 이어 버거킹과 2위를 다툰다. 미국 패스트푸드 삼신기 중 프렌치 프라이를 담당한다. 창업주인 데이브 토머스(Dave Thomas)는 KFC의 창업자인 할랜드 샌더스 못지않은 패스트푸드 업계 인간승리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일단 고등학교조차 졸업 못한 것도 그렇고 사생아로 태어나서 5살에는 의붓어머니가 죽어서 의붓할머니가 트레일러에서 가난하게 키웠다고 한다.(이것이 계기가 돼서 훗날 입양 재단을 설치하게 된다.) 더구나 처음으로 일을 시작한 게 테네시주 녹스빌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 건데 이때 나이가 겨우 12살이었다. 당대 이미 맥도날드와 버거킹, 화이트캐슬이 성공하여 다른 지역에서 확장세에 있을 때에 미국 중서부에는 아직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드물었고 이에 토머스가 창립하게 되었다. 창업자인 데이브 토머스(Dave Thomas)의 딸 이름인 웬디 토머스(Wendy Thomas)의 이름(First Name)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영어로 웬디스는 '웬디네'라는 뜻이다. 웬디 토머스는 지금까지 30개 가량의 웬디스 매장을 경영하면서 잘 살고 있다. 아내 로레인 사이에서 웬디를 포함하여 1남 4녀의 자식을 두고 있는데 이들 모두 현재까지 웬디스의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
거기에 웰빙 열풍까지 불었는데도 끝까지 살아남은 맥도날드와 버거킹 보면 그냥 TV광고의 힘인듯.. 웬디스 티비광고는 본적이 없으니..
웬디스 쉐이크가 맛있었음. 맥도널드의 싸구려 느낌 쉐이크보다 나음.
일본은 둘 다인데!!!
일본껀 마그도나루도라고 정확히 발음부탁
이게 뭔데 할배야
신성한 너글
웬디스 햄버거
신성한 너글
미국의 햄버거 패스트푸드 체인점. 미국에서는 매출 기준 3대 햄버거 체인 중 하나로 부동의 1위인 맥도날드의 뒤를 이어 버거킹과 2위를 다툰다. 미국 패스트푸드 삼신기 중 프렌치 프라이를 담당한다. 창업주인 데이브 토머스(Dave Thomas)는 KFC의 창업자인 할랜드 샌더스 못지않은 패스트푸드 업계 인간승리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일단 고등학교조차 졸업 못한 것도 그렇고 사생아로 태어나서 5살에는 의붓어머니가 죽어서 의붓할머니가 트레일러에서 가난하게 키웠다고 한다.(이것이 계기가 돼서 훗날 입양 재단을 설치하게 된다.) 더구나 처음으로 일을 시작한 게 테네시주 녹스빌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 건데 이때 나이가 겨우 12살이었다. 당대 이미 맥도날드와 버거킹, 화이트캐슬이 성공하여 다른 지역에서 확장세에 있을 때에 미국 중서부에는 아직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드물었고 이에 토머스가 창립하게 되었다. 창업자인 데이브 토머스(Dave Thomas)의 딸 이름인 웬디 토머스(Wendy Thomas)의 이름(First Name)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영어로 웬디스는 '웬디네'라는 뜻이다. 웬디 토머스는 지금까지 30개 가량의 웬디스 매장을 경영하면서 잘 살고 있다. 아내 로레인 사이에서 웬디를 포함하여 1남 4녀의 자식을 두고 있는데 이들 모두 현재까지 웬디스의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
미국 안가봄?ㅉㅉ
일본에서도 현역이다 일본 안가봄? ㅉㅉ
둘 다 가 봤는데 처음 보네
학생 글 내려^^
헐 다시 돌아오면 안 돼?
이거 먹으려먼 미국 가야함...근데 지금 미국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즈카쿠도
미국이나 일본이나 지금 갈만한 장소는 아닌듯...
그래도 미국보단 훨씬 낫지
방사능과 코로나중에는 방사능이군요
가
일본은 둘 다인데!!!
그렇다고 일본에 가겠다, 선호한다는 게 아니라 방사능은 일본 서부쪽은 그래도 괜찮음 누구는 도쿄도 안전하다고 하지, 윤땡인
1+1 행사중이군요
이런게 있었어..? ㄷㄷ
양웹 보면 종종 야짤로 보임
특이하게 패티가 네모
★와비★
나도
★와비★
헉헉 발 묘사 좋아
★와비★
dori
★와비★
ㅗㅜㅑ
★와비★
ㅁㅊ
★와비★
이런거는 대체 어떻게 찾는거냐
포논포논
자신이 누군가에게 섹쓰 캐릭터가 된 기분은 어떨까
★와비★
도리 도리
★와비★
볶음점
포논포논
왼쪽 여성분이 저 마크 모델?
