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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옛날얘기하는거같은데 중세근세쯤
걍 자기만 돼지 인게 아닐가
겨이꾸씨 제자되시나여
미국 맛 좀 봐야 정신을 차리지
많이 먹는건 미국임
조식을 어케 5그릇 처먹어 간장종지에 5그릇인가
조식이 뭐야 석식도 그렇게는 못먹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존나 처먹는 나라가 비만율 적은걸 일본이랑 1,2위 다투는 나라
아까 찾아봤는데 진짜네
겨이꾸씨 제자되시나여
미국 맛 좀 봐야 정신을 차리지
옛날얘기하는거같은데 중세근세쯤
아 그럼 인정 ㅋㅋㅋ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사람 모두 대식가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중세면 서양은 일반인이 농노니깐 말은 되지만 그래도 결국 어느쪽이나 고기는 자주 먹질 못하고 양만 많은거지 심지어 밥조차도 쌀이 아니라 잡곡이라칼로리적으로는 서양이나 우리나 크게 다를바는 없음. 그냥 평야지대 지역민이나 해당 국가만 잘먹고 잘 살았지.
웅귀
ㅋㅋㅋㅋ 존나 처먹는 나라가 비만율 적은걸 일본이랑 1,2위 다투는 나라
해떠있는 동안 농사일 해야 되는데 지금 식사량만 쳐먹으면 1~2시간만 일해도 배꺼지는데
많이 먹는건 미국임
치킨 크기, 버거 크기부터가 사이즈가 다름
폰양인
걍 자기만 돼지 인게 아닐가
뭔가 연관성이 보인다 자신이 그런 사람인 것을 사회 탓 하며 막연한 이미지의 외국을 동경하는 것 어디서 많이 본 것 아닌가?
햄버거가 어디서 제일많이팔릴까
조식을 어케 5그릇 처먹어 간장종지에 5그릇인가
roekfo
조식이 뭐야 석식도 그렇게는 못먹음 ㅋㅋㅋㅋㅋ
과거에 일본가서 그렇게 먹은적이 있긴한데... 그릇도 작았지
난 하루에 5그릇도 못먹는데...
미국 피자맛도 못봤네
폰과식
텍사스에서 바베큐좀 먹여야 할 분일세
전근대면 맞는 말이지만 현대기준이면 개삽소리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온건가??
교이쿠의 다른 계정인가보지
카나메 마도카
저딴 계정은 어차피 털리면 삭제하고 vol.3다시 팔건데 뭔 걱정? 저런 것들이야말로 뇌에 생각없이 그냥 막 내뱉는거지. 그저 많이 먹는다 일반화만 있지. 정상적이면 한국인 평균 칼로리 섭취가 얼마니 나와야지 닭갉비를 어쩌고 저쩌고. 저런 머저리가 저런 소리하는거 리트윗하는 것들은 더 머저리들이고
조선시대같은데? 조선은 근데 디저트로 참외 20개 뚝딱이잖아
그당시에는 지금저럼 질좋은 쌀도 아니고 과일도 마찬가지 였다고 함 영양가가 떨어지니 많이 먹음
품종개량 안되서 지금처럼 안달고 크기도 작았을 꺼임
그거 영양불균형으로 많이 먹었을 거라는 말도 있더라
반물질 세계에서 왔나보지
어디 무슨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왔냐?
대충 미국 상남자들 바베큐하는 짤
손사진좀 보고싶네
내가 돼진데 나는 아침밥 5그릇 먹고싶긴 하지
그래 유럽애들 밥 조금 먹고 간식을 엄청 먹지..
근데 양놈들 중에는 점심으로 빵에 땅콩잼만 바른 샌드위치로 떼우는 애들도 많더라
밴딩머신에 있는 과자 같은걸로 때우는 애들도 있고.
머핀 하나 샌드위치 핫도그 이런걸로 진짜 많이 때움
한국으로 치면 점심으로 삼김이나 컵밥 먹는거니까
그건 국내 대학에서도 자주 보이지 않니
점심시간 따로 없는 나라는 걍 그렇게 먹으면서 일하기도 하더라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테이크아웃 메뉴 따로 있고
땅콩쨈 칼로리 장난 아니라서;; 전혀 다이어트 식단이 아님
그건 바쁘니까 그런겄도 있고, 아님 돈이 없어서 간단히 떼우는 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심을 컵라면 하나로 떼우는 것처럼.
식사를 한다기 보다는 칼로리만 채워서 때우는 느낌이잖아.
그동네 머핀은 파리빠게트 머핀과는 차원이 달라.... 코스트코 머핀 하나 먹으면 배불러
그건 못 살아서 그렇게 되는거자나
빵에 땅콩잼 바른 샌드위치면 열량 꽤 높은거 같은데?
그건 미국 스타일이고 유럽 쪽 제빵점 머핀은 별로 안큼
내가 프랑스에서 본 주먹 두개짜리 머핀은 도대체 뭐가 되는 거지... 영국은 작긴 하던데.
한창 퍼먹는 사내놈 셋이서 머핀 4개들이 한 봉지에 터키 햄 하나에 치즈 덩어리 하나로 아침 저녘 때우고 돌아다녔었음. 세명이서 머핀 네 개 먹는데도 양이 장난 아니었음.
