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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응급처치하신분도 대단하고 영통하신분도 굿임
119가 영통이 되는구나
칭찬
119에 영상통화 거는 방법이 뭐임? 그냥 일반 전화 대신 영상 전화로 걸면 자동으로 저렇게 됨?
간혹 심폐소생술하다 재수없으면 고소미먹는다는 사람있던데 현직 소방대원안터 물어보니 고소시도한사람은있어도 실제 제판까지간경우는 극히드물고 고소한 사람이 승소한경우는 전무하다더라 그러니 되도않는 핑계되지말고 사람살리자
군대에서 계속배워 예비군에서 계속배워 회사와서 계속배워 요즘은 인공호흡 압박 자세 속도 다무시하고 하는척만해도 상관없으니 압박 계속하라던데
https://www.yna.co.kr/view/AKR20170418172200004 119에서 신고자한테 전화를 다시 걸어야 성립되는 모양
그 말 생존성향상훈련 교재에 내가 넣었음.
너무 눈부셔서 글이 제대로 안 보임
CPR은 군대에서 배우는 가장 유익한 기술이지
칭찬
크으... 응급처치하신분도 대단하고 영통하신분도 굿임
나도 영통으로 응급처치 할 수 있단걸 오늘 알았다..
너무 눈부셔서 글이 제대로 안 보임
대단들 하시네요 저같은경우 코로나19 걱정되서 장소를 빠르게 빠져나왔거나 119에 걸어서 불러주고 달아나거나 할거 같은데
이거 코로나 이전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카요시카와
학교에서 배우지않나? 외부강사분 초빙해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카요시카와
군대에서 계속배워 예비군에서 계속배워 회사와서 계속배워 요즘은 인공호흡 압박 자세 속도 다무시하고 하는척만해도 상관없으니 압박 계속하라던데
일단 어떻게든 꾸준히 피만 돌려도 살 확률이 확 뛰어오른다고 하면서 오히려 인공호흡 하기 위해서 압박 사이클을 끊는게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 어차피 가슴 펌핑하면서 폐도 같이 늘었다가 줄었다가하면서 자동으로 공기는 들어간다나
형식적으로만 하고 학생들 입장에선 내신 반영되는것도 아니라 대충 대충하고 끝내지
중1 1학기 자유학기제라는데 그때 cpr같은거 내신에 들어가게하면 좋겠다 배우는데는 크게 어려운게 아니니까
초빙은 무슨, 우리학교 영상만 틀어줌 ㅋㅋㅋㅋ
ㅠㅠ
119에 영상통화 거는 방법이 뭐임? 그냥 일반 전화 대신 영상 전화로 걸면 자동으로 저렇게 됨?
걸어다니는사람
https://www.yna.co.kr/view/AKR20170418172200004 119에서 신고자한테 전화를 다시 걸어야 성립되는 모양
오 그렇구나 고마워
119가 영통이 되는구나
CPR은 군대에서 배우는 가장 유익한 기술이지
보드카!!!!
그 말 생존성향상훈련 교재에 내가 넣었음.
넌 대단한 “유게이” 구나!
저거 작년인가 민방위에서 본거같은데 CPR 시간때 본거같음
군대에서 거의 없는 배워서 좋은 것 중 하나
그저 빛 존경스럽다
예비군 구급법 영상자료로 질리게 봤던거군..
난 전역하고 내가 근무하던 부대로 동원훈련을 가서 ㄷㄷ 내가 만든 교재로 CPR 교육 받음 ;
민방위는 전국민 대상으로 해도 좋을거 같다
사실 민방위 교육의 취지와 목표를 생각하면 당연히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게 맞음.
요즘 응급구조과 같은데서 학교에 심폐소생술교육 파견 많이 나감. 학생들도 많이 배운다구
심전도 검사는 안비싸니 병원가서 한번씩 받아보쟈
원격의료지도 필요성은 약 10년 전부터 재기됐었는데 현장에선 영상통화 되는 스마트 폰과 시스템을 원했지만 현실은 모뎀과 웹켑달린 노트북을 실은 수억하는 벤츠 구급차로 대체 됐었지
현대인들이 서로 무심하고 거리를 둔다고 하는데 적어도 사람이 쓰러지면 대부분 119에 통화하고 쓰러진 사람한테 다가간다
간혹 심폐소생술하다 재수없으면 고소미먹는다는 사람있던데 현직 소방대원안터 물어보니 고소시도한사람은있어도 실제 제판까지간경우는 극히드물고 고소한 사람이 승소한경우는 전무하다더라 그러니 되도않는 핑계되지말고 사람살리자
조심해 남자는 상관없는데 여자들중에 무겁고 그쪽에 물든 얘들은 뻗어서 심폐소생으로 살려놓으면 성추행으로 깜빵가거나 합의금 뜯어려고 할지도몰라 그냥 지나가 ^^;
영상통화 한 소방관 분 순간적으로 박미선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