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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리고 본토가서 차별받음 개꿀ㅋ
아무도 안가르치고 안알려주면 당연히 모를만도 하지
2세들이고 일본이 조선에 교화나 문화통치 하니 저 사람들조차 이해안간거지 일본 정책이 상당히 효과 있었다고 볼수 있음
광복 당시에도 어린애들중에선 '우리가 졌는데 왜 좋아하는거야?'하는 반응도 있었다고 하니... 좀만 더 늦었으면 일본이 패망했어도 독립 못했을거같음
웃긴건 차별당할까봐 본국갔는데 본국도 차별함ㅋㅋ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독립 못했을때의 모습이 류쿠국이지 2등시민으로 차별 받으며 살아가는
일본은 진짜 보면 없는 혐오대상 만들어서 조지는 역사가 너무 긴거같음
ㅇ ㅇ 그게 겁나 찰나의 순간임. 지금도 봐봐 진짜 하나가되서 아직도 100년전처럼 나라 팔아먹는 애들 있자나 언론 검찰 판사 국괴의원
아 꺼져요 맞아 죽기 싫으면
그리고 본토가서 차별받음 개꿀ㅋ
존나 웃기긴함ㅋㅋㅋㅋㅋ
차별하던 입장에서 당하는 입장됨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뭐
아무도 안가르치고 안알려주면 당연히 모를만도 하지
그렇지ㅋㅋ 조선 땅에서 태어나서 한반도가 일본으로 알고 살았는데 느그 나라 가라고하니 띠용하지ㅋㅋ
조선 애기들도 왜 사람들이 소리치는지 모르는 애들 수두룩 했다고...
저게 알아보면 진짜 골때리지. 일본인만 사는 마을(거진도시)에 주변에 조선사람들 거의 못오게 만드니 일본사람들은 여기가 일본인줄 알지 ㅋㅋㅋ
아 꺼져요 맞아 죽기 싫으면
맞아 죽어 x 갈갈이 찢어 죽여 o
실제로 일본인 상대로 린치는 없었고 일본 앞잡이들만 줘 터졌다.
없던 이유는 미군이 지키고 있어서...
실제로는 을사5적이나 잡졸들 빼면 굵직한 앞잡이들은 잘만 살다 갔고 그 자식들이 아직까지도 정계나 언론에 자리를 꿰차고있지않나?
하급 잡졸만 줘 터졌고 상급 민족배반자들은 이승× 정권잡고 다 복직하거나 상급관리 됨
어딜 감히!!
36임 아이가 태어나서 장성하고 가정을 가질 충분한 시간이지 좀만 더 길었으면 진짜 하나가 될뻔
플포입문자
ㅇ ㅇ 그게 겁나 찰나의 순간임. 지금도 봐봐 진짜 하나가되서 아직도 100년전처럼 나라 팔아먹는 애들 있자나 언론 검찰 판사 국괴의원
국괴의원중에선 특히 미래통합당 새끼들
북으로!
2세들이고 일본이 조선에 교화나 문화통치 하니 저 사람들조차 이해안간거지 일본 정책이 상당히 효과 있었다고 볼수 있음
Azuma
광복 당시에도 어린애들중에선 '우리가 졌는데 왜 좋아하는거야?'하는 반응도 있었다고 하니... 좀만 더 늦었으면 일본이 패망했어도 독립 못했을거같음
행인A씨
독립 못했을때의 모습이 류쿠국이지 2등시민으로 차별 받으며 살아가는
부라쿠민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을 거 같음 일제시대 토막집 생각하면
저 시기쯤이면 민족말살 한창때
이미 부라쿠민과 동급였음.;;; 실제 일본 귀국을 거부한 부라쿠민들이 있었음(그나마 사람 대접해주는 조선이 좋다고..)
