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안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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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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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못할거 없지 ㅋㅋㅋㅋㅋ 근데 왜 안 갔냐고. 간다며
저새끼는 아직도 핀트를 못잡는게 물론 군대 안간것도 문제지만, 빤스런 하기전에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하는거고" 어쩌고 틈만나면 시부렁거리면서 현역 -> 공익 -> 공익할대 퇴근후에 방송활동 가능 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얻어놓고 대국민 기만질을 하다가 튀었다는거지. 덕분에 보증 선 병무청 직원도 제대로 엿먹였고 ㅋㅋㅋㅋ 안간거가지고만 ㅈㄹ하는줄 암
그렇기때문에 더 괘씸하다는걸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뭔소린들 못해?
이젠 하다하다 부모까지 파냐
아버지도 그냥 같은 급이네 그냥 미국에서 살다가 뒤지세요
병역기피가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건데 죄지 뭐임... 아버지 마인드도 뻔뻔하네
왜 피해자인 척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할 말 없잖아. 그치? 그냥 미국에서 짜져 있어.
당연하지, 누구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그래 못할거 없지 ㅋㅋㅋㅋㅋ 근데 왜 안 갔냐고. 간다며
아네 그러십니끄아
그러시군요
그렇기때문에 더 괘씸하다는걸 모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니근데진짜
병역기피가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건데 죄지 뭐임... 아버지 마인드도 뻔뻔하네
아니근데진짜
군대 가야될 사람이 안 간거 죄 맞는데 군기피가 탈영이랑은 좀 다르긴 하지만 탈영을 보면 공소시효가 있긴한데 도중에 계속 다시 오라고 소환 명령하고 안 오면 공소시효 갱신해서 평생동안 수배하기도 하는 실질적으로 우리나레에서 공소시효가 제일 긴 범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뭔소린들 못해?
이젠 하다하다 부모까지 파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할 말 없잖아. 그치? 그냥 미국에서 짜져 있어.
저새끼는 아직도 핀트를 못잡는게 물론 군대 안간것도 문제지만, 빤스런 하기전에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하는거고" 어쩌고 틈만나면 시부렁거리면서 현역 -> 공익 -> 공익할대 퇴근후에 방송활동 가능 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얻어놓고 대국민 기만질을 하다가 튀었다는거지. 덕분에 보증 선 병무청 직원도 제대로 엿먹였고 ㅋㅋㅋㅋ 안간거가지고만 ㅈㄹ하는줄 암
당시 보증선 병무청사람이 2천만원 뱉었다면서ㅋㅋㅋ
핀트를 모를거란 생각은 안든다 그냥 그거 씹고 니들이 잘못한거야 이러는거라봄
근데 진짜 궁금한게.. 그 퇴근후 방송활동가능하다는거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그 시절 병무청 딜 조건중에 하나였어 여의도 근무 퇴근후 영리활동 가능
+ 지때문에 후배들 아픈데도 현역가게만들지 않았나?
내가 궁금한건 당시 그랬다는 기사를 내가 못본거같이서 그래
그 시절 방송이나 이런걸로도 언급 많이 됬을껄? 정 궁금해서 못 참겠으면 그 시절 신문들 뒤지면 나오겠지 지금 미디어들도 저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하고 있으니까 내가 그 시절에 듣던거랑 틀린건 그 시절에 보증선 직원이 패널티를 받았다 인데 (실제 다른 사람들 보증이랑 똑같이) 이게 어느순간인가 패널티 없이 넘어갔다 라는 말로 변해서 기사도 나오고 하던 병무청 이미지 때문에 변화된건지 아닌지 당사자 인터뷰가 없으니 머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음
핀트를 일부러 안 잡는 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핀트를 잡으면 변명 자체를 할 수 가 없는 걸.
