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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프렌즈 보면서 낄낄대더니 캐모노프렌즈 보면서 울음
이젠 잔인한거 좀 보기 꺼려지고 그러더라구
동숲에서 사채쓰다가 못 갚으면 모탈컴뱃가서 척추 뽑히는 역 되는거야
우리,,,동년배들,,,,, 둠 재밌게 해서 그래,,, 마,,,
로보캅도 아주 잔인했지 ㅋㅋ 잘 모르는 부모들은 "로봇경찰이 나온다고? 아이들이 좋아하겠군" 하고 보여주고 ㅋㅋ
어릴땐 잔인한게 현실성이 안느껴졌거든 근데 크고나니까 그게 현실성이 확와닿음. 그래서 잔인한게임 잘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워해머만 하고있어
6,70년대 히피로 살면서 집단 스섹에 ㅁㅇ까지 하던 인간들이 전세계 정재계를 손에 쥐고있는걸..
둠,디아처럼 목표를 위해 악마를 죽이고 가는장면은 선악구분도되있고 목적자체도 정당한축에 속해서 잔인해도 부담이 안되는거에비해 해피트리프렌즈나 이유없이 엽기적,잔인한묘사는 좀 그래
영화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잔인하고 어둡고 현실적이고 뒷세계 이런거 그리면 아주 멋지고 쿨하고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중2병이 고인물이 된 거지
살인자의 눈!
프리맨 이바보!
짤방은 인간지네 야돈버전인가
사람 취향이 바뀔수 있지
그게나야
해피트리프렌즈 보면서 낄낄대더니 캐모노프렌즈 보면서 울음
둘다 프렌즈 들어가고 동물나오네 ㅋㅋ
해피트리 프렌즈 진짜 처음봤을때 개 충격받았는데 특히 그 다람쥐 사탕먹다가 뇌랑 눈알 같이 빠지는거는 아직도 기억나네ㅋㅋ
와 진짜 내 얘기네
인생 내리막
어릴땐 잔인한게 현실성이 안느껴졌거든 근데 크고나니까 그게 현실성이 확와닿음. 그래서 잔인한게임 잘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워해머만 하고있어
해피트리프렌즈는 진짜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충격적임;;
케모노프렌즈는 보고 울 만 하지 시리즈가 그런 최후를 맞이했는데
난 그거 추천해준 인간이랑 절연함. 아니 진짜 그건 아니야..
그냥 주위에 그런 애들이 모여서 서로 물든거임
동숲에서 사채쓰다가 못 갚으면 모탈컴뱃가서 척추 뽑히는 역 되는거야
이젠 잔인한거 좀 보기 꺼려지고 그러더라구
우리,,,동년배들,,,,, 둠 재밌게 해서 그래,,, 마,,,
생각해보면 하프라이프도 잔인했지
동심를 정지합니다!
게임 심의 단체같은게 제대로 없어서 그랬을걸 ㅋㅋ 다들 둠이나 울펜슈타인 영향 받고 너도나도 고어 열풍
그때당시 힐링할게 많아서 그랬지 나중에는 스트레스 받는게 더 커져서 힐링거리 찾게됨
난 어릴때도 피튀는거 다 끄던가 안하고 온순한것만 했는데 어른되니 그런거보는 리얼로보는 직장에 있음.. 균형인가
그런일없엇다
로보캅도 아주 잔인했지 ㅋㅋ 잘 모르는 부모들은 "로봇경찰이 나온다고? 아이들이 좋아하겠군" 하고 보여주고 ㅋㅋ
수퍼맨 생각하고 짜장면 먹으면서 보다 토함 ㅠㅠ
6,70년대 히피로 살면서 집단 스섹에 ㅁㅇ까지 하던 인간들이 전세계 정재계를 손에 쥐고있는걸..
8-90년 생들 일본 애니메이션 오라지게 봤던 아재들이잖아. 게임도 밀레니엄 감성이라고 오만 아포칼립스 소재로 나왔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뭐 애초부터 애들 뇌수 터는 걸 목적으로 한 물건들 많았으니 어억 나 잔인한 거 면역 있는 듯ㅋㅋㅋ 하며 착각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잖아. 그러다 나이 먹으면서 잔인한 거 보는 게 지칠대로 지친거고
어릴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폭력적인걸로 풀수도 있고 그런데. 나이를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잔인하고 폭력적인건 싫어짐. 삶이 잔인하고 폭력적이라
초딩때 남자애들 사이에 해피트리프렌즈가 엄청 유행했는데 그거보면 확실히 남자애들 성향이라는게 있기는한듯
어렸을땐 동숲돌릴수 있는 게임기가 집에 없었엉... 컴터로 포켓몬 금은 돌릴 시절이니까
디스켓에다 포켓몬이나 마린키우기 같은거 담고 컴퓨터실 가서 하고 그랬는데
초등학교때 난 디아블로2 했는데 PC방에서 초딩들이 15세 게임인 옵치나 롤 한다고 신고하는거 보면 참 ㅋㅋㅋㅋ
9784887746091
다른 얘기도 있던데 하도 게임 ㅈ같이 해대서 애시키들 옵치 피방에서 하는거보면 신고 때리자고 담합한거 진짜 경쟁전에 기어오면서 채팅 ㅈ같이하고 게임 ㅈ같이하고(딜러충들) 같이 게임하는사람을 지들 크리쳐로 생각하고
모탈컴뱃이 기억남
어느기점으로 그런거 못보겠어 좋은거만 보고싶음
목적없이 폭력과 잔인한장면나오는거 결국 쌓이다보면 지침ㅋㅋㅋ
애플국희
둠,디아처럼 목표를 위해 악마를 죽이고 가는장면은 선악구분도되있고 목적자체도 정당한축에 속해서 잔인해도 부담이 안되는거에비해 해피트리프렌즈나 이유없이 엽기적,잔인한묘사는 좀 그래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부터 마린이랑 히드라 죽을때 피터지잖어ㅋㅋ
그래서 리마스터는 등급 올라감.
