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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떤 대첩? 도망간 친아빠를 어떻게 구워야하는지 토론함?
저걸로 왜?; 양부모님과 형제 들의 사랑이 대단하고 화목한건데??.. 아... 보험금 먹튀한 친부 시멘트로 조질까 아님 그냥 회뜰까로 대첩열린거구나?
유게답게 개 병1신같은걸로 대첩났었네
사망보험금 들고 애버리고 튀기ㅋㅋㅋ 욕나오네
어떤 놈들 인생최대업적이 자기 부모님 친자식인 건가보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쩄든 친부모가 아니잖아? 불쌍하다 vs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왠 참견이냐 로 싸웠던 걸로 기억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피곤하게사는 사람들 많네
아침부터 슬프게 왜이래
우한폐렴 맞는데 왜? 시진핑 개새1끼 해봐
의외로 등본 뗄 일이 없음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 댓글에 대첩 열렸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대첩이 일어난다는겨??
팔리탐 지소어
어떤 대첩? 도망간 친아빠를 어떻게 구워야하는지 토론함?
이걸로?
팔리탐 지소어
저걸로 왜?; 양부모님과 형제 들의 사랑이 대단하고 화목한건데??.. 아... 보험금 먹튀한 친부 시멘트로 조질까 아님 그냥 회뜰까로 대첩열린거구나?
TheSalaryHunter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쩄든 친부모가 아니잖아? 불쌍하다 vs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왠 참견이냐 로 싸웠던 걸로 기억
팔리탐 지소어
유게답게 개 병1신같은걸로 대첩났었네
팔리탐 지소어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피곤하게사는 사람들 많네
팔리탐 지소어
어떤 놈들 인생최대업적이 자기 부모님 친자식인 건가보네
이거 아마 여태 살면서 모를리가 없으니 주작이다 아니다로 열렸던걸로 기억함
근데 사진도 있는데 왜지;
평소의 유게이네
업적이 아니라 불효일듯
자기 입장에선 업적 부모 입장에선 불효
이런주제로 대첩 열렸으면 흥미진진했을거 같긴 하네요...
자랑스러워할순있는데 여기서 그딴글싸면서 대첩벌인거 아시면 그 친부모 속 뒤집힐텐데 말이지ㅋㅋ
낮은열로 지지자는 의견도있었나?
친부모에게 양부모 보다 못한 사랑을 받고 자란유게이들이 부러워하는 사연
와 시바 존나 유게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걸로 대첩이 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친부란 인간은 대가리만 남기고 묻고 시작해야지
새벽에 올렸냐 난 왜 첨본거지
뼈 때리다못해 부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가끔 보면 방구석찐따가 컨셉이 아니고 진짜인 녀석들이 종종나옴 혼자 정색하고 풀발기함;;;
아침부터 슬프게 왜이래
모르는것도 신기하네 등본 살면서 한 번은 때보지 않나
거보다 부모 없어서 기초수급비가 나오는대 군대는 갔내
야 규
의외로 등본 뗄 일이 없음
부양 의무자가 없을 경우에 고아로 인정이 되는데, 사촌 정도만 있어도 부양 의무자가 있는 것으로 인정이 됨. 군대에서 고아를 안받는 이유는 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해서가 아님. 그 사람의 신원을 보증할 사람이 없기에 안받는거. 더욱이, 저 위의 경우 양부모가 백부로ㅅ 엄연히 존재하니 군대 가야함.
양부모 있어도 기초수급비도 나옴?
나옴. 엄밀히 양부모가 부양을 하고 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고아가 맞음. 군대는 보증인이 확실하면 받지만, 행정으로는 고아임.
요즘은 자기가 홀아비고(도와줄 친척없는 외아들) 애 둘딸린 기초생활수급자도 생계곤란면제안되서 현역 보내드만....
이거는 처음 알았내 일가 친척들 있어도 친척들이 부양 안해주면 군입대가 안되고 부양해주면 기초수급비가 안 나오는줄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안 나오길래 몰랐음
그건 자신이 서류를 병무청에 제출해야 함. 군대서 빠지는건 본인 노력으로 해야하는거. 국가가 그 사람의 가난, 처지를 알아주지를 않음. 군은 알아서 사람 빼주는 일을 안하지.
신청했다가 퇴짜맞아서 현역감. 그래서 이거 후원해달라고 tv광고도 나온 사례임.
그거 상근일거임. 자녀가 있는 현역은 상근으로 신청이 가능함. 그 사람은 상근으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기초 수급 비용과 자녀 보육하는데 지원되는 비용으로 애 어린이집이나, 보육원에 맡기고 출퇴근하라고 하는거. 생계곤란으로 면제를 받고 싶으면 본인이 아니면 아예, 수입이 없어야 함. 기초 수급도 군에서 소득으로 치기 때문에 기초 수급으로는 경제적 약자 군이행 지원 정도밖에 안해줌.
기초수급도 소득으로 친다고? 와;;; 그 최저임금의 1/4~1/3에 해당하는 40만원을???
성인 이전에 등본땔일이 없긴 하지...
소득으로 침.. 일해서 돈 받으면 거기서 깍거나 끊어버림
시부럴;;; 이런데엔 완전 엄근진한 것들,
정당하게 수급자도 받아도 되는 혜택인데도 잘 모르는 담당자면 의심하고 전화하는 경우도 있음.. 잘못지급된거 일수도 있다면서 부정수급자인줄 알고
사망보험금 들고 애버리고 튀기ㅋㅋㅋ 욕나오네
목적이 처음부터 보험금이였나?
