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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소품팀:네? 이걸 만들라구요?
진짜로 만들어서 찍었음
대충 이런 원리
마티 할배에게도 순정이 있는거야.
코딩 아날로그 버전이네 ㅋㅋㅋㅋㅋ
비효율적인 방법일것 같긴 한데 저 로봇이 "저 1개의 그림만" 그리는거면 저런 로봇을 만들 수 있긴 하겠네
영화찍을라고 저걸 만듬? ㅋㅋ
태엽장치 이용해서 그림 그리게 하더라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최초의 sf영화네요.
ㅇ 맞음 저게 훨씬 쌈
영화찍을라고 저걸 만듬? ㅋㅋ
? 진짜?
진짜로 만들어서 찍었음
지구에서 달까지네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998106565
마티 할배에게도 순정이 있는거야.
루리웹-4998106565
가족 판타지 영화인줄 알았으나, 헌정 영화에 더 가까웠던...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N2EN
ㅇ 맞음 저게 훨씬 쌈
EN2EN
당시 저정도 퀄리티로 정밀하게 하려면 비용이 정말 많이 들었거든..
EN2EN
사람이 분장하고 했다는 줄 알았더니.
힛걸도 진짜야?
대충 이런 원리
태엽장치 이용해서 그림 그리게 하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딩 아날로그 버전이네 ㅋㅋㅋㅋㅋ
아 완벽히 이해했어 짤
봐도 모르겟어ㅓ....
난 인터스텔라 책장 너머 장면 이야긴 줄.
자동인형 모에엣
어느 애니캐릭임?
절희절창 심포기어 GX 오토스코어러
비효율적인 방법일것 같긴 한데 저 로봇이 "저 1개의 그림만" 그리는거면 저런 로봇을 만들 수 있긴 하겠네
조금 디테일하게 선긋는부분들은 팔만 따로 들고 사람이 그린건가?
전체 그림을 다 그릴 필요는 없었겠지 아마
소품팀:네? 이걸 만들라구요?
저거 달나라 여행이엇나 최초의 스토리 무비 오마주 아녀?
인조외계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최초의 sf영화네요.
ㅇㅇ
영화 달세계 여행 감독인 조르주 멜리에스의 팬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조르주 멜리에스 헌정 영화임
겉만 만들고 화면 밖에서 사람이 움직이는게 훨씬 싸겠지
오토마톤이뭔데
전기회로 같은거 없이 물리적인 태엽 동작으로 작동하는 기계
쉽게말해 로봇 단 전자부품에 배터리로 구동하는 현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태엽장치로 구동하는 아날로그적인 물건 대단해보이지만 건전지 없이 태엽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사람크기로 만든거라고 보면 됨
그건 대단한거 맞아
태엽과 톱니바퀴 같은 장치만으로 움직이는 자동기계 차 따르는 인형 같은 간단한 것부터 본문처럼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글씨를 쓰는 복잡한 것들까지 있음
그림 그리는 방식이나 순서가 보통 사람이 그리는 거랑 다른 게 디테일하다. 사람이면 프레임을 잡고 디테일을 그리는데 오토마톤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거꾸로 하네...
달세계 여행이니까 작중 시대가 20세기 초반인가 보네요?
전자제어면 그냥 노가다좀 하면 되는데 ㄹㅇ 기계식으로 만든거면 감도안오네
외장하드맛감
마술사이자 마술적 영화감독이었던 조르주 멜리에스(달세계 여행 제작)을 만나는 내용이 영화와 원작 소설의 내용입니다.
외장하드맛감
영화자체가 최초의 근대적인 '영화'라고 할수있는 걸 만든 조르주에 대한 영화임.
전기없이 움직이는 로봇이나 기계정도?
저 잠깐 나오는 여아배우는 클로이 모레츠인가...?
ㅇㅇ
??????
나 저거 바이오하자드7에서 본거같아!
퍽유!
난 이게 CG인줄 알았었는데 실제로 찍어서 뭔가 섭섭.
앗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