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건 사무용 라인업임 let's note자체가. 심지어 내가 만져본 하스웰 달려있는 같은 라인업도 똑같이 생김.
우리나라는 그램같은거 사무용으로 쓰는데. 저나라는 사무용 = 투박함이 마인드에 박혀있는거 같음
그래서 요도바시 카메라에 다른건 어떠나 하고 봤는데.. 일본산 노트북은 걍 다 비슷한듯..
그래서 여기도 그램이 잘팔리나봄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건 사무용 라인업임 let's note자체가. 심지어 내가 만져본 하스웰 달려있는 같은 라인업도 똑같이 생김.
우리나라는 그램같은거 사무용으로 쓰는데. 저나라는 사무용 = 투박함이 마인드에 박혀있는거 같음
그래서 요도바시 카메라에 다른건 어떠나 하고 봤는데.. 일본산 노트북은 걍 다 비슷한듯..
그래서 여기도 그램이 잘팔리나봄
일본 회사 비즈니스 방식이 구식이라 그럼
pt하려고 가서 단자까지 확인 받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없다?
그런 노트북 가져간 놈이 성의가 없는 거임
오죽하면 광고로 다른 직원은 랜 단자 없는 노트북 가져와서 허브 찾는데 단자 여러개 달린 사원은 랜선 꼽고 스마트하게 일한다고 나오는 곳임
한국에서는 세탁기 기본이 10KG 정도라니까
10KG 이나 되는 세탁기를 대체 어디다 쓰냐고 하긴 합니다.
이사철 특집이라고 나오는 세트에 있는 세탁기는 4KG~4.5KG... 뭐 매일 세탁하라는 소리더군요;
LG 시그니쳐 세탁기 나오고 나서는 그래도 12KG 짜리 모델도 나오곤 하지만...
일본 업무용 노트북 - 구매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매입해서 직원 나눠주는 것 - 그리고 일본의 종특인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 정해진 걸 바꾸지 않는다는 원칙에 의거 매년 계속 구매.
제조사 입장에서 잘만들 필요 없음. - 스펙 구리고 디자인 구리고 비쌈. - CD롬이 있는 이유는 없으면 문제가 생겨 구매 목록에서 밀려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이유로 화면비도 동일. 누리끼리한 액정은 그냥 제조사들이 부품 단가 낮추려고 오래전에 잔뜩 주문한 부품 쓰는 것.
결국 개인이 살때는 그램이나 ibm 애플 노트북 삽니다.
노트북을 말고 이걸 퍼왔으면 이해가 한 큐에 가는데.
빨간줄 표시한 게 무려 녹화 가능임. 외장하드 붙여서. 이거 녹화가 뭔 뜻이냐면... 뭔 뜻이겠냐? 말 그대로 녹화지. IPTV 활성화가 안 되서 보고 싶은 프로는 아직도 녹화 뜨는 동네임.
이거 처음 봤을 때 내가 1990년대로 타임 워프 한 줄 았았는데ㅎㅎ
한국 가전 회사들은 강제로 신기능 밀어 넣고 사용을 강제한다면 일본은 지나간 기술도 존중 해 준다고 애써 포장을 할 순 있지만.
사실 저런 기능 하나하나 집어 넣는 것도 결국 다 단가에 직결 된 문제지.
그리고 한국도 남 말 할게 아닌 게 기껏 IPTV 까지는 빨리 넘어 왔어도 국내 시장 털어 먹는다고 OTT 쪽은 거들떠도 안 보다 넷플릭스랑 디지니+에 다 털리게 되었으니 솔직히 한국 업계도 일본 갈라파고스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ㅎㅎ
오버스펙(웃음)
이건 또 언제적 물건이야 할랬더니 아래에 2020년...
마지막놈을 암살해야....
도쿄대 졸업이 일단 오버스펙이네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건 사무용 라인업임 let's note자체가. 심지어 내가 만져본 하스웰 달려있는 같은 라인업도 똑같이 생김. 우리나라는 그램같은거 사무용으로 쓰는데. 저나라는 사무용 = 투박함이 마인드에 박혀있는거 같음 그래서 요도바시 카메라에 다른건 어떠나 하고 봤는데.. 일본산 노트북은 걍 다 비슷한듯.. 그래서 여기도 그램이 잘팔리나봄
I5 로고보니 10세대 i5 인거 같은데 디자인은 2000년대 초 디자인이네 ㅋㅋㅋ
dvd 롬 달려있구나. 진짜 오버스펙이네
저거 액정 누리끼리한거 착각이 아니지?
