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6
조회 262131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023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2
조회 190204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1166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876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3308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679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035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9731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8642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009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873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7759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641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4
조회 69499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054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30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200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468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030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6
조회 61044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012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568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965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462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998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142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5324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왼쪽이 아빠고 오른쪽이 아들이야? 아빠 상남자네
지랄마 그런 끔찍한 현실이 존재해선 안돼
참고로 교복입고 있는 게 아빠다.
판소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여장!!
퇴근길에 듣고 있음 케이건이 석양녘에 리볼버로 나가순찰대를 쏴 죽이는게 인상적이었지
하얀 늑대들 양장본으로 읽고 있으면 부끄러울 일이 없지
한 유게이가 댓글을 쓰고 있었다.
눈마새는 오디오북으로 이번에 나와서 너무 행복함. 총 61시간이나 되는것도 너무 좋음..
생각해보면 눈마새 각 권 제목이 은근히 역설적임 1권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 심장적출을 거부한 륜 페이 2권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 - 하늘치에 최초로 오르는게 숙원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하늘치위에서 신부랑 사는게 목적이었던 티나한 3권 불을 다루는 도깨비 - 불을 다루지만 그 불을 살상용으로도 쓸 수 있는건 1명뿐인 도깨비 4권 왕을 찾아 헤메는 인간 - 이미 왕을 세웠음 물론 각 권 제목이 종족특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거지만, 주요인물들은 종족특성을 은근 벗어난것이 포인트
아빠는 원래 강하다
참고로 교복입고 있는 게 아빠다.
한니발 빌런
지랄마 그런 끔찍한 현실이 존재해선 안돼
?!
한니발 빌런
왼쪽이 아빠고 오른쪽이 아들이야? 아빠 상남자네
.
루리웹-2294817146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여장!!
책상 위에 있는 게 아빠 아냐?
드래곤은 너무 흔한데
와 한발 빼러감
헐 그런 반전이 'ㅅ') 그냥 소설 제목만 보면 가족 교양 책 같아 보이는데
제발 구라자제 ㅋㅋㅋ
눈마새는 오디오북으로 이번에 나와서 너무 행복함. 총 61시간이나 되는것도 너무 좋음..
쿼테른
퇴근길에 듣고 있음 케이건이 석양녘에 리볼버로 나가순찰대를 쏴 죽이는게 인상적이었지
갑자기 분위기 맥크리
케이건이 수호자들 계략 알아채고 자책하는 장면 연기력이 너무 개쩜
이런게 숯불구이 해먹는 나가 같은 소리군요
얼마야? 오디오북은?
5만4천원
헐 ㄷㄷ
루리웹-7517733757
저도 정주행 끝내고 싶은데, 일하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니 영 ㅠㅠㅠㅜ 집에서 애기 재우고 한시간 정도 들으면서 소설책 펴놓고 따라가며 다시 읽으니 너무 좋네여 ㅎㅎ
판소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
진(眞)키류 쿄스케
한 유게이가 댓글을 쓰고 있었다.
한 남자가 루리웹을 하고 있다.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눈 물 을 마 시 는 새
누가 아빠야..
당연히 용이 아빠지!
아니 전 어른용을 기대 했습니다...
예전 한국 양판소 보면 겉모습은 위고 내용은 밑에꺼 느낌이던데
용밥이 식탁에 있네
아빠가 여고생이구나
근데 영도좌라면 눈앞에서 눈마새나 피마새 소리내서 읽어주면 되게 부끄러워 하실듯
아마 대부분의 명작 작가들도 자기 작품 소리내서 읽어주면 부끄러워할듯
근데 지금 명작이라고 칭송받는 sf나 호러소설들도 당대에는 3류잡지에 찌끄려진 쓰레기들같은 취급이었으니
하얀 늑대들 양장본으로 읽고 있으면 부끄러울 일이 없지
누가 힘을 숨김, 누가 강함 시리즈 요즘 많던데 겜에서 그짓하면 힘순찐이라고 놀림받는데 흠...
생각해보면 눈마새 각 권 제목이 은근히 역설적임 1권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 심장적출을 거부한 륜 페이 2권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 - 하늘치에 최초로 오르는게 숙원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하늘치위에서 신부랑 사는게 목적이었던 티나한 3권 불을 다루는 도깨비 - 불을 다루지만 그 불을 살상용으로도 쓸 수 있는건 1명뿐인 도깨비 4권 왕을 찾아 헤메는 인간 - 이미 왕을 세웠음 물론 각 권 제목이 종족특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거지만, 주요인물들은 종족특성을 은근 벗어난것이 포인트
그만큼 이영도 작가가 눈마새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종족의 변화에 따른 인간찬가에 따른 주제가 아닐까 싶기도 함
위에는 제목이 시적이라서 보통 사람들이 봤을때 ㅈㄴ 근엄한 소설같아보임 밑에는 아주 적날하게 내용을 단 한줄로 요약한걸 제목으로 쓴 느낌인데 라노벨하면 떠오르는 제목작법이라서 그런 느낌이 듬
어디 금수새끼랑 겸상을
눈물을 마시는 새아빠가 너무 강함
ㅈ 같은 애완동물쫌 넣지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