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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 말이 사실일까? 인터넷 하루이틀 한게 아닌 현명한 유게이는 그냥 피카츄 쥬지나 만지고 있자
도시는 보통 업체 맞음. 가끔 지나다니다가 모집하는 광고 붙어있는경우도 자주 봐서
진짜 할매들이 용돈벌이 삼아 나물 뜯어온건 몇종류 되지도 않음 전에 출근길에 보면 구루마에다 자루 실어다가 끌어다 놓고 주섬주섬 두어가지 꺼내놓고 장사 하시더라
도시는 저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나도 노인분들이 직접 키우신거 팔러 보따리이고 버스타시는거밖에 못봤네
저런 경우도 없다곤 말 못하는데 전부 그런건 아니고 진짜 자기가 파는 할머니도 있고 그런거겠지 세상일이 뭐 항상 칼로 나누듯이 이거 저거 나뉘는게 아니니까
타당성은 있다고 봄
저 많은 물건 매일 운송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문이 더 납득은 가는데. 마음씨 좋은 사람의 도움은 확률이 더 적고,지속성도 없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몇몇분은 직접 농사하고 파는것 같던데. 저녁되면 할아버지와서 경운기로 태워감
거기를 왜 만져
경기도 하남살때 시장에서 나물, 야채 파시는 할머니들 다들 땅부자들 이셨음. 낮에 에쿠스, 벤츠로 손자 손녀들이 모셔다 드리고 저녁에도 다세 모셔감. 할머니들 시장에 모여서 수다 떠는 맛으로 앉아계심.
!?
저 말이 사실일까? 인터넷 하루이틀 한게 아닌 현명한 유게이는 그냥 피카츄 쥬지나 만지고 있자
✨생각이없어✨
타당성은 있다고 봄
아읏 아으읏
피카츄한테 고소당하것네 ㅋㅋㅋ
✨생각이없어✨
거기를 왜 만져
피카츄 쌌어요오오오오오오오옷!!!!!
우선 라이추 소환한다 뇌피셜일지도 모른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ODP
도시는 저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나도 노인분들이 직접 키우신거 팔러 보따리이고 버스타시는거밖에 못봤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ODP
경기도 하남살때 시장에서 나물, 야채 파시는 할머니들 다들 땅부자들 이셨음. 낮에 에쿠스, 벤츠로 손자 손녀들이 모셔다 드리고 저녁에도 다세 모셔감. 할머니들 시장에 모여서 수다 떠는 맛으로 앉아계심.
대단한 모 트페미 여사님은 저걸 퍼간 사람에게 대뜸 "당신 한남이지?" 라고 했다고 한다.
저런 경우도 없다곤 말 못하는데 전부 그런건 아니고 진짜 자기가 파는 할머니도 있고 그런거겠지 세상일이 뭐 항상 칼로 나누듯이 이거 저거 나뉘는게 아니니까
도시는 보통 업체 맞음. 가끔 지나다니다가 모집하는 광고 붙어있는경우도 자주 봐서
진짜 할매들이 용돈벌이 삼아 나물 뜯어온건 몇종류 되지도 않음 전에 출근길에 보면 구루마에다 자루 실어다가 끌어다 놓고 주섬주섬 두어가지 꺼내놓고 장사 하시더라
시골할머니들 대야들고 다니는거면 보통 텃밭에서 기른거 장날에 팔러오시는분들
전부는 아니겠지만 몇몇분은 직접 농사하고 파는것 같던데. 저녁되면 할아버지와서 경운기로 태워감
시골은 할매들이 진짜 파는거맞음. 좀 도시화된 시골은 그게 국산인지 중국산인지몰것지만
저런 대로변에서만 파는 게 아니라 완전 도시 깡촌 골목길에서도 팔더라구.
뭐 어차피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도 저 나이쯤되면 퇴물되어서 가치라고는 0에 수렴하는 하찮은 일들이 될텐데 뭘
우리동네 시장에서 파시는 할머니는 더매상 한테 오토바이로 배달받아서 파시더라..
대부분 업자들이 할머니 고용해서 운영하는거 맞다 우리동네에도 모집광고 많이 보이던데.
일반화의 오류. 직접 할머니에게 여쭤보기 전엔 알 수 없음. 마음씩 착한 동내분이 자기 지나가는 길에 태워 줬을지도 모르는 일.
yesclub
저 많은 물건 매일 운송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문이 더 납득은 가는데. 마음씨 좋은 사람의 도움은 확률이 더 적고,지속성도 없고.
음청 내리네
근데 나이 많으시고 유독 물건이 많으면 업체일 확률이 높음
촌에 사는데 오일장에 들고 나와 파시는 분들 중에 목 별로 안좋은 곳에 조금 들고 나온분들은 동네분들이 농사지은거 들고 나온거 맞음 근데 목 좀 좋은데에 앉아 파시는데 뒤에 박스몇개 있거나 큰 비닐에 많은 양 넣어둔거 뒤에 놓고 파는분들. 그분들은 도매상들에게 사다가 파는 양반들임. 그리고 높은 확률로 중국산 섞여있음 실제 오일장 장날 나와 파시는 분 중에 진짜 동네 노인들 비율은 대략 3-40%임 나머지는 장날 따라 다니는 전문 장사하는 분이거나 동네분이라도 장날에는 나와서 도매상 물건 떼다 파는 양반들.
우리 엄마 옛날에 저거 부터 시작했는데... 요즘은 아닌가보네요.... 40년전임...
지방쪽은 할머니들 작은 보따리에 싸들고 직접 장사하심. 저렇게 양이 많지 않음.
내일 할머니들 한테 물어본다
와 업체일꺼란 생각은 전혀 못했네
저거 하루종일 팔아봐야 얼마 팔지도 못해 직접 재배한걸 소매가로 파니까 수익이 나는듯해도 업체가 끼어서 할만큼 큰 수익이 나질않아
저정도 양이면 할머니들 끌고다니는 손수레에 다 드감 그리고 저 다 팔아도 하루일당 안나오겠구만 먼 일당드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