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조스가 대학시절 때 제라드 오닐이라고,
스페이스 콜로니를 꿈꾸던 사람 밑에서 배운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스페이스 콜로니를 만들어보는게 꿈이었대.
근데 그게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감.
그 이야기 듣고 돈을 억척스럽게 모으는 이유가 있구나 납득이 갔음.
그건 완성할 때까지 우주에다 돈을 버리는 일이나 다름 없거든.
아마도 아폴로 계획의 성과가 지금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어.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간 모습을 보고, 꿈을 꾸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꿈을 현실로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는것 아닐까.
아폴로 계획으로 사람이 달에 간 게 탐사 뿐인 탐사가 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
노동자 에어컨 전기세 아껴서 돈지롤하는게 목표였구나
일론 머스크처럼 뭔가좀 진척사항좀 보여줬으면 그럼
블루 오리진으로 열심히 하고는 있음. 근데 일론 머스크가 계속 앞서 나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