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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짤 설명 밀폐된 용기에 아르곤이나 네온처럼 비활성 기체와 함께 방사성 물질을 넣으면 저렇게 알파 입자 등의 방사선이 튀어나가는 걸 볼수 있음.
물론 오래 있으면 피폭됨. 보통 30분 안으로 나온다고 함.
저걸로 침대 만드는 나라도 있던데
방사능이 화학이 아니라 물리학인 이유지 유전자를 진짜 물리적으로 부숴버리거든
119를 불러야겠는데
빨간가방 흰색옷 입은 사람 방역업체에서 왔나
과장광고 하지않고 광고 대로 원적외선 내려고 하다보니 그만...
방사능천이라고 온천 분류 중에 하나 있음 1980년대에는 신경통에 좋다고 유행했음 그때도 방사능을 몰랐냐 하면 아니기는 한데, 어쨌건 농도 낮다고 그냥 다녔던것도 사실
안녕 원자력 아저씨야 얼마 전까지도 방사선 호메시스인지 뭔지 하는 얘기땜에 라돈탕이 크게 유행한적이 있는데 그거의 잔재같네 하지만 아주 미량 녹아있다고 해도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 그냥 하지 마...
적어도 남의 나라 일은 아니지 작성글 사진처럼 여기도 라돈 관련해서 사건사고 일어났지
라돈온천 vs 라드온천
119를 불러야겠는데
라돈탕 한동안 유행했었잖아
물론 오래 있으면 피폭됨. 보통 30분 안으로 나온다고 함.
오래있으면 피폭이 아니라 일일 피폭 허용치를 30분정도면 넘는다는 소리 아님?
빨간가방 흰색옷 입은 사람 방역업체에서 왔나
옆에 고질라 온천
둘째짤 설명 밀폐된 용기에 아르곤이나 네온처럼 비활성 기체와 함께 방사성 물질을 넣으면 저렇게 알파 입자 등의 방사선이 튀어나가는 걸 볼수 있음.
드라마 체르노빌에 나온 설명처럼 진짜 총알같이 나아가네;;
자자자잡았다요놈
방사능이 화학이 아니라 물리학인 이유지 유전자를 진짜 물리적으로 부숴버리거든
비활성 원소가 다른 원소로 쪼개지는 장면임?
비활성 기체가 아니라 알콜증기 아니었나?
물 속에서 총알 보이는거랑 비슷한 원리라 생각하는게 좋을 듯
정자 난자 수정이 아니었구나
과포화된 액체 증기가 응결하는건데... 직접 실험도 해봤는데...
난 유튜브 일렉트로 붐 채널보고 말한건데.
보통의유게이로 닉을 바꿔야될거 같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216938 보통은 알콜증기로 하는게 원조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ko.m.wikipedia.org/wiki/%25EC%2595%2588%25EA%25B0%259C_%25EC%2583%2581%25EC%259E%2590&ved=2ahUKEwjQvIDFzZTrAhVoyIsBHcJZDVMQFjAMegQIARAB&usg=AOvVaw2_0MM5nbMM0mbTtZIKmtSB 일명 안개상자라함 과냉각 과포화된 알콜이나 수증기가 응결하는 것
물론 알파선은 a4용지 한장으로 막아지는 정도라 박물관에 대놓고 전시해두기도함
아니야 그건 핵붕괴일어난다는 건데 그건 아니고 그냥 분자화합 터지는 장면이라고 보면 됨
선량 높으면 유전자 찾을 것도 없이 걍 지져짐
Radiations's like bullet. It penetrates everything on its path; metal, flesh, concrete.... And Chernobyl holds trillions of those bullets. 대사 이거 맞나?
저걸로 침대 만드는 나라도 있던데
프라먀
과장광고 하지않고 광고 대로 원적외선 내려고 하다보니 그만...
방사능천이라고 온천 분류 중에 하나 있음 1980년대에는 신경통에 좋다고 유행했음 그때도 방사능을 몰랐냐 하면 아니기는 한데, 어쨌건 농도 낮다고 그냥 다녔던것도 사실
80년대에 일본에서 유행하니까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서 잠깐 유행한 적 있음. 동네 목욕탕 중에 라돈탕이라는게 설치된 곳이 있었음.
미국 라듐걸즈만 봐도 소량의 방사능 물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텐데 라돈을써?
119로 안될거같은데
?
모 유명 여행유튜버도 러시아에 있는 비슷한곳 방문하는 영상있던데, 무섭더라
ㅇㅇ빠니보틀 거기도 30분이상 물에 있으면 안된데, 근데 라돈 목욕이 뭔 효과가 있는거지
오오 따끔따금하네요 여기는 탄산수 온ㄴ천인가 보죠? 예? 아니라구요?
팻맨 맛을 못 잊고 결국...
이름만 라돈이겠찌??
적어도 남의 나라 일은 아니지 작성글 사진처럼 여기도 라돈 관련해서 사건사고 일어났지
퀴리부인체험탕
안녕 원자력 아저씨야 얼마 전까지도 방사선 호메시스인지 뭔지 하는 얘기땜에 라돈탕이 크게 유행한적이 있는데 그거의 잔재같네 하지만 아주 미량 녹아있다고 해도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 그냥 하지 마...
개인적으로 연간 수십 mSv 이하로는 큰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국소적으로 집중적으로 맞는 경우 아니면...
참고로 폐 안에 안들어가면 건강에는 큰 해는 없음... 근데 폐 안에 조금은 들어갈수밖에 없지...
카운터: 손님 수건료는 별도입니다
라돈침대:ㅎㅎ
라돈 처먹고 싶으면 반지하 살면된다ㅋㅋㅋㅋ
자연방사능 수준이라고 알고있는데
라돈탕 우리나라에도 얼마전까지 있었어 https://www.fnnews.com/news/201503180912466121
자연방사능 수준이라 문제 없는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