실제 우리나라가 졌다고 울었다가 형과 부모님에게 쳐맞은 애들이 많았다고함
아무리 그래도 부라쿠민보단 상황 훨씬 나았을걸? 당시 조선땅에서 일본으로 유학가는 케이스도 좀 있었다니까 ㅇㅇ 물론 그래도 2등신민인 이상 차별이 상당하긴 했겠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3주만에 끝장내는
이건 무슨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주만에 끝장내는
일본은 진짜 보면 없는 혐오대상 만들어서 조지는 역사가 너무 긴거같음
3주만에 끝장내는
정작 자기들도 간접적으로 일본의 강제점령에 동참하고 있었다고 '이세상 한구석에' 라는 극장판 영화로 팩트로 때리니 인지부조화 와서 매국영화라고 욕함ㅋㅋㅋ
3주만에 끝장내는
조선인들 괴롭히며 살아서 차별 받았다기보다 조선 가서 자기들보다 꿀빨며 살았다 생각해서 일걸?
진짜로 그랬음 이게 니들이 나쁘다는게 아닌 식민지 땅에서 떵떵 살고온 니들에게 분풀이 한다 이것임..;;
그냥 책임떠넘기기 아닐까? 선 긋는걸로 자기들은 조선을 안 괴롭혔다고 생각하는 거지
3주만에 끝장내는
차별 받는거야 당연한건데 웃긴건 본토에 살던 즈그들이라고 식민지 수탈에 대해 아무 편의도 안누렸을 거라 생각하는 게 너무 얄팍해서인 것 같다
일본 본터는 폭격도 맞고, 자원도 부족해서 굶는 와중에 조선쪽에 있던 일본인은 상대적으로 안락했다고 함. 그래서 돌아오면 꿀빨았다고 손가락질
아하...
일반인들 중에 일본이 조선 핍박했다는걸 알거나 진정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았을지 모르겠다.
일본 본토에서 싼값에 먹던 쌀이 다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ㅋㅋㅋ
3주만에 끝장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흐다 증말
본토는 총동원 떨어져서 죄다 전쟁과 폭격의 공포속에서 목숨걸고 하루하루를 살아갔는데 조선에 살던 일본애들은 그나마 조선에서 자원덕에 호의호식하며 입에 풀칠하며 살았으닌까
역시 이지매의 나라
3주만에 끝장내는
실제로 해외이주한 일본인들은 편의를 받으며 본토보다 훨씬 잘 살았음 만주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일본 아이가 본국으로 수학여행 갔는데, 인력거꾼을 보고 '아니 일본인이 저렇게 힘들고 더러운 일을 하는 세상이 있다니!'라고 놀랐다고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794141973
웃긴건 차별당할까봐 본국갔는데 본국도 차별함ㅋㅋ
루리웹-7794141973
정작 본국 돌아갔는데 차별받음ㅋㅋㅋㅋㅋ
루리웹-7794141973
실제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은 대다수 부라쿠민들이....물론 한국인척 하다가 군대 끌려간 일본 지주들도 있다.
루리웹-7794141973
그치 당시 조선거주 일본인들이라면 최소 중산층이상이었을텐데 살려면 일본으로 돌아갔어야지.
루리웹-7794141973
한국인으로 국적세탁한 일본인의 최후 : 한군두. 결국 전쟁끝나고 겨우 돌아감.
중산층은 일본 본토에 살지 어느 중산층이 머나먼 식민지로 이주함... 만주랑 조선으로 간 일본인들은 요즘으로 따지면 기초수급자급 되는 일본인임
게다가 차별받은 부라쿠민들...
루리웹-7794141973
정작 실제로 남은 일본인들이 린치당한사례는 매우 적었음. 아얘 없던건 아니였는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런사례는 매우 적었다고함.
ㄴㄴ 일본에서 하류층 소거같은 방식으로 개척이랍시고 하류층의 이주를 장려했다고 함 물론 지주같은 애들도 있는거 보면 전부는 아니지만 그러한 이유로 한국에 남은 사람들도ㅠ있고 일본에서 차별당한 이유가 이런데서 기인한다는 말도 있음
ㅋ 나도 그 사람 이야기 할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복이 몇년만 더 늦었어도 지금의 배 이상으로 일제잔재땜에 엄청 고생했을거같음
정작 웃긴건 본토가서 존내 까였다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 아예 살기로 작정한 일본인이 있었나??