진짜 이제는 일본 가전은 찾아보기 힘드네. 거의 중국산이 점령했고 고급브랜드는 유럽산.
20년 전에 나왔던 디자인 수준인데
마지막놈을 암살해야....
도쿄대 졸업이 일단 오버스펙이네
오버스펙(웃음)
이건 또 언제적 물건이야 할랬더니 아래에 2020년...
I5 로고보니 10세대 i5 인거 같은데 디자인은 2000년대 초 디자인이네 ㅋㅋㅋ
2020년이라고? 이게???
저거 액정 누리끼리한거 착각이 아니지?
근데 무게는 1키로네 ㄷㄷㄷ
20년 전에 나왔던 디자인 수준인데
돌겠네
SSD는 NVMe를 사용해야지.. 괴랄하네 와이파이는 또 6이고..
루리웹-1818562662
12.1인치 같은데 14인치 이하 제품은 걍 1kg대 초반은 쉬움
근데 파나소닉 렛츠노트는 레노버 씽크패드처럼 업무용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노트북 일텐데....
dvd 롬 달려있구나. 진짜 오버스펙이네
루리웹-1818562662
와 씨 그냥 사진이 찌그러진거 아닐까? 4:3은 진짜 에반데
왠지 온갖 단자가 덕지덕지 있을 것 같다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건 사무용 라인업임 let's note자체가. 심지어 내가 만져본 하스웰 달려있는 같은 라인업도 똑같이 생김. 우리나라는 그램같은거 사무용으로 쓰는데. 저나라는 사무용 = 투박함이 마인드에 박혀있는거 같음 그래서 요도바시 카메라에 다른건 어떠나 하고 봤는데.. 일본산 노트북은 걍 다 비슷한듯.. 그래서 여기도 그램이 잘팔리나봄
이정도면 그냥 중국제 떼다 파는게 나을듯....
대충 씽크패드와 동일한 라인이지.
한성컴퓨터 노트북도 CLEVO제 빼면 다 중국제임.
화면비는 저게 더 좋을수도 있을텐데 디자인이 ㄹㅇ 실드불가다
루리웹-1818562662
4: 3 비율 아닙니다. (16:10) 1920 x 1200 이라 되어있네요.
90년대 갬성
4:3 비율은 아니고 16:10 1920x1200 비율이라고 써있음
PCIe 속도를 이용하는게 M.2 nvme임...
님아 pci-E를 이용한 소켓이 M.2 NVME이고요 와이파이 6는 차세대 무선규격이에요
저거 오버스펙은 맞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기능까지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글치 ㅋㅋㅋ
알아요 알아 와파6는..스스디는 착각해서 그런거고.
일본 회사 비즈니스 방식이 구식이라 그럼 pt하려고 가서 단자까지 확인 받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없다? 그런 노트북 가져간 놈이 성의가 없는 거임 오죽하면 광고로 다른 직원은 랜 단자 없는 노트북 가져와서 허브 찾는데 단자 여러개 달린 사원은 랜선 꼽고 스마트하게 일한다고 나오는 곳임
저 디자인 말인데.. 우리가 보기엔 개촌스러워 보이는데 저 파나소닉 시리즈는 저게 아이덴티티임. 일본 소비자들은 보수성이 강해서 저런 옛날 디자인 고집한다는 소리도 들었음 물론 젊은 사람들은 안 그런 사람이 많은데... 이해할 수 없는 문화긴 하지
왜 웃는지 모르겠네 16:10 에 터치패드 편하게 생긴거보면 사무용으론 최적화인데
제 그램 15인치가 더 가볍고 오래가고 성능도 좋은데 커서 이상하다고 하는 놈년들 밖에 없습니다. 같이 놓고 비교해서 훨 구려도 일제가 좋다는 놈들 천지라...
pcie면 nvme 맞아
가격이...??
2000년대 초반 용산전자상가 찍어놓은 줄 알겠네
23만원이면 인정이지 하려고 했는데 230만이잖아
와... 나 고등학교 때 일본에서 홈스테이 할 때 거기 아저씨가 야후 메일 확인할 때 집에서 쓰던 노트북 같이 생겼냐...
법인 대상 비즈니스용에다 인텔 보안기능 넣긴 했을걸
진짜 이제는 일본 가전은 찾아보기 힘드네. 거의 중국산이 점령했고 고급브랜드는 유럽산.
