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봉사도 하고 동네에서 성군이라고함
행색 유난스러운거 보고 사람들이 쑥덕거리면서 쳐다봐도
"여왕님 지나가니까 쳐다보는거지" 라고 그냥 넘긴다고한다.
무료로 어르신들 이발도 해주고 동네사람들도
여왕님이라고 웃으면서 반겨줌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게 저 여왕님 꿈
남 신경 안쓰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러 봉사까지 해주심
사실은 봉사도 하고 동네에서 성군이라고함
행색 유난스러운거 보고 사람들이 쑥덕거리면서 쳐다봐도
"여왕님 지나가니까 쳐다보는거지" 라고 그냥 넘긴다고한다.
무료로 어르신들 이발도 해주고 동네사람들도
여왕님이라고 웃으면서 반겨줌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게 저 여왕님 꿈
남 신경 안쓰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러 봉사까지 해주심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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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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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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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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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냥 좋은 사람이잖아
노턴 2세 생각난다
미국에 황제라면서 주변에 인망있던사람 생각나네 ㅋㅋ
뭐 본인이 좋고 피해는 없고 법 준수되면 전혀 문제없지 뭐
좋은 분이네
메다다닥! 노턴 1세시다! 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
여왕님 맞으시네
근데 간판을 무슨 사이비종교 지부처럼 꾸며놨네..
자신만의 행복을 관철하는거니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괜찮은 삶인거같음 어쨌든 자기는 행복하니까
그냥 취향이 남다르신, 착하고 좋은 분이시네
좋은 분이네
노턴 2세 생각난다
엘드릿지
뭐 본인이 좋고 피해는 없고 법 준수되면 전혀 문제없지 뭐
엘드릿지
메다다닥! 노턴 1세시다! 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
6렙 필킹갱 녹턴 정글 말하는거지?
녹턴 6렙이라고?
미국에 황제라면서 주변에 인망있던사람 생각나네 ㅋㅋ
황제? 자기 집 뒷뜰에 놀이동산 세우신 그 분인가?
실제로 발행한 채권이 수집가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하게 비싸졌지 ㅋㅋㅋㅋ
뭐야 그냥 좋은 사람이잖아
근데 동네에 저정도급은 아니지만 길 하나 사이에 두고 '민비헤어'랑 '태후사랑'이란 미용실이 있던데.. 왕의 어머니(태후, 시어머니) 왕비(민비, 며느리)...
근데 간판을 무슨 사이비종교 지부처럼 꾸며놨네..
뭔가 아시아 프린스의 여자버전같아
저분 말고 황금색 번쩍이는 옷 입고다니는 할아버지도 있지 않았나
칭호에 걸맞는 분이시니 ㅇㅈ
멘탈갑
여왕님 맞으시네
G자 빼먹어서 다시 적는 Long Live the Queen
그냥 취향이 남다르신, 착하고 좋은 분이시네
좋은분이시구나
지역에 이바지하며 좋은일하면 여왕님 부를만 하네 ㅋㅋㅋ
착한 어그로의 참예시같은 분이시네..
우주총사령관님도 그렇고 다들 좋은 뜻인데 뭔가 너무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계신거같음...
수감번호-8183249462
자신만의 행복을 관철하는거니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괜찮은 삶인거같음 어쨌든 자기는 행복하니까
그냥 관심 받는 걸 좋아하시는 착한 어르신인가보네
자존감을 가진다는 건 중요한거지. 무엇보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거니까
나 저람 진안 화장 하고 돌아다니는 할머니들 자주 봤습니다. 볼때마다 쓱 보고 아 저럼거 좋아하시는 구나 하고 항상 쓱 보고 지나갑니다. 저런 분도 있구나 하고 그냥 신경 안쓰면 됩니다.
저래도 민폐안끼치면 ㅇㅈ.
왠지 그럴것같았어
노블리스 오블리제자너 와우
무섭다;;;
뭐야;성군이셨자너;
사람마다 조금씩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그거 감안해도 좋으신분이네
간판 바꿔주고 싶다. <하늘에>가 너무 불편해.
of가 아니라 in의 의미라면 어거지라도 문장이 성립... 되지는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