닮은거같긴하네여
일본엔 아직도 있음
대체 애들의 범위가 어디까지에요 아저씨...
난 국딩때 학교앞에 허거 양손에 들고 모자쓴 남자캐릭터가 있는 버거집이 있었는데 상표명은 기억이 안나네
허거=버거
버거잭 한표 던져봅니다.
페이스 허건줄알았네
버거잭은 사랑입니다
어릴때 집앞에 버거잭 있어서 혼자 햄버거를 사서 먹고 있었는데 콜라 사먹는거 모르고 버거만 먹고 있으니까 일하는 누나가 이것도 같이 먹으라고 콜라 준거 아직도 생각난다.
오 이걸 기억하시다니, 저 로고 참 오랜만입니다.
ㅎㅅㅎ 저도 돈이 없어서 버거 단품만 간신히 두어번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웬디스가 한국에도 있었구나... 난 저기 별로라서 집앞에 있지만 잘 안가는데
미국에서 아직도 잘나가는데 다시 안들어오나 쉑쉨처럼 고급화 하지말고
미국에서도 그닥 잘 나가진 않죠;; 불과 두주전에 파산보호 신청도 했어요
잘나가는거 아니였어? 저 캐릭터는 트위터에서 날라다니던데
그건 웬디스 버거 자체가 잘나간다기 보다 트위터에서 저 캐릭터로 짤 달리는 유행이 있어서 그럴걸. 캐릭터가 유명한거는 별개니까. 그리고 쉑쉑은 한국 오면서 고급화된게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다지 싼 브랜드가 아님.
쉑쉑 안가봐서 몰랐어
근데 모르면서 저렇게 일침 박고 싶어하는건 무슨 심리야?
뭔 일침? 걍 한국 재입점 희망댓이 어때서 국내들어오는 외국브랜드 고급화전략 별로여서 쓴건데 ㅈㄴ 꼽게 말하네
일침하는척 하는 쿨찐인거같은데 왜그렇게 살아??
만약 다시 돌아온다 해도 과연 헬적화를 피할수 있을것인가가 관건인데
웬디스가 거의 유일하게 헬적화 피한 곳이었는데. 맥날 버거킹도 죄다 사이즈 줄이는데 웬디스만 큼지막하게 만들었음.
아 웬디스.. 딱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서 담에 와서 또 먹어야지 했는데 다 사라졌던 기억이 난다
내 기억엔 맛은 비슷한데 가격이 더 비쌌음. 망해서 나간 애들은 뭔가 다 경쟁력이 없었던 것. 저기랑 하디스라고 있었는데 거기도 종로점을 마지막으로 철수하고 그 자리에 약속의 광장쯤 된 지오다노가 들어감. 웬디스는 기억에 없는데 하디스는 가끔 생각나서 구글링해보면 미국에선 칼스주니어란 브랜드가 됨. 아재 인증하내..ㅠ
솔직히 맥보다 양도 좋고 좋았음
90년생인데도 모르겠다
여기보단 파이브 가이즈가 들어 왔으면..
비싸서 그런가 내가 가본 동네는 드넓은 매장 안에 손님 두 테이블 있던데... 그리 한가한데도 너무 늦게 나왔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시쩡!!!
웬디스는 딱 한번 가봤는데 하디스는 굉장히 자주 갔음. 탑골공원 건너편 지금 지오다노 자리. 그때는 거기가 사람들 단골 약속 장소였음.
할배인데 대구시민이라 이 브랜드 뭔지 모름 ㅠ
서울인데도 사진으로만 봤음
웬디스 쉐이크가 맛있었음. 맥도널드의 싸구려 느낌 쉐이크보다 나음.
웬디스 맛있었는데 어느순간 없더라구요
웬디스는 오렌지 주스랑 먹었던 기억이
어릴때 광안리에도 있었지
2003년이면 반미분위기 때문에 막타 먹었었나보네
킨케두=지금
거기에 웰빙 열풍까지 불었는데도 끝까지 살아남은 맥도날드와 버거킹 보면 그냥 TV광고의 힘인듯.. 웬디스 티비광고는 본적이 없으니..
버틸 수 있고 없고의 차이였던거 같기도 함 TV광고까지 포함해서 사업 규모차이 였지 않을까?