그 일본사는 유튜버 설명 들으니깐 레알 개후지던데 세탁기랑 냉장고 같은게 너무 작아서 다른나라에선 쓰지도 않을거같은 크기
근데 살아보면 1인가구에 큰거 사넣기도 부담스러울정도로 집이 좁음. 38리터짜리였나 150센티 정도 되는거 하나 하면 땡
한국에서는 세탁기 기본이 10KG 정도라니까 10KG 이나 되는 세탁기를 대체 어디다 쓰냐고 하긴 합니다. 이사철 특집이라고 나오는 세트에 있는 세탁기는 4KG~4.5KG... 뭐 매일 세탁하라는 소리더군요; LG 시그니쳐 세탁기 나오고 나서는 그래도 12KG 짜리 모델도 나오곤 하지만...
워크맨
오버스펙은 맞음, 그게 쓰잘데없는쪽이라는게 문제지
빛나고 노래나오는 변기처럼.
어... 쓰잘데 있어보여 그건
제일 윗놈도 오.버.스.펙이니까 쑻 같은 느낌으로 쓴거 아닐까
보통 일본애들 굳이 비꼬는거면 진짜로 한자한자 띄워말하면서 (쑻) 집어넣는애들이라 저런식으로 그냥 말하는건 자뻑맞음.
걍 시대에 뒤떨어지니 안팔리는거뿐임
미국 유럽 가전들 봐도 뭐 딱히 고급지다는 생각도 안들고 대단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생활가전이든 iot기기든 휴대폰이든 국산이 졸라 좋은거 같긴 함.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일본의 주택 환경을 생각해보면 이해 할 수 있음 당장 우리나라랑 비교해도 우리나라에서 쓰는 가전제품 일본으로 가져가면 못쓰는경우 허다함(세탁기,냉장고 등등)
이게 작년에 나온거라고? 무슨 특별한 용도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가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D롬은 왜있는건데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나소닉 렛츠노트는 레노버 씽크패드처럼 업무용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노트북임. 씽크패드가 현 몇십년동인 크게 변한게 없이 디자인을 유지하는거 처럼 렛츠노트도 동일함. 디자인이 새천년디자인이라서 그렇지.
성능대비 가격은 그렇다 치더라도 십몇년디자인에다 CD롬을 넣는 알수없는 감성은 이해못하겠다 ㅋㅋ
CD룸도 그렇수 있어 (일본은 VGA[D-SUB]포트를 넣었다고 홍보하는 나라라서) 근데 저 새천년디자인이 참.... 이거보면 씽크패드가 처음부터 디자인을 진짜 이쁘게 한걸 느낌.
ㄹㅇ 유행을 안타는 디자인이긴함
업무용이면 그럴수있지 생각보다 일본 IT 쪽으로 많이 낙후돼있어서 현업에서 저런거 필요할 가능성 존나 큼
감성이 아니라 요구사항이라 그럼 저 디자인도 바뀌는 거 싫어해서 그렇다 함 투표도 직접 이름 적는 나라인데 저런 거는 오죽하겠음
여기 사람들 노트북 실제로 쓰는거맞음? 16:10 화면비율에 키보드 디자인보니까 옛날식인데 저게 요즘 아이솔레이션보다 훨씬 훨씬 훨씬 구분감좋고 치기 좋은거임. 국산으로 저런 노트북있으면 사무용으로 쓸데없이 싱크패드가 키보드 좋다느니 헛짓거리 할 필요가 없는데
사무용으론 더 좋은수 없을정도로 완벽하게 갖추고 나왔는데 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 터치패드 쓰레기에 키보드 쓰레기에 가벼운거빼면 모든 면에서 좋은거 하나없는 국산 슬림 노트북이 좋은건가?ㅋㅋ
저게 사무용이면 사무 자체가 낡은거지...
안타는게 아니라 유행에서 너무 벗어나서 못타는 거지....
낡았다고 좋은 부분도 버리면 그건 퇴화한거지
딴건 모르겠는데 16:9와 16:10 은 사무용으로 체감이 상당히 큼. 엑셀 같은 사무용 프로그램은 세로 몇줄 더 보이는게 의외로 생산성에 영향이 많지.
그래도 씽크패드는 예나 지금이나 무난한데
아 씽크패드 얘기였구만 씽크패드는 갓ㅇㅈ.....다만 이제 고장률이 너무 높음.....
