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참신한 아이디어 모음.jpg

[호에엥찌찌파티]

[루리웹-1019435387]

발로누르는 엘리베이터는 코로나사태 최적화같은데

[레인포드]

쾅쾅차는 놈들때문에 수명이 팍팍깍일듯

[시나델린]

그걸 감안해서 설계해야 될듯

[pooplauncher]

저건 모든 신 건물에 적용 되면 좋겠다

[네이미즈]

DDR 이나 펌프 발판 정도의 내구성이면 되지않을지...

[I루시에드I]

직원은 진실의 방으로

[프리큐어]

저건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에 필요할듯

[고모고모부]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오?

[실종홀리데이]

주차장이랑 바구니는 좋네

[서윤이아빠]

주차장 벽 라인은 우리나라도 백화점 위주로 잘 그어져 있음.

[타일러봤자]

오오 전부다 아이디어가 괜찮네

[chi프틴]

저 펜스는 좀 위험한데

[피날레 바드]

핸드폰이나 지갑 쏙 빠질거 같음

[루리웹-0339219186]

무엇보다 교체시기가 인체실험을 통해 도출될거같단 말이지? ㅎㅎ

[TuttleNeck]

펜스 저런거 위험하다고 설치취소된줄 알았는데 어디래 저건......

[CL4P-TAP]

??? : 추진력을 위한 발판!

[어굳진]

어우 끔찍해 상상했어

[Superton-]

몇개는 되게 오래된 아이디언데 비용적문제로 별로 안깔리는것들
뒷좌석 메트는 90년대 초에 썻던 기억이 있고, 엘베버튼은 좀 고급호텔이나 건물에는 출입구랑 연동되서 그 층에 엘베 대기시켜주는 기능이 있음
발 버튼은 병원같은데 많은데 감염예방을 목적으로 손으로 누르는 스위치외에 사소한거까지 풋스위치가 있는경우가 있음, 세면대라거나 전등까지 전부
타이어는 모르겠고 주차선은 좀 편해보인다

[루리웹-5666792631]

다른건 몰라도 주차선은 편하고 부작용이나 비용 문제도 덜할거 같아서 좋아보인다 ㅇㅇ

[신사지망생]

타이어는 군대에서 써보려고 연구하던걸 옛날부터 본 적 있음
미군이었던거같은데 공격으로 차 펑크나도 달릴 수 있는 타이어 만들려고 저런거 했었음

[하얀나방]

주차선은 마트에 되있는곳들 종종있더라

[체이스너]

타이어는 빵꾸안나는 타이어라고 있는데 재료의 한계때문에 자전거 정도의 크기에만 쓰일수 있다고 본거같음
근데 비쌈

[케장사생팬]

뒷자석매트 나 애기 때 썼었는데
뒷자리도 안전벨트 매야한다고 위험하다고 점점 사라진 거 같았음

[GLaDOS]

엘베버튼은 아파트에서 각 가구에서 호출 가능한 형태로 많잖아.

[고감]

애초에 첨나온게 군용 트럭이라 큰것도 가능함
그냥 비싸고 고속 주행 안정성이 좀 떨어짐

[고감]

뒷좌석 매트 어릴때 대전엑스포 갈때 아빠차에 달아서 난 자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 ㅋㅋ

[내버섯을봐줘]

뒷자석매트는 나 어릴때도 유행했던건데 안전문제로 사라졌지

[루리웹-5270431472]

추락사까지 안가도 호주머니에 넣어둔 폰 떨구면 끝날듯

[제목의가치]

추락사할정도로 약해보이진 않음

[스도리카늒비]

있으면 편리할 것 같다

[不知火舞]

타이어 저거 충격이...괜찮나

[라쿤맨]

좀 무겁긴 한데 크게 불편하진 않음.

[라젠드라]

충격 보다는 속도가 안나올거임.

[不知火舞]

아니 보통타이어는 공기가 있으니까
근데 저런건 걍 통이니까 노면진동 이런거
해결이 안될텐데... 쇼바있나?

[라쿤맨]

자전거 자체에도 충격완화장치가 있으니

[라켄]

주차선벽에그린거 지금 울공장에 그려져잇는데,
개편함 ㅋㅋㅋ

[나15]

발로차는 버튼은 순식간에 고장나겠고
펜스는 걍 미친듯

[라쿤맨]

딴건 모르겠고 바람 안넣는 타이어는 저렇게 구멍 뚫린거 말고 통고무로 된 타이어도 있는데
내가 쓰고있는데 바람넣어서 쓰는 타이어랑 비교해서 탑승감에 큰 차이는 없더라.