광복직후 몰래 한국인 행세한 사람들 많았음
조선인이랑 결혼했다거나 하면 남는 선택을 한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
ㅇㅇ. 소수이긴 하지만 있었다고 하더라고. 아예 한국에 귀하함.
귀화
그 한국인 행세한 사람들은 2가지인데 하나는 부라쿠민 하나는 지주 물론 한국전으로 군대 크리
많았는데, 미군정이 한국에 진주하기 전에 이미 일본인들은 예외없이 돌려보내는걸로 결정했었어. 실제로 "한국인들에게 용서를 빌고, 한국말을 배워서 계속 여기서 살자"라고 논의한 일본인들도 적지 않았다고 해.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미국은 다 돌려보내기로 했기 때문에, 신분위장을 하지 않은 이상 전부다 보내졌지. "조선을 떠나며"란 책 추천.
그 신분 위장한 애들은 지주들이 대다수 물론 한국전으로 군대 끌려간 애들있지....그리고 부라쿠민이라서 일본 귀국 거부하고 귀화한 부라쿠민도 있어
한국인과 결혼해서 고아원을 운영한 윤학자같은 분도 있음 이 분도 사람들한테 죽을뻔했다가 고아원애들이 자기들 엄마라고 보호했다고 함ㅠㅠ
사실 사회적 차별도 사회적 차별인데, 기본적으로 강점기조선에 정착한 일본인들은 일본 본토에서 직장이나 집을 구하기 힘들어서 조선으로 넘어온 애들이 대부분임. 한국 광복후 일본으로 돌아갈 때, 자신들의 생활기반, 경제기반을 다 버리고 돌아갔기 때문에,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간 그들을 전쟁으로 초토화된 일본 본토는 수용할 역량이 없었음.
쟤들 2세들은 좀 딱하긴 하더라. 세상이 무너진 기분일거 아냐. 심지어 일본 가서도 차별당했고. 쟤들이라고 해서 욕 안 먹어도 되는 건 아니지만, 진짜 돌맞고 죽창 맞아야 할건 그렇게 만든 1세대들인데.
알게뭐야. 어차피 자랐으면 조선인 차별했을게 뻔한데
세상이 기울어져 있는데 나 혼자 안 굴러내려갈 수가 있냐. 남들 다 굴러떨어지고 있으면 굴러떨어지는게 맞는구나 하는 거지.
1세들도 일본에서 못사니까 굳이 한국에 온 거라 불쌍하지. 조선에 가면 땅도 싸게 불하해 주고 잘 산다고 해서 갔는데 전쟁 지고 나니까 거의 맨몸으로 쫓겨나는건데. 물론 그 땅이 가난한 조선인이 경작하던 땅(소유주는 지주였겠지만)일 가능성이 크지만,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이 그것까진 신경 못 썼을 거고.
그런것도 있지. 제국주의의 하수인들이 항상 제국주의의 극렬 동조자는 아니라서. 아무튼 대가리를 전부 쳐날렸어야 하는데 못한게 진짜 아쉽다.
굴러가면서 우리는 왜 굴러가는가 굴러가는게 맞는가 하고 생각해볼수도 있었겠지만 그러기 쉽지않긴하지
저러고서 본국 돌아가서 히키아게샤 잼 ㅋㅋ
히케아게샤라고 부르던데 아주 유명한 쓰레기같은 작품이 하나 있던걸로 기억...
국민들 눈귀 막는데는 도가 튼 나라니까
철저하게 분리시켜서 살았던 지역은 광복때 조선인을 첨봣다지
현대 미국인들이 인디언 생각하듯이 조선인들을 무슨 '우리나라에 빌붙어살며 허드렛일하는 소수민족'쯤으로 여겼네 쪽본에 보내서 즈그들끼리 학대받게 하는것도 괜찮겠지만 싹 죽여없애서 칠천량 앞바다에 처넣어야 했는데
왜 만세를 부르는지 광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한국인도 많았는데 그들은 오죽 했을까
옛날 드라마에서... 아이1 : 전쟁이 끝났데 아이2 : 누가 이겼는데? 우리 일본이 이겼나? 아이1 : 아니 일본이 졌어... 아이2 : 뭐어!? 다 조선아이들...
