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편의점, 시장이 가까우면 명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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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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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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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퍼가 그슈퍼였구ㅏ
먼지 알꺼같음 창문 열면 저기서 음료수를 살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뷰
Super (market) View
창문 열고 짜장면 하나욬ㅋㅋㅋㅋ
사실 음식점이 아래 있으면 씨끄럽고 냄새 올라오고..밖에서 흡연하고..또 간혹 싸움도...
울집도 편의점이 걸어서 한 11~15초 거리라. 조금 빨리 걸으면 8초도 나오는데 확실히 슈퍼나 편의점 가까운게 좋앙...
솔직히 편의점 마트 가까운거 삶에 영향 지대하지
슈퍼 가까워야하지... 지금 사는집 슈퍼고, 버스장류장이고 뭐고 기본적으로 아파트단지나 가야있는데.. 집에서 13~15분은 걸어가야 아파트단지 입구다보니 너무 불편함... 이사 초기 슈퍼멀다고 한동안 먹을거 미리 비축해 뒀더니 부엌오가면서 계속 집어먹게되고 그렇게 살만 뒤룩뒤룩쪄가고. 48~50kg 였던 몸무게가 반년도안되서 55~56kg 으로 불어나던;;
그런데 ㄹㅇ 집근처에 슈퍼 있으면 개편하긴 해 바로 집근처에 있으면 간단한것들 사러가기 편해서
맛있는 녀석들 재방 삼방 엄청 하기때문에.. 분기별 재출연료 짭잘하게 들어갈걸..
아 슈퍼가 그슈퍼였구ㅏ
Super (market) View
솔직히 편의점 마트 가까운거 삶에 영향 지대하지
김민경 요즘 전성기네 ㅋㅋ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구나
아이사카르
맛있는 녀석들 재방 삼방 엄청 하기때문에.. 분기별 재출연료 짭잘하게 들어갈걸..
창문 열고 짜장면 하나욬ㅋㅋㅋㅋ
꿈처럼 멋지게
파리바게트도 앞집 자취생이 재고빵 처리해줘서 고마웟을거임
먼지 알꺼같음 창문 열면 저기서 음료수를 살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뷰
ㅋ 개편하지
제육말고 체육이였으면 ㄹㅇ 장군될수있던 누나시다
사실 음식점이 아래 있으면 씨끄럽고 냄새 올라오고..밖에서 흡연하고..또 간혹 싸움도...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하...이해해요..ㅠㅠ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꼴초놈들은 인정인데 그렇게 시끄럽지 않던데?
슈퍼뷰 ㅋㅋㅋ
슈퍼에서 나오는 사람 뭐 샀나 쳐다볼거 같다
내가 그래서 서대전역 근처 살고싶어함(코스트코)
그런데 ㄹㅇ 집근처에 슈퍼 있으면 개편하긴 해 바로 집근처에 있으면 간단한것들 사러가기 편해서
울집도 편의점이 걸어서 한 11~15초 거리라. 조금 빨리 걸으면 8초도 나오는데 확실히 슈퍼나 편의점 가까운게 좋앙...
슈퍼뷰단점은 거주밀집지역이라 소음좀 ㅜ
나도 마트 근처에서 살고 싶다
강변뷰는 나 대신 장 봐 오라고 시킬 사람 있는 사람들이나 찾는 뷰지...
역시 유게이야..
근데 집 바로 옆에 편의점 있고 집 앞이 산 앞 먹자골목이면 밤에 고기냄새(뭐 난 좋았지만)에 수많은 회식의 요청에 소음에 편의점 빛공해에 불편한 면도 있드라
짜장면 소리로 주문 가능하면 개꿀이네
뭔가 좀 이상하지만 딱히 틀린말은 아니네 ㅋㅋㅋㅋ
슈퍼 가까워야하지... 지금 사는집 슈퍼고, 버스장류장이고 뭐고 기본적으로 아파트단지나 가야있는데.. 집에서 13~15분은 걸어가야 아파트단지 입구다보니 너무 불편함... 이사 초기 슈퍼멀다고 한동안 먹을거 미리 비축해 뒀더니 부엌오가면서 계속 집어먹게되고 그렇게 살만 뒤룩뒤룩쪄가고. 48~50kg 였던 몸무게가 반년도안되서 55~56kg 으로 불어나던;;
난 무려 이마트가 집 횡단보도 건너에 있지
강이니 산이니 하는 뷰들은 사실 그렇게 오래 못가는건 사실임. 처음 한두달 내지 길게는 1년 정도 지속은 되겠다만, 나중가면 걍 밖은 밖임... 주변에 뭐가 있냐가 중요한게 맞다 봄. 그게 슈퍼일지 도서관일지 그런건 개인 기준마다 다르겠지만.
도서관이 좀 가까우면 좋긴 좋겠다. 가장 가까운 도서관은 버스타고 10분 가서는 산도 10분 올라가야댐 ㅡㅡ 근데 이건 집근처에 편의점 있어서 하는 사치스러운 생각인 듯...
진짜 슈퍼, 편의점 가까우면 편하기는 편함. 태어나서 7살때까지 살던 집, 7~9살때 살던 집은 슈퍼 멀고, 지금 사는 집은 슈퍼, 편의점 5분 내 거리에 있는데 그렇게 편할수가 없던.
이거 은근 공감 밤에 뭐 하나 사고싶은데 마트 가려면 15분은 걸어가야 함 3분거리 편의점 하나 있었는데 망함
아직 열었는지 확인하는거네 ㅋㅋ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 살던 집이 슈퍼하고 20초를.못 넘아봤음 그래서 내가 쪘나봐...
강변뷰는 조망보다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강점임. 안에서 벗고 돌아다녀도 볼사람 없음
강변은 아니었지만 상암동 옆 성산동 언덕에 있는 아파트서 한강까지 쫙 보였던 집 살았었는데 진짜 뷰는 한달이 안가더라..ㅋㅋ 근데 지금은 다시 그 뷰가 그리웡
먹자골목 & 마트 근처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짱이긴한데........ 문제는 밤에 시끄러움. 특히 여름에 창문열고 있으면 번쩍번쩍은 덤이고... 쌈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