그래 일본은 이제 골판지 시장을 꽉 잡아야 하지 ㅋㅋㅋ
공대 회사에 병아리 감별사 자격증 같은거만 들고오니 안뽑히는거랑 같은 원리
사실 일본 제조업은 고이즈미 총리 시대때 막을 내리고 일본은 금융업을 주업으로 하는 국가로 변모하려 했음 근데 잘 안돼서 제조업은 제조업대로 말아먹고 금융도 돈많을때 투자한거 이외엔 잘 못건지고 있는거고
오버플로우 스펙이겠지. 기술이 넘모 발전해서 오버플로우 해버려가지고 다시 예전 구시대 수준으로 돌아간거자너~
종이접기 자격증 무시 하지 마라 울 어머니가 그걸로 한때 동네 아이들 과외 하는데 나중가서는 인기 스타로 동네 휩쓰셨다.
이런거 보니까 우리나라 가전제품 좀 좋은거 같음 너무 설레발인가??
잘 만드는거 맞음. 굳이따지면 가성비가 좋게나오는거.
미국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한국산이 일본산 압도한지 한참 됐음. 배스트 바이(미국의 하이마트) 가면 삼성,LG가 제일 좋은 자리, 그 양옆으로 소니와 중국제가 차지하고 있음. 소니 빼고 나머지 일제는 아예 안보여
소니는 대만거임
일본은 전자레인지도 빵 몇개에 얼마나 데워줄건지같은 쓸데없이 디테일한 기능들 있다며...과유불급인것을
디자인이 촌스러운 게 많음 무쓸모한 기능도 많고, 그래서 글자도 더럽게 많음
오버스펙은 아니고 다들 새로운거 도전할때 그냥 검증 된 그 적당한 선에서만 놀고있는거 같던데
아직도 디지털 기기 단자가 종류가 너무 많다 싹다 하나로 통일해야한다 ㄷ ㄷ ㄷ
씽패는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기라도 하지 레츠노트나 바이오는 진짜 ㅋㅋㅋㅋ
바이오는 그래도 레츠노트보단 낫지. Dsub 빼면 허브 안 들고다닐 장점은 있고 디자인도 그나마
내가 10년전에 봤던 레츠노트에서 달라진건 사양뿐인가..
쓰잘데기 없는 디테일에 집착하는듯
일본제품은 오버스펙이라 안팔리고 일본 스포츠 선수들은 레전드선후들은 출전안하고 전부 2군들이 뛰어서 겜 맨날 지고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적고 좋은 나라여 역시 일본
한국 가전제품은 효율적인편이긴하네
발뮤다처럼 자기 개성 확실히하거나 소니처럼 아직 버텨내는 기업 빼곤 전자제품이든 가전제품이든 죽어나가는 것 같더라.
일본 업무용 노트북 - 구매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매입해서 직원 나눠주는 것 - 그리고 일본의 종특인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 정해진 걸 바꾸지 않는다는 원칙에 의거 매년 계속 구매. 제조사 입장에서 잘만들 필요 없음. - 스펙 구리고 디자인 구리고 비쌈. - CD롬이 있는 이유는 없으면 문제가 생겨 구매 목록에서 밀려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이유로 화면비도 동일. 누리끼리한 액정은 그냥 제조사들이 부품 단가 낮추려고 오래전에 잔뜩 주문한 부품 쓰는 것. 결국 개인이 살때는 그램이나 ibm 애플 노트북 삽니다.
오버스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대10이면 엑셀 볼때 ㅈㄴ 좋을거 같은데
2000년대 용산의 갬성을 일본에서 다시 마주칠줄이야..
노트북을 말고 이걸 퍼왔으면 이해가 한 큐에 가는데. 빨간줄 표시한 게 무려 녹화 가능임. 외장하드 붙여서. 이거 녹화가 뭔 뜻이냐면... 뭔 뜻이겠냐? 말 그대로 녹화지. IPTV 활성화가 안 되서 보고 싶은 프로는 아직도 녹화 뜨는 동네임. 이거 처음 봤을 때 내가 1990년대로 타임 워프 한 줄 았았는데ㅎㅎ
스트리밍서비스 많긴 하던데 저작권 관련 영향도 있을 것 같음 편당 결제액은 비쌀 테고
한국 가전 회사들은 강제로 신기능 밀어 넣고 사용을 강제한다면 일본은 지나간 기술도 존중 해 준다고 애써 포장을 할 순 있지만. 사실 저런 기능 하나하나 집어 넣는 것도 결국 다 단가에 직결 된 문제지. 그리고 한국도 남 말 할게 아닌 게 기껏 IPTV 까지는 빨리 넘어 왔어도 국내 시장 털어 먹는다고 OTT 쪽은 거들떠도 안 보다 넷플릭스랑 디지니+에 다 털리게 되었으니 솔직히 한국 업계도 일본 갈라파고스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