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와 CD롬이 탑재된 최신형
가격 16만엔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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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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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소니 니네는 그냥 터프북이나 열씨미 만들어라....;
두께 ㄹㅇ 개졷되는거 같은데
아니 뭔 2005 감성이냐..
두께도 두껜데 디자인이 2000년대 중반 갬성임
밀스펙 기기 찾아봐
촌스러
16만원 아니고?
가만보면 인텔 10세대 스티커 붙어있음. 올해 나온 물건 맞아;;;
진짜 한국과 일본은 20년 차이가 나는구나
쟤네는 노트북에 단자가 다 있어야 비즈니스맨이 어디가서든 화면 띄울 수 있다고 옆에 단자를 좌르륵 붙여놓은게 수요가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 얇게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
촌스러
디자인이 Sens가 있는데
두께 ㄹㅇ 개졷되는거 같은데
파라소니 니네는 그냥 터프북이나 열씨미 만들어라....;
내장 그래픽이 탑재되었다거나 144hz라도 들어가서 두꺼운거?
내장그래픽은 cpu에 탑재되있어요
팔아먹을 생각이 없는건가??
두께 터치패드 글씨 화면 뭐 하나 안촌스러운게 없네;;;
위에꺼 회사에서 쓰는데 보기보다 가벼움
같은 가격이면 보기에도 가벼운 것들도 많지 않을까...
대충 막 다뤄도 문제 없어야 하는거니까 뭐.
회사돈으로 회사에서 사준거라 무리
아니 뭔 2005 감성이냐..
16만원 아니고?
잘팔림
16만?
두께도 두껜데 디자인이 2000년대 중반 갬성임
방수되고 험한환경에서(지하배관공사환경, 자동차공장 설비공사)쓸만한 놋북없을까
민달팽이사랑2대님
밀스펙 기기 찾아봐
러기드 노트북, 혹은 Rugged laptop 이라고 검색하면 나옴. 처음부터 그런 곳에서 쓰기 위해 디자인된 노트북임. 근데 하나같이 가격은 비싸고 성능은 약간 떨어진다는게 단점
도와줘요 리사쑤
근데 얘들 아직도 4:3 해상도 쓰나???
진짜 한국과 일본은 20년 차이가 나는구나
저 레츠노트는 디자인이 참...
그래도 포트 빠방하고 ㅈㄴ 가벼워서 B2B로 엄청 잘 팔린다면서
2000년대 갬성이냐 두께 보소...
아직도 cd롬을 넣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검푸른사전
가만보면 인텔 10세대 스티커 붙어있음. 올해 나온 물건 맞아;;;
레츠노트 전에는 이뻤는데 이제는 영 좀 바꿨으면
와 터치패드 진짜 불편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특수한 목적이나 다른 기대 성능이 있는 제품이겠지.
쟤네는 노트북에 단자가 다 있어야 비즈니스맨이 어디가서든 화면 띄울 수 있다고 옆에 단자를 좌르륵 붙여놓은게 수요가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 얇게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
코크럴
오
코크럴
진짜 별 포트가 다 있네
코크럴
와 혼종
코크럴
VGA가 두께 줄이기엔 정말 역적이구만...
요즘 ODD 안 쓰지 않나? 일본서는 아직도 많이들 쓰나?
국내도 카드사나 은행 같은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USB모두 막혀있고, 파일 이동하려면 시디에 복사해서 사용합니다. (한번쓰면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어떤 파일을 이동시켰는지 증거자료를 남기기 위해서 사용함) 심지어 프린터 조차도 네트워크 인쇄는 불가능하고 시디로 파일 구워서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독립된 프린터로 뽑아야 됩니다.
보안이 중요한 곳에선 물리 매체를 이용하는군요
cd롬이 아직도 존재하나.. dvd롬이나 bd롬이겠지
디자인이 좀 구리긴 한데 성능은 문제 없는거 아님?
근데 저 첫번째 노트북은 일본에서 일해본사람이라면 다 알듯 거짓말 같지만 저거 진짜 많이 씀ㅋㅋㅋㅋ
일본업체 출장올때보면 거의다 첫짤같은 노트북 쓰긴하던데
파나소닉 재질부터 디자인까지 새천년 갬성이네
아무리 포트 확장성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외장그래픽은 당연히 1650 이상으로 박혀있겠지?
나도 ↗본사는데 레노버걸 사려해도 레노버도 ↗적화돼서 비쌈... 한국서 사오는게 훨 이득이거나 어차피 비싼거 살거면 아수스 얇은거나 그램사고말지
일본은 온갖 장치에 연결할 일이 많아서 관련 포트를 다 달아줘야 하기 때문에 별의별 포트가 다 들어간다고 들음
odd 일본에선 필수잖아 넷플릭스같은 실시간 스트리밍도 많이 보긴하는데 쟤들 여전히 지금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되고 저장장치도 달려있는 셋탑박스 사서 방송녹화떠서 저장해놓고 보니깐
왜 요즘 세상에 ODD? 싶었는데 많이 써서 넣었다니 할 말 없구만
참...뭐라 할 말이...
겜덕들이 보기에나 저게 16만엔? 이지 현장에서는 가볍고 화면터치기능에 장시간배터리와 내충설계에 각종포트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존나 듬직한 물건이라던데
ㅇㅇ 의외로 있을거 다 있는데 16만엔 밖에 안하네 느낌이지 울나라 대기업서 저것 기능 다 넣으면 200넘길듯
일본은 데스크탑을 잘 안쓰다보니 노트북에 여러기능을 넣어서 그런거 아닌감
올림푸스의 미래 ㅅㅂ
난 저거보면 좀 부럽더라 시디롬을 원함 따로 외장용이있긴한데 달렸으면 좋겠음 이왕이면 블루레이까지 가능한 모델로
애들은 포트 진짜 많아
걍 척 보기에도 존나 구리구만...
혐일하넼ㅋㅋㅋ 저딴게 최신일리가 없자나 ㅋㅋㅋㅋㅋㅋ
첫번째건 취향이야 한창 저런 디자인 팔던 시절에 갖고 싶은게 노트북이었고 돈이 없어 못샀었거든
싼맛에 사는 거면 저렇게 두껍고 베젤 저래도 뭐... 레노버 4~50만원대 아이디어 패드 같은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
아니 시발 16만 7천엔이잖아 미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