일본에는 아직 있는데 매장도 별로 없고 가격이 넘 비싸서 가끔 맥날 없을 때나 사먹음.. 일본은 맥날이 넘사벽이라..
麻友
일본껀 마그도나루도라고 정확히 발음부탁
ㅎㅎㅎ ㅇㅈ
이게 교보였나 영풍이었나 하여튼 20년전에 거기서 첫데이트 한 기억난다 여기 버거 도 버건데 감튀가 맛있었음
난 왜 저시대를 지나왔는데도 저 버거를 모르지?
서울 번화가에서 놀지 않았으면 모르는 게 정상.
우리나라 현재 패스트푸드 상황이 기성 프렌차이즈들은 창렬화와의 싸움중이고 치킨이나 피자는 이미 너무 레드오션이 되었고 햄버거도 수제버거 붐 다 꺼진 마당이었다가 쉐이크쉑이 예상외로 우리나라에서 조금 선전한걸 감안하면 웬디스가 다시 들어와도 충분히 경쟁력은 있다고 봄
저거 한국에도 있었구나
다시 안들어오냐..
햄버거보다 닭다리랑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음...
얘네는 일본에서도 한번 망해서 철수했다가 일이년 후에 다시 복귀했는데 또 망하다가 지금은 퍼스트키친에 먹혀서 겨우겨우 연명하는거 같은 맛있는데
칠리라는걸 처음먹어볼수있던 곳.. 호불호도 좀 있었고 가격도 센편이었음
에버랜드에서 좀 더 오래 버티지 않았나?
저거 사라질 당시에 햄버거도 뭔지 몰랐것는데...
송탄 미군부대 앞에 진짜 별의별 프랜차이즈가 다 있었는데.... IMF이후로 하나둘 철수하더니 이젠 맥날밖에 없어서 아쉬움 서울에서도 볼수 없었던 왓어버거도 있었는데
너무 비쌌음 햄버거계의 패밀리레스토랑 포지션
웬디스 무슨 허니버터치킨인가 광고하던데 먹으러 가볼까
여기가 7080 집합장소인가요?
웬디스는 치킨버거나 감자튀김도 맛있는데, 여기에 비하면 맥도날드는 그냥 햄버거로 장난치는수준 . ㅋ 맥날 요즘 먹어봤는데 더 심각해졌네요. 장난하는줄
칼스 주니어 안오나
웬디스가 미국에서도조차 몸에 안좋은거 만드는거로 유명한 브랜드ㅋㅋㅋㅋㅋ
여기 밀크쉐이크 맛이 좋았음. 형이 알바해서 자주 찾아가서 형한테 사달라고 졸랐었지... 지금생각해보면 참 민폐였었음
쉑쉑 잘되는거 보면 웬디스 다시 들어오면 더 잘 될 것 같기도 함..
먹어본 할배들 추억보정ㄴㄴ 그냥 햄버거 맛이었음. 그리고 저 짤처럼 대단하지 않았음 걍 맥날하고 똑같은 비주얼이었지. 아~ 엄마가 친구만나러 나간다고 하시면 저거 사오곤 하셨는데 종로갔다오셨던거구나.
칠리소스가 진땡이었는데
웬디스는 스파게티랑 치즈통감자지
웬디스는 4각버구 이외에도 패티를 한번도 얼리지 않아 신선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는 체인이고 아이스크림도 맛있는걸로 유명하더라구요. 하디스는 서부에는 칼스 주니어 동부에는 하디스로 운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웬디스가 있었어?? 충격이네..
있었음???
강남이나분당에는 없었나? 강남살아서 첨들어보는데
강남에서 양재가는 방향에 있었음.
웬디스 외국 나가서 먹어본 건 고기향 진하고 치즈향 진하고 고기랑 치즈가 많아서 퍽퍽한데 나름 그거 땜에 맛있던 기억 남 그리고 빵이 특이했는데 위에 뭐 뿌려져 있고 그거도 특이했음 어쨌든 모든 메뉴가 쪼금 비싸긴 했는데 퀄리티로는 최소 버거킹 와퍼 이상이라는 느낌 그 고인돌 원시인이 한손엔 창, 한손엔 피자 한 쪽 죽 늘어진 거 들고 피자 꼬리부터 입에 넣으려고 높이 들고 있는 로고의 피자 브랜드도 있었는데 그거 엄청 맛있었는데 그거도 없어진 듯
웬디스 되게맛있었다던데 ㅠㅠ
요즘 먹으면 그닥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