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틀리에 시리즈를 해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내 머리가 위정척사파라 한글 아니면 잘 못함.
그래서 한글패치 안나오나 기다리다가 알란드시리즈는 나와서 스팀에서 파는 디럭스 에디션 샀음.
한글패치 제작자분이 아샤까지 만들고 그만뒀다고 해서 루루아랑 나머지 황혼 시리즈, 신비 시리즈는 기대 못하겠지만 이것도 감지덕지지.
여튼, 라이자 2 한글판 정발된다는 이야기가 들려서 살 예정인데 라이자 1 스토리 모르면 이해안될려나?
나무위키가서 스포일러까지 보니까 시골소녀의 촌동네 척화비때려부수기 정도던데 파고들 요소같은거 있는 스토리임?
진짜 초 갓작 아닌이상 나무위키에 스토리 없음. 이왕 볼거면 유튜브로 누가 플레이 한거 보셈.
누가 플레이 한거는 햄탈워 빼고 이상하게 오래 못보겠던데... 뭐, 그래서 한번 시도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