영화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잔인하고 어둡고 현실적이고 뒷세계 이런거 그리면 아주 멋지고 쿨하고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뭐 이상하게 그런거 좋아하긴 했지 다크에덴이라던가
베가본드랑 수병위인풍첩, 베르세르크 같은거 보면서 자랐는데 이젠 동숲이랑 케모노프렌즈가 재밌더라
공포영화 보면서 허세
어릴땐 쉽게 접하지 못하던 잔혹한 세상을 이젠 흔히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지.
이른바 어릴적 '쎈척'하다가 그냥 관둔 거 아닌가? 과연 80~90년대생만 그럴까? 사실 현대 아동들도 또래들끼리는 그런 '쎈척'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
포스탈 선생님 그립읍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하다가 칼부림에 현타 와서 그냥 마리오 종이접기킹으로 갈아탈까 고민중....
그건 검은 닌텐도를 조심해야됨
그거 중 후반가면 활, 쿠나이 등으로 암살하고댕기다보니
난 예전부터 해피트리 프렌즈같은게 싫었어 터져나가는건 로봇 팔드리로 충분해 ㅅㅂ
gta3가 있자너 머리 날아간다~
세대가 다른것보다 시기가 그런게 있는것 같음. 나도 어릴땐 나름 고어한거 잘 봤는데. 지금은 평번한 좀비물도 싫고. 뭐랄까 에너지가 소모되는 기분이 들어서 잘 안하게 됨.
근데 동숲에서 힐링하는게 아니라 광기를 드러내고 있잖아.
? 아뇨 그 시절엔 잔인한거 극혐 했엇는데
솔직히 해피어쩌고프렌즈 역격고 개연성도 없어서 노잼이였는데 주위애들도 그냥 미국애들은 이런거 보면서 큰대! 하는 정도로 문화충격받는 정도로만 보고 좋아서 보진 않았음
디아했잖아
원래 인간은 현실에서 채울수 없는 걸 창작에서 찾는 것이 본능이라서.. 어릴땐 잔인한거나 고어한게 환상이고 행복이 현실이었지만... 이젠 ...
잔인한건 몰겠고 니들보고있음 자지는 24시간 서있는거같아
어릴땐 어른의들의 전유물인 폭력을 동경하다가 어른되서 쓴맛보고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거 같음
그건 모르겠는데... 어릴땐 아무 생각없이 봤던 스토리나 설정이 지금 생각해 보면 충격적이였던게 상당히 많더라...
랄부까기 엘리트 ....
모탈컴뱃은 역겨워서 손댄적없고 GTA도 한적없ㅇ
옛날에는 현실도 아기자기한 거 같아서 잔인한게 멋진줄 알았지. 근데 커보니까 너무 잔인해서 아기자기한 것에서 힐링을 받게 되더라.
지나가던 91년생입니다. 전혀그렇지않앗습니다 네오다크세이버같은 귀염뽀작한게임하면서 컸읍니다. 그렇습니다 작성자가 사이코패스입니다
네오다크세이버!? 아재....
요즘도 초딩들 잔인한거 좋아하자너
게임도 게임이고, 뭐 스너프필름? 이런거 보는 것도 은근 허세 중 하나였음. 난 그런거 관심없었는데, 어떤 미친 색희가 학교컴퓨터로 이라크피랍자 살인 영상 틀어가지고 진짜 멘붕와서 한 3일은 밤에 잠도 안오고 미치는줄 알았음.
사실 요즘 애들도 달라진 게 없음. 언더테일, 프레디의 피자가게같이 괴기요소 많은 겜 흥했자나.
사람은 원래 자기 삶에 부족한 자극을 찾게 되어있음
그냥 남들은 이런 거 보기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데 난 강하니까 보고도 아무렇지 않다 뭐 그런 거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애들의 특징이지 어른 되서도 그 ㅈㄹ하는 놈들은 답없고
즐길만큼 즐겼으니 이제 순수한게임이나 하자고
근데그거암 새대를 거처가면갈수록 순한맛을 강조한다는걸 70~80년대 별에별것다한 분들이 80~90년대 한텐 안된다고 제약걸고 그렇게 거처서 지금의 아청법 성인지감수성이니 말도않되는 제약들로 지들할거다하고 못하게 한다는걸
지친거지.. 현실에서 스트레스받을일 많은데 가상에서라도 평화롭게 있고싶은마음인듯
현실이 너무 잔인해
난 아직도 히토미나 픽시브에서 료나뮬이나 고어물 찾아보는데
리니지도 잔인하다고 했지. 영웅전설도 그렇고. 게임은 무조건 배척하던시절. 철권같은건 아무렇지도 않게 초딩들도 하고. 피시파워진 기자의 한숨섞인 사설이 많았던 시절이기도 하고요.
어렸을때는 고어물 보는게 즐겁고 좋았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보기 불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