핀트를 못 잡는게 아님 안가고 짼걸로는 어떻게든 감성팔이로 넘어가 볼 건덕지라도 있는데 니가 쓴 저 내용을 걸고 넘어지면 걍 아닥해야되거든 ㅋㅋ
그 이후로 강화 한번 되고 발치Mong이후로 아픈 일반인들도 공익이 아닌 현역으로 가게됬지. 그러다가 연예병사 사건 터지고 그 이후 연예인들도 죄다 일반 현역으로 가게됬고 ㅇㅇ
아ㅋㅋ 그래서 왜 안갔냐고 알고있으면서
아 부모님 찬스는 이렇게 쓰는게 아닌데요
그래서 그 혜택을 주는데 왜 안 갔냐구요
아 ㅋㅋㅋ 그래서 안 갔잖아요 ㅋㅋㅋ
지금이라도 보내준다고 하지 않았나 씹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니까 결론은 갈 수 있는데 안가는 방법이 있어서 안갔다 이건가? 이렇게 17년 넘게 한국 못들어갈 줄 알았으면 갔을거다 이건가? 아 그러면 그때 가지 그랬냐
왜 피해자인 척 하는거야?
그래도 한귝 오게해줬으면 좋겠다.80년후쯤에
아버지도 그냥 같은 급이네 그냥 미국에서 살다가 뒤지세요
질풍처럼
당연하지, 누구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거 스티븐 유씨 한국말 하는척 하지마세뇨
그냥 아가리만 안털었어도 유야무야 넘어갔을지도 모르는데 전국적으로 온갖 기대&어그로 끌은 상태라
그 애비에 그자식임 뭘 보고 배우겠어 저거 보고 배우지
그래서 웨스트 포인트 보냈냐고? 거짓말은 부전자전
못할거 없는데 왜 안하고 도망갔냐고 ㅋㅋ
부전자전
군대째고 외국나가서 잘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건 테라분자나 마찬가지에요 아저씨야 우리나라 젊은이들한테 국방의 의무 포기하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살아도 이렇게 잘 살수있다고 광고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차라리 미국 사관학교라도 보냈어야지 그냥 빤스런했잖아
아니, 그냥 군대 관련으로 나대지만 않았어도 됐음. 쟤는 군대를 속인 죄가 큼.
그럼 지금이라도 갔다오등가
미군 입대했어야지 그럼 ㅋㅋ
응 지금니라도 군대가~ 뭐라고? 군대안가고 빤스런한 찐따세끼라서 안들리는대?
저거 근혜가 쓰던 유체이탈화법 아니냐?
고개돌리고 있는 모습 뒤통수랑 옆통수 존나 때리고싶다 ㅋㅋ
국방부가 보증까지 섰는데 쌩까고 튀었잖아 ㅅㅂ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참...
구질구질하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자고
전국민 상대로 사기쳐놓고 저런 말이 나올까.. 저 놈 덕분에 당시 병무청 담당자도 징계버거 거하게 먹었는데 어떻게 보상은 해줬나?
? ㅋ
진짜 진짜 잘못된 선택 그 선택 하나로 인생 전체를 날렸지 레전드가 될수 있었는데 만고의역적이 되버렸으니
피해자 코스프레 쌍으로 역겹네 그자식에 그 아버지 둘다 아가리 때문에 더 욕쳐먹는다는걸 알라나
애비한테 좋~ 은거 쳐 배웠네 ㅋㅋㅋㅋㅋㅋ 느개비 좋아서 참 좋겠다 ㅋㅋㅋㅋ
우리 유게이들 어릴 적에 죽은 유승준(1976-2002) 이름 훔쳐서 쓰는 양키 스티붕 유때문에 가슴앓이 심하신가봐요. 아들을 일찍 여의고 왠 미쿡인 검은 머리 짐승이 군대갈 수 있었다고 나대고 있으면 가슴 많이 아프시겠쎼효? 그쵸잉?
그와중에 조옷티비씨는 왜 또 취재하러가냐 관심주지말라니까
미국인 쉐키들 뭐 어쩌라고
저건 마흔다섯이나 먹고 부모한테 저런 인터뷰를 시키고 싶나. 서른 다되서 성인으로 지가 한 결정이었으면서 마치 뭐 미성년자가 부모때문에 그런것처럼
근데 왜 미국인이 자꾸 병역문제로 거론되는걸까? ㅋㅋㅋ
공인이 일반인보다 도덕적이야 하는 이유를 모르고 계시네
군대 저 할아버지는 다녀왔데?
