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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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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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버지를 통수침
비슷한 예로 알라라크가 있다
누가봐도 배신자상이였는데??! 배신안함
비중이 너무 없어서 놀라웠던
아버지가 십새기라면 그건 정의의 사도 아닐까?
자가라 알라라크 발레리안 종족별로 생긴건 배신상인데 마지막까지 같이해준 전우임ㅜㅜ
온갖 그럴싸한 이유와 그럴 상황들 다 깔아줬는데 배신을 안함. 그래서 판단력하난 역대 프로토스 탑급 칭호까지 받고 DLC에선 온갖 캐릭터들이 똥을 싸제끼는데 유일하게 사방천지로 엿이란 엿은 다날려주고 혼자만 이득 다챙김.
꽥
애비를 배신하는건 블리자드의 종특인가??
비슷한 예로 알라라크가 있다
로리스키다요
누가봐도 배신자상이였는데??! 배신안함
자가라도
저그 종족엔 자가라가있찌
거기에 댈람에 감화된 탈다림 애들 너 숙청 할줄 알았는데 쿨하게 댈람으로 보내줌
로리스키다요
자가라 알라라크 발레리안 종족별로 생긴건 배신상인데 마지막까지 같이해준 전우임ㅜㅜ
로리스키다요
온갖 그럴싸한 이유와 그럴 상황들 다 깔아줬는데 배신을 안함. 그래서 판단력하난 역대 프로토스 탑급 칭호까지 받고 DLC에선 온갖 캐릭터들이 똥을 싸제끼는데 유일하게 사방천지로 엿이란 엿은 다날려주고 혼자만 이득 다챙김.
아버지를 통수침
라쿤맨
아버지가 십새기라면 그건 정의의 사도 아닐까?
라쿤맨
애비를 배신하는건 블리자드의 종특인가??
그래도 안두인은 돌겜에서만 아버지 통수치지 와우에선 통수안쳤어
판다때 애비 통수치면서 사방 팔방을 돌아다니면서 속 썩였잖아 ㅋㅋㅋ
잠깐. 생각해보니까 메네실 부자의 성우랑 멩스크 부자 성우가 같아!
제이나: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아버지를 죽임 가로쉬:아버지무기 버림 스랄:친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말고 양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씀.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양아버지 죽임 안두인:판다리아에서 아버지 속썩임 리암:우리가 해냈습니다... 우리 도시를 되찾았습니다... 해냈어요... 테스:아버지한테 자기도 늑대인간 되고싶다함 렉사르:자기 가족은 동물들 뿐이라고 함 아서스:아서스
렉사르: 애비가 어둠의 문 넘지 말라고 했는데, 굳이 그걸 넘어서 1,2차 대전쟁 참전함. 1차대전쟁 참전용사니, 소년병사였다 쳐도 와우 시점에선 상당히 늙은이
아빠를 통수쳤자나
어떻게 잘생겼는데 통수를 안쳐!! 순수하게 애인 많을꺼같잖어!!
고짐따리고짐고
솔직히 발레리안보다 토시가 더 놀라웟는데
토시가 의리파 ㅋㅋ
사쿠라지마 마이
비중이 너무 없어서 놀라웠던
사쿠라지마 마이
꽥
의외로 토시가 정사라고 하던데 ㅋㅋ
륵튽
겁탈 ㅓㅜㅑ
륵튽
근데 노바 도와주고 군심 해도 대사만 조금 바뀔뿐 레이너는 여전히 노바에게 겁탈당함
륵튽
근데 군심 중반에 레이너 구출할때 토시가 잠입 대기중이라고 하는거보면 토시가 정사 맞음
레이너가 차르 다시 갔을때 뒷통수 까려니 했는데 그냥 미숙해서 병력 날리긴 했어도 도와주는 입장이라 반전이었다
통수친다고 생각한 플레이어를 통수침
발레리안 이 나쁜자식 그러지 마
발레리안이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하던데 아버지가 워낙 독재자짓을 많이해서 꼴뵈기 싫은것도 있겠지
자식이 부모를 무조건 닮는 게 아니라 본인 의지와 타고 나는 거에 따른 거라 봅니다, 아버지의 악행을 하지 않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오히려 강하게 된 계기가 된 것
어머니는 범죄자보단 사상범과 정치인들, 학자들이 정착한 자유공화국인 갓갓 우모자출신이기때문이지.
