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이후 부히스 장군이 반란을 일으켜서 에미르 황제를 암살하고 황제 자리에 오른다.
부히스 황제는 의심병이 돋아서 반란의 의혹이 있으면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억압해서 내부에 불만이 들끓게 된다.
오피에르 해외 원정을 떠났던 얀 칼베이트 장군이 다수의 승전보와 전리품을 갖고 귀환한다.
얀 칼베이트의 전리품 덕분에 닐프가드 경제가 한시름 놓게 되고 얀 칼베이트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진다.
결국 귀족들이 얀 칼베이트 장군에게 격렬한 지지를 보내며 부히스를 몰아내고 얀 칼베이트가 황제가 된다.
얀 칼베이트 황제는 비코바로 연금술 대학을 세우고 무료 치료 정책을 펴면서 서민들의 인기를 받고
오피에르에서 귀환한 베터랑인 마그네 사단을 중심으로 닐프가드는 군사 강국으로 다시금 부활한다.
그러나 알고보니 비코바로 대학에서 사람의 시신을 갖고 강령술 실험을 비롯한 인체 실험을 병행 중이었고
이 강령술 실험으로 좀비 병사를 양성해서 닐프가드는 군사 강국으로 부활한 것이었다.
이 충격적인 사실에 또 다시 반란이 일어나지만 점성술로 이를 예지한 얀 칼베이트가 이 반란을 잠재운다.
오늘도 닐프가드는 평화롭다
흑흑 메브 여왕님이 닐프가드를 닐프가드(였던것)으로 바꿔주실거야
오늘도 닐프가드는 평화롭다
진짜임?
얀 칼베이트 스토리 노드에 나옴ㅇㅇ
ㅋㅋㅋㅋㅋㅋ 좀비군대라닠ㅋㅋㅋ
그럼 시리가 황녀로 돌아가는 루트는 어케 되는거냐
흑흑 메브 여왕님이 닐프가드를 닐프가드(였던것)으로 바꿔주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