느그아들이 안가려고 이리빼고 저리빼고 통수친거지 누가 강제로 잡아놔서 군대 못간걸로 차별하는건줄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티븐유도 잘못한 게 부모가 하자는 대로 생각없이 행동한 것도 문제야 결국 안 가기로 한 건 자기 결정이잖아 근데 왜 부모를 팔아 아직도 3살배기 아긴 줄 아나
M모씨 때문에 특정 연령 이후에 군대가고 십다고 의지 표시해도 못 갈껄??? 법제처에선 우선 병역의무는 헌법상의 기본 의무이지 권리가 아니기 때문에 징병제 하에서는 당사자의 의사와 관계 없이 법이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복무의 의무를 지는 것이므로 복무 선택권을 인정할 여지는 없다고 밝혔다. 또 한 법제처는 31세를 넘은 사람들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본인의 기본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입영을 허용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 병역의 의무는 국민의 의무이행 이라는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문제로 질질 끌다가 나이 넘어서 억울하게 못 간거 처럼 지금이라도 입대 어쩌구 입씨부릴수 있는거..........
재땜에 국적법이 바뀌어서 가고 싶어도 못 감 m씨야 국적 유지해서 38세 이전에라도 본인이 자원입대하면 입영가능했는데 재는 국적 포기해서 병역 회피 목적으로 국적 포기시 회복 불가로 법 바뀜
최근임?
이빨을 턴죄!!!
구라치고 안갔잖아? 미국으로 튀었고? 근데 무슨 죄가 없기는... 개소리하고 있네
그 애비에 그 자식이네 ㅋㅋ
웃기는게 웨스트포인트는 시민권자만 응시할수있음 그때스티붕은 영주권자라 자격없음 부자가 허언증으로 거짓말하는게 부전자전이네..
애비가 저 모양이니
지금도 연예인들이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 1위일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비자로 들어 오라고 들어와서 말해 씹1새 관광비자로 6개월씩 들어오라구
부전자전
웨스트 포인트는 아무나가나??? 미군 장교들 모욕하나???
모르는사람이 보면 부당한일 당한줄 ㅋㅋ
입턴거랑 결국 군입대 안한거는 그렇다치자. 원래 검머외니까 그러려니 할수 있어. 근데 스티븡이 그런식으로 튀는 바람에 보증 서준 사람은 어케됨? 그 사람은 찾아서 사과는 했냐
처음부터 갈 생각은 전혀 없었고 허리디스크로 면제될 행복회로 돌리고 있었음. 기자가 군대 물어보니 ‘(일반인)남자라면 가야죠(전 면제받고요)’라고 말했다가 기사가 나고 사실 가수커리어로서 최상에는 좀 못 미치는데도 그 기사 나간 후 최고급으로 대우해주니 열매 ㅁㅁ으며 좋아하고 있다가 신검 받았는데 공익 나옴. 하늘이 무너지는 표정은 카메라에 잘 찍힘.
이때부터 어디 공익이고 저녁엔 행사 뛸 수 있다는 말 따위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빤스런할 방법을 모색함. 그리고 그날을 위해 계속 나는야 군대사나이 외치고 다님. 그리고 튀튀했다가 한국공항에 온 날에도 정신 못 차리고 ‘이놈들이 잠시 화냈겠지만 또 ㅂㅅ같이 오빵하고 좋아라할 걸?’ 이라고 생각했는지 자꾸 목사님, 아버지, 자기 없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족이야기, 미국 진출하는 이야기를 함. 그말은 즉 아주 오래 전부터 군대 안 가려고 했고 계속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임. 기자가 최후로 중요한 질문을 함. ‘지금이라도 군대 갈 생각 있나요?’ ‘아니오’ 이걸로 끝남.
안그래도 검머외 고소 떴던데 이건 미끼인건가
그러게 왜 안갔대
아버지도 미국 가있어?
부모가 먼저 가서 영주권 따놔서 그걸로 딴 걸로 암
집 존나 좋은거 보소
근데 왜 기를 쓰고 들어올라고 하지? 땅에 금묻어놨나?
조낸 인중 씨게 치고 싶더라. 저나이에 머리숱도 빽빽하고.
아니 인터뷰 왜 하는데 하더라도 범법자는 모자이크처리 해줘야지
네 누구 애비 아니랄까봐 나이쳐먹고 뻔뻔한 수준 잘 봤구요. JTBC는 이름 제대로 표기바라구요. 외국인이라도 이름을 틀리면 예의가 아니잖아요
덕분에 허리 아픈채 군대가서 더 망가져서 나왔다. 너무 고맙다 스티브 부자 쓰레기들아 고소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