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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거 맥주가 아님 분류상 아예 다른 술임 우리나라는 기타주류로 들어 가는거 같던데 일본으로 치면 발포주임. 맥주라고 부르면 안됨
존나 맛없던데
처음으로 김도 안 빠졌는데 버린 맥주
은은한 과일향이 들어가 있어서 수육 삶을 떄 쓰기에 딱 좋아!! 가격도 싸고
애초에 맥주가 아님.
소련 금주법 당시에 인기리에 팔리던 알콜 소독제 호손 팅처 츄라이!
참고로 한국에 맥아 70퍼 이상 맥주라고 불리는 음료 몇개 없음 카스든 하이트든 모두 발포주임
파랑캔 맛난데 카스 먹을 돈 조금 아껴서 파랑 먹으면 그냥 저냥 피자 한판이랑 저렴하게 잘 먹을 수 있음
제주에일 맛잇던데
아 흥분할뻔
존나 맛없던데
처음으로 김도 안 빠졌는데 버린 맥주
난 그럭저럭 먹을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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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간나
애초에 맥주가 아님.
지나가던 간나
https://m.blog.naver.com/powerman333/221671148750 이거 레알.. 내가 왠만해선 맥주 편식 안하는데 이건 와우 ㄷㄷ
지나가던 간나
바이젠은 밀맥주가 아니라 그냥 시트라향 넣은 탄산주류림
* 국가별 밀 맥주의 종류 1. 독일식(Weizen) 1) 헤페 바이젠 / Hefe Weizen 2) 크리스탈 바이젠 / Crystal Weizen 3) 둔켈 바이젠 / Dunkel Weizen 4) 바이젠 복 / Weizen Bock 5) 베를리너 바이세 / Berliner Weissse 6) 고제 / Gose 모든 밀맥주가 바이젠은 아니지만 바이젠은 밀맥주의 한종류임
필라이트 바이젠말한 거야
이거 맥주가 아님 분류상 아예 다른 술임 우리나라는 기타주류로 들어 가는거 같던데 일본으로 치면 발포주임. 맥주라고 부르면 안됨
ㄹㅇ 맥주조차 아닌 무언가를 맛있네 하는 거 보면 기가 참. 걍 싼값에 취하려고 먹는다해도 글쿠나 하는데 왜 구라를 칠까
ㅁㅈ 나도 싸서 한캔사먹고 개맛없어서 찾아보니까 진짜 맥주가 아니더만..
이거 소맥용
지금은 휴식중
참고로 한국에 맥아 70퍼 이상 맥주라고 불리는 음료 몇개 없음 카스든 하이트든 모두 발포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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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513835904
소련 금주법 당시에 인기리에 팔리던 알콜 소독제 호손 팅처 츄라이!
은은한 과일향이 들어가 있어서 수육 삶을 떄 쓰기에 딱 좋아!! 가격도 싸고
재료구나..
...이런 느낌인가?....
쟤만써서 삶는고야? 아님 재료에 쟤도 포함시키는거야?
딱 저것만 넣고 삶아도 됨.
국맥은 클라우드가 그나마 맥주같음
근데 식당가면 죄다 테라 카스 하이트임
이번에 나온 클라우드 드래프트는 나름 괜찮던데 또 몇달 있으면 맛 변하겠지 ㅆㅂ것들
테라 괜찮지 않음?
테라도 그럭저럭 갠찬은데 카스하이트에서 약간 업그레이드된맛..? 카스하이트 보다 낫다지 맛잇다까진 아닌듯
난 테라나오고 드디어 마실만한 맥주 나왔다 생각했었는데.. 시무룩.. 클라우드는 내 입맛에 안맞고 ㅠ
테라도 중간맛부터 물탄 밍밍한 맛이 목넘어갈때까지 남..