[잿더미가루]

뒷좌석 매트 신기한척하면 젊은애들 취급 받을수 있어.

[루리웹-1275522516]

주차선 벽까지 그은거 작은거지만 개꿀이네

[죄수번호-2802516480]

몇몇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에 적용되어있는데 ㄹㅇ 개편하더라. 후방카메라 있어도 저거 있는거보다 덜편할정도

[여우덕후]

펜스는 핸드폰 떨구는 순간 망이네 ㅋㅋㅋㅋㅋ

[주슐사]

음수대 저건 까닥하다가 사고 엄청 크게 날거같은데

[gusduf]

자전거 바퀴 빼곤 괜찮을듯...
통짜 고무로 만들면 승차감이랑 내구성이랑 가격이랑 다 잡는게 어려울듯.

[라쿤맨]

통짜고무로 된건 가격이 좀 비싸더라.
자전거가 10만원짜리인데 바퀴가 16만원 하드라.

[이끼。]

몇개는 진짜 신박하네

[용꼬리™]

노펑크타이어는 지금 자전거로 타고 있는데 이게 참 장점과 단점이 명확해서 애매하긴 함. 그래도 펑크 날 일이 없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딱 좋더군요.

[조탄다 에휴]

장점과 단점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교통비 줄인다고 자전거 타는데 바람넣는게 일이라 솔깃해서...
뭐라 검색하면 나오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쿤맨]

장점.
펑크날 걱정없이 그냥 막 몰 수 있음.
단점.
가격이 좀 쌔고 좀 무겁고 포장도로 달리면 별 차이가 없는데 노면이 좀만 울퉁불퉁하면 충격이 그대로 엉덩이로 전달됨.

[용꼬리™]

윗분께서 적어주셨는데요 추가하자면 바퀴가 닳아서 교체했으면 교체했지 절대 펑크 날 일이 없다는점과 더불어 땜방비용,바람 넣을 일이 없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다만 노펑크 타이어가 달린 자전거들은 거친 노면에 몰다보면 충격이 그대로 받기 때문에 대부분 앞뒤로 서스펜션이 달려 있는데 문제는 아시겠지만 페달을 밟을때 100% 힘이 전달 되지 않고 일부분 서스펜션에 빼앗기기 때문에 어느정도 타고가다보면 페달을 밟을때 쬐금은 힘들다는 점? 거기다가 서스펜션이 달려 있다고 해도 충격이 많이 완화 되지 않고 이 또한 어느정도 충격이 전달 됩니다. 하지만 계속 타다보면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서 괜찮은편입니다. 요약하자면 노펑크 타이어가 달린 자전거는 마실용,출퇴근용(20분거리)으로 딱 좋고 자전거 타고 장거리용으로는 비추천입니다. 그런데 저 사진속에 구멍이 있는 노펑크타이어는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충격완화용으로 나온거 같은데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네놈이감히]

아니 그냥 물어보면 도와주면 되잖아.

[대쉿]

타이어 ㅇㄷ

[곰성애자]

저거 음수대가 아니라 소변기 아니냐

[클라우디카]

저런 구멍있는 타이어 써봤는데 달릴때마다 구멍 갯수 알게 됨...

[혜안]

약통 편리하겠군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맨날 헷갈리는데

[타락초코푸딩]

약통 진짜 좋다
우리 엄빠도 영양제 같은거 먹을때 맨날 헷갈려 하시는데

[서윤이아빠]

다이소 같은데 가면 일주일 약통 있음.
하루에 한번씩 드신다면 사드리는걸 추천함.

[플닌빠]

우리집은 집 안에 엘리베이터 버튼 있는데

[만덕언덕유비빠]

저 바람 없는 타이어가 요긴한건 장애인용 휠체어 스쿠터에 적용되면 좋음. 시골에 어르신들 많이 사시는 데는 노면도 험한데 펑크나면 as도 쉽지 않아서 시골 거주 장애인 노약자는 저거 많이 씀. 단점은 장착도 조금 빡시고 가격도 일반 타이어보다 약 4배 정도 비싸더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