멩스크 싸튀하고 몇년후 어린 발레리안을 봤는데 자기와는 다르게 고고학 같은 책읽기 좋아하는 샌님꼬맹이라 맘에 안들어했음. 그저 잠깐 보고 또 어디 감. 그동안 멩스크가 황제되기전 적도 많았으니, 덩달아서 발레리안과 어머니도 암살자들의 표적이 됨. 위험 도피생활 하면서 어머니는 병이 있는데 더 악화되고, 샌님같은 발레리안은 어쩔수 없이 강해질 필요가 있었음. 어머니는 결국 죽고, 멩스크는 강인해진 발레리안을 보고나서야 아들로 인정함. 가족을 생고생 시킨거도 있지만, 쫒기던 생활동안 여러 서민들을 보고 맞대며 살았던 환경으로 성향이 극과 극이 되었지
륵튽
악인의 싹이 보였음. 분명 레이너처럼 정의로운 성향도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멩스크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사람이 어떻게 영향이 갈지 전혀 개의치 안았음. 머리좋고 인기도 있었지만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임. 그 인기를 이용해서 신뢰를 주는 사람들조차 자신의 도구정도밖에 여기질 않음. 하물며 자기를 좋아했던 여자(발레리안 엄마말고) 조차도 그런 성향을 이용할 정도로 사이코패스임
이제 스타3에서 타락해서 나옴 꿀잼
후속소설이나 코믹스보면 아르타니스가 타락할듯ㅋㅋㅋ
나도 소설 봤는데 자가라하고 아르타니스 정신줄 놓고 있는데 발레리안 혼자 이성잡고 있더라. 소설에서까지 우리의 기대를 배신함
트루엠페러 멩스크님도,, 원래는 성군이샸다,,,!! 그 놈으,,,,, 레이너 쉐리 땜에~~~! 카악~~~ 퉤!!
데샤!!!
네 다음 시민 멩스크
트루 갓 엠페러 아크앤젤 임페리우스 멩스크 성님..
자가라 알라라크 발레리안
옆동네 왕위 계승한답시고 애비 찌르는 천하의 씹썟끼랑은 다르지
배신할거란 너희들의 생각을 배신한거라고 (찡긋)
애비는 독재자인데 자식은 성군인 클리셰 의외로 흔하지 않나?
통수가 일상인 블리자드잖아 당연히 모를만하지
통수는 엔비디아가 일상이지
난 처음부터 발레리안이 좋은 놈이란 걸 알았는데 다들 의외네
아버지가 아버지다 보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평화와 국민을 사랑한 참된 군주였지 ㄷㄷ 거기에 명장의 말도 잘듣는 열린 모습도 복이고. 젊은 나이를 생각하면 진짜 첫 등장시의 유저둘의 기대룰 배신해도 지대로 배신함
배신을 할거라는 생각을 배신했으니 어느 의미로는 배신이 아닐까?
발레리안 토시 알라라크.. 이 새끼들 누가 봐도 악당이라 언제 어떻게 배신할지 주시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배신안해서 배신당한 느낌이었음
토시는 플레이어가 노바 선택해서 되려 배신당한 포지션 ㅋㅋㅋ
레이너고 프로토스고 모조리 이용한뒤 팽할줄 알았는데...
안두인
썩씨딩유 빠덜
소설을 읽지 않은 이항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레이너 특공대에 배신자가 있었음. 게임에서도 등장은 했지만 거의 엑스트라급이긴 한데, 히페리온 안에 술집 있잖아. 거기 바텐더 그색히 배신자임. 그 외에 사망자도 있었고. (스완 정비팀의 아가씨, 캐리건의 정신파 맞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