서양이 점심을 좀 가볍게 먹기는 하는듯
본인기준인듯
조선초기 이야기 하는건가?
본인이 5그릇 먹을뿐이고
근데 유게이들 한끼에 다섯그릇이상 먹는거 팩트자냐
대신 서양 애들은 밀가루랑 유제품을 많이 먹자나?
-트-
맛서인인가 하고 드왔네
유럽가면 좀 극과 극으로 나눠져있다고 느끼긴 함. 한국인 처럼 먹는 사람들 몸매가 장난 없긴하고, 진짜 운동 많이들하더라.
1인분이지
호텔이나 리조트가면 조식이 중하긴 하다만 ㅋㅋㅋ 5그릇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태국 갔을 때 음식 적게 나오는거보고 놀라긴 했었는데 현지인들은 진짜 그거 한 그릇만 먹고가고
조선시대에는 말도 안되는 넓이의 농장을 커버했어야 하니까 ㅇㅈ인데...
양키들 먹는 양을 못 봤나
서양 식문화라고 뭉뚱그려 얘기하기엔 좀 넓은 범주 아닌가 영국 식문화랑 러시아 식문화랑 미국 식문화를 동일시할 수는 없ㄴ데
ㅇㅇ 한국 식문화, 일본 식문화, 중국 식문화 뭉뚱그려 동양 식문화라고 일반화하는 거랑 똑같지.
얼굴이랑 이름까고 정보글 올리던가 누가뷰면 지말이 맞는줄 알겠네 트위터는 진짜 어휴;
조식 다섯 그릇은 본인이 그렇게 쳐먹어서 그렇겠죠 ㅋㅋ
유럽애들 식사가 얼마나 긴지, 많은지 모르구낭, 디저트타임까지
케바케지...
튀기고 기름지고 양념 된거 서양음식으로도 많을텐데?
무슨 아침밥을 5그릇이나 먹어.....
이래서 사람은 외국을 나가봐야지
지가 조식 다섯그릇 먹나보지
서양이 짜게 기름지게 먹는걸 모르거나 비만율도 모르는 머저리거나
걍 지가 보고싶은것만 골라듣거나
ㄹㅇ 당장 일본만 해도 우리보다 짜게 먹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간장절임 소금절임 된장절임 절임류가 대부분이라 칼칼한거 존나 땡겼음 진짜로
지가 쳐먹는양 기준으로 생각하나봐 조식 5그릇씩 먹는듯
과거 한국이야 그렇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현대 한국에서 아침을 못먹는걸로 기록 되고 있는 중이지 ㅋㅋㅋ
그렇다한들 당시 노동량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량임 하루종일 땡볕에서 일하는데 고기는 비싸고 구하기 어려우니
근데 한국처럼 채소위주의 식단을 먹는나라가 그렇게 많이 없을텐데????
근대 이전이면 틀린말은 아닌가 싶음
비만률이나 보고 이야기하지 ㅋ
오이 샌드위치 이야기 같은데 그게 영국에서는 비싸서 고급이라더만. 과연 영국 놈들...
식빵사이에 버터와 소금, 후추를 가미한 구운 토스트을 넣어서 먹는 토스트 샌드위치도 영국에서 나왔지. 물론 위치는 식당에서도 팔고있는거 빼면 버터 비빔밥이랑 동일함.
무슨 패키지 여행가봤나보지... 호텔 조식 가면 거기애들은 계란 베이컨 샐러드나 좀 먹는데 한국 관광객중엔 뷔페 본전뽑아야된다고 댓그릇씩 밀어넣는 사람들 있거든..
서양에들 고기 오지게 먹는데 무슨 당근껍질 ㅇㅈㄹ ㅋㅋㅋㅋㅋ
외국 나가본 적도 없으면서 아는척하는 찐 인증
미국에서 밥먹어봐서 아는데 미국인들 먹는거 보면 이걸 어떻게 먹나 싶을정도로 먹어 그리고 존나 짜던가 존나 맵던가 존나 달던가 그냥 시발 중간이 없어 그냥 존나 자극적이야
이열 트위터 본진에서 여기까지 왔나보네? 비추실명제 보소ㅋㅋㅋㅋㅋ
많이 먹으면 뭐 어때 밥그릇 크기부터 우리 민족의 포부가 보이지 않는가
이건 또 무슨 개소리를 저렇게 장황하게 써놨어? oecd기준으로 한국 비만율 꽤나 낮은편에 속할텐데? 무슨 먼 옛날에 밥 수북히 쌓아놓고 먹던시절 기준이냐??
트이따리안 말마따나 조식을 5그릇이나 처먹는데 비만율이 낮다니 한식은 얼마나 갓갓음식인가!
“자혐을 살남으로 실천하자“ 라고 되있는데? ㅗㅜ..
algorithm.h
아까 찾아봤는데 진짜네
페미였네 우욱
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개소리를 주절주절 나대는 전형적인 머저리였구만. 지가 싸질러 놓은 글에 책임 자체를 안 지고 계정삭제하고 새로파서 같은 소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