나도 테라 나오고 드디어 맛있는맥주를 찾앗다고 생각햇는데 ㅋㅋ
파랑색이 특히 맛없다는데 ㅋㅋ
나 먹다가 전부 쏟아버린건 이게 처음이야
내가 씨원 입에 대보고 바로 싱크대에 버렸는데 ㅋㅋㅋ
저거랑 발포주류들 일본 와서 첨으로 발포주 입 대고 아 ㅋㅋㅋㅋㅋ 필라이트 시팔 ㅌㅋㅋㅋ 하고 다 버림 흑흑 멍청이 !!!
나 일본살때 돈 아낀다고 맨날 발포주 마셨는데 ㅎㅎㅎ 월급 온날은 좋은거 사고 ㅎㅎㅎ
모?! 말이데?! 그걸 어케마셔!! 나는 그래서 식비가 겁나 나옴 ㅎ...
난 맨날 술마셔서 술값 겁나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랑 댓글이 이리 일치할줄이야..
네놈의 요리는 돼지먹이다!
저걸로 수육은 삶을만 한가? 집에 술마시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고건 괜잖대 어차피 고오급술로 삶을거 아니잖아
나는 저거 마시면 숙취가 너무 심해서 못마시겠더라...자다가 새벽에 머리깨질꺼 같아서 깸....
저거 함 먹어봤는데 왠만하면 아까워서 다 먹는 성격인데 이건 도저히 못마시겠더라....
음 이것은 에일인가...
난 이거랑 칭따오랑 별 차이가 없던데
곰표 맛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파는데가 안보이는
저건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돼지고기 수육 할때 물대신 넣는 용도 약간의 알콜과 악간의 홉향이 돼지 잡내 잘잡아줌
파란건 먹을만 한데 녹색은 진심 못먹겠다
어쨋든 취함
파란건 그래도 먹을만하더라 ㅋㅋ
나만 좋아하냐? 참고로 민초 안먹음
싼맛에 벌컥벌컥마시고 캔 짜부러트리면서 크아! 하기 좋은뎅..
난 맛있던데 이거 생기고 이거만 마심 싸기도하고
와 버드와이저!
밤중에 테라 사려다가 실수로 필라이트 샀었음..
난 홉이 쎈 IPA가 취향임 내 후배 중 한 명은 사워 에일이라고 식초 수준으로 신 맥주 좋아하더라 맥주가 종류가 많다 보니 취향도 제각각이.
우리집도 이거마심
프사 무슨 만화에요???
하이트까지는 잘 마셨는데 얘는 한모금 마시고 바로버림
파랑캔 맛난데 카스 먹을 돈 조금 아껴서 파랑 먹으면 그냥 저냥 피자 한판이랑 저렴하게 잘 먹을 수 있음
난 걍 싼맛에 먹음 국산중에 굳이 찾자면 요즘 나오는 크래프트 맥주 들이 그래도 괜찮던데 광화문,강서,제주 이런 이름들고 나온 에일 맥주들이 아로마가 괜찮았음
아니 얘들아 그냥 먹지 말고 소주 타먹으라니까 개꿀띠야
먹다 다 남김 ㅈ나 맛없음 ㅋㅋ
국산맥주는 맛있는게 없는건가.. 코젤 다크 좋아했었는데 불매 이후로 안마시고 있는 중 ㅠ
싼맛에 먹는 술임. 맛 안따지고 그냥 알콜만 적당히 섭취하고 싶으면 마시는거.
버드와이저한ㅌ0 존나너무하네
많은 사람들이 마시다 버렸다는 그 맥주. 음식 안남기는 사람도 저맥주는 마시다 버리더라.
우리나란 맥주 없는데?
내가 입맛이 까다로운편이 아니라 국내 맥주도 잘 마시는데 이건 진짜 최악.... 이거 시원한거랑 김빠지고 미지근한 패트병 맥주랑 동급
곰표맥주는 괜찮더라
필굿 500미리 편의점에서 천원인가? 하던데 콜라보다 쌈 ㅋㅋ 음료수 먹는 기분으로 먹을만함(맛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