돌쟁이 애기 버리고가는건 진짜 엄청난 멘탈이다.
돌쟁이 버리고 가는 ㅁㅊㄴ으로 보이고 이해가 안가는 사람은 정상적인 일반인. 근데 범죄자는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른지라...
이리도 ㅈ같은 사람이 있다니..
의외로 성인되도 막상 주소지이전이나 취업같은거 아니면 등본 때볼일 없어서 충분히 그럴수 있는거 같은데 이거로 투기장열리는게 이상한거 같다
지애 냅두고 튀는 ↗같은 것도 사람, 자기 아이도 아닌데 친아들 처럼 기르는 것도 사람인가. 세상 참...알수가 없구나.
동생을 많이 아꼈나 봄.. 그리고 양어머니의 남편분은 아내분을 많이 아끼시고
근데 만약 우리 부모님 돌아가셨다면 우리 이모랑 이모부가 나 키워줬을거 같긴 함. 사촌누나들도. 반대로 이모랑 이모부가 돌아가셨어도 마찬가지고. 이모지만 엄마랑 마찬가지라는 점은 나랑 사촌누나랑 둘 다 동의했어.
친척들이 남보다 못한 경우도 많잖어...
아버지 돌아가시고 친가쪽 친척이 아버지 생전에 농사지으시던 땅판돈 빌려달래서 빌려죠는데 빌려간년이 이혼하고 텨씀..... 친척은 이혼했으니 모르겠다하고 20년전에 4천만원 그대로 때임 때로는 친척인 남보다 못할때가 많다
본래 돈 빌려주는 거 아냐. 무슨 이유던. 줄 수 있는 만큼만 주는 거지. 돈 잃고 사람 잃는게 10에 7~8은 될거야. 빌려줘서 잘 돌려받는건 10에 하나고 ㅋㅋ(잘돌려받는다=잘되서 이자를 얹어주거나 마음의 빚을 지워 나의 일족을 늘린다) 간단히만 생각해도 손해 안보는게 이상한 행동. 안빌려줘서 좀 삐진거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지만... 빌려줬다가 사람과 돈 다 잃으면 그거 만치 슬픈게 없어.
친부를 어떻게 찾아서 조질지 대첩이 일어날거가
같긴하네
저분은 그래도 양부모님들이 천사셔서 다행이네 보험금 먹튀한 새끼는 아직도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콱 디져라
뭐 안타깝긴한데 지자식 버릴 인성이면 그냥 인생에서 흔적도 없이 퇴장하는게 낫긴하다. 증발하는것보다 무서운게 구질구질하게 인생에 엮이는건데 이래 행복하게 살아야지
찬아버지 붙잡아서 사망보험금 본인몫이랑 그동안 지급안된 육아보조금 받아내고 이자까지 싹 받아내야지
친부새끼 찾아서 양육비 소송이라도 내야겠네.
관리요령
뭘 이야기 하고픈지는 알겠지만 이런글까지 그걸 따지는건 좀...
관리요령
진지하고 심각하게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저거 뜨니 붕 떠버리네....
관리요령
그건 디시니까 그렇지 않을까 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관리요령
우한폐렴 맞는데 왜? 시진핑 개새1끼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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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문젠데
관리요령
저거 글 올라온게 3월이고 코로나로 정식 명칭 된게 2월이니까 그전에 우한폐렴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은 아직 코로나보다 우한폐렴이라고 많이 부를때임
관리요령
우한 짱■ 폐렴이 뭐 어떻다고
관리요령
우한폐렴 맞는데? 뭘 신경 써야함? 중국바이러스 잖아 모름?
이런글 좋아
이건 훈훈하게 됐는데 최근 티비 물어보살에서 비슷한데 그지같은 사례가 나왔지. 친부모 살아있는데 지인한테 맡기고, 여자앤데 5살 차이 나는 오빠랑 차별 받으먄서 살다가 20살 되니까 그냥 나가라고ㅋㅋㅋ... 지금까지 수급비 나왔는데 그건 어디로 갔는지도 모름. 근데 뭐 나라에서 지원받는 수급비랑 재난금 등 해서 200만원 정도 돈 생기니까 친부모라는 것들이 그거에 눈 멀어서 자기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다고... 진짜 들으면서 하나하나 다 화딱지 나더라.
아 그거 내가 올린 글
진짜 친부에 대해선 대첩 일어날만 한데 찾아서 보험비던 양육비던 타내야되는데 근데 또 살아만 있고 빚만 많은 상태면 찾아도 마이너스인데 이거 곤란하네
드라마같은 이야기네...
이햐~ 저건 진짜 상줘야한다. 애가 일원이 아닌지도 모르고 자랄정도면 진짜 친이모님 내외분께서 대단한거다~
양부모가 말한 이유를 알겠네.. 이제 사회 생활 시작하게되면 싫으나 좋으나 여러 서류들을 접하게 되는데 결국 알게되리라 생각했을듯...
친아빠를 공구리칠지 화형시킬지 토론하는건가?
죽었으면 무덤에서 꺼내서 다시 죽일지 토론중
천사가 따로없네 자기자식이 아닌데도 차별없이..
친애비 양육비 소송 가즈아
악착같이 건강해야돼 만약 단명하면 저분들이 아니라 튄 친부가 사망보험금을 가져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