이거 완전 진격의 거인 본토아니냐?
반대 아닌가?
내가 들은 케이스는 어렸을 때 일본인 친구 집에도 놀러가고 일본인 친구도 놀러왔다 들었음. 위의 경우는 일본인 집단 거주지와 교육시설이 따로 형성된 지역 얘기고 그보다 시골로 가면 같이 지낸 케이스도 많을 듯.
조선을 떠나며 라는 책 되게 볼만함
덧글로 남기려 했는데 먼저 하셨군요 ㅎ 확실히 볼만합니다
조선을 떠나며 책 와드
ㅇㄷ
루리웹에서 본건데 일본인이 일본안돌아가고 한국에서 살다가 625전쟁참전하고 군대를 2번을 간 일본인이 있다고 들었는데
응 있어 보니 지주였던걸로 암
프랑스도 알제리랑 튀니지 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프랑스 본토 영토 취급하면서 지배했다던데 똑같네 ㅋㅋㅋ
실제로 1960년대에 알제리에서 독립운동이 이어지자 드골 대통령이 '알제리는 프랑스다'라면서 강경진압함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사람이였는데 해방후 쫓겨남 할머니와 증조할머니는 고향에서 손가락질당하다가 고향 나오시고 평생 증조할아버지 얘기안하시다가 6.25터지고 휴전되고 돌아가셨음 증조할아버지랑은 고향 떠난뒤로 연락이 끊겼지만 할머니왈 두분은 사이가 참 좋았다고 함
국적문제같은건 어떻게 됨?
증조할머니는 한국분이신거 같은데?
일본국적 물려받은줄 알았어
증조할머니는 한국분이셨지 할머니도 한국에서 태어나셨으니 한국인된거고 지금은 할머니도 돌아가셨지만 등본상 할머니는 아버지가 비어계셨겠지
응 어쩔~ 닥치고 니네 본토로 꺼져~ 교육을 우리가 했냐? 느그나라 교사가 했지 ㅋㅋㅋㅋ
식민지 조선으로 넘어온 일본인들 대다수는 일본에서도 하층민 계층이었으니까. 조선에서 나고 자란 2세대들이 일본에 가서 적응하기 힘든건 어찌보면 당연한 사실이지. 물론 일본 특유의 이지메 문화는 있지만, 아메리카로 넘어간 영국인들이나 남미 식민지에서 태어난 크리오요의 경우를 봐도 본토인들과 차별 받은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
부라쿠민들이 좀있었지...
일단 사회적 차별 같은 문제는 부차적인거지. 애초에 조선에 정착한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일본 내에서 변변한 일자리나 거주공간 등을 얻지 못해서 조선 땅으로 넘어온 본토 하층민 출신들이었는데, 그런 친구들이 가정을 이룬 상태에서 전쟁 후 존나게 피폐해진 일본 땅으로 돌아간 거임. 생활-경제 기반을 다 버리고 일본으로 돌아온 이들은 당연히 사회 하층민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겠지
사실 일제 식민지 기간이 좀만 더 길어졌다면, 굉장히 치명적인 사회문제로 다가왔을 문제임. 다행이 35년이란 기간은 기껏해야 1세대 정도의 조선태생 일본인들이 있을 뿐이고, 어쨌든 부모세대는 일본에서 건너왔기 때문에, 저런 경우 본인들의 인식과 상관없이 부모따라 일본으로 대부분 귀국했지만,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모두 조선태생 일본인으로 구성된 가정이 있었을만한 시간이 흘렀다면 해방후 당사자들한테나 한국사회에서나 국적/정체성 문제로 적잖이 사회 부담이 되었을 것
참고로 DJ 히데키의 손녀도 서울 출신임... 그리고 극우뽕에 야주 쩔어있지..
도조 히데키의 도조는 DJ가 아니라 TJ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