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란 커플이 태형 74대와 16년형 선고 받은 이유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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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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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이 나같아도 그냥 나라 뜰거같은데 법원도 그냥 나가란소리를 저렇게 말한건가
정작 이란의 집권층 자녀들은 히잡은 커녕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호화롭게 노는 사진들을 잔뜩 올리며 부를 과시하는구만..
종교의 교리란게 원래 그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전략과 지혜였는데 저렇게 극단적인 원리주의로 가서 좋은게 대체 뭘까 싶네. 참 깝깝함. 히잡 안쓴다고 여자 죽나.
세대가 바뀌고 생활스타일이 바뀌는데 종교가 1천년전 사막에서의 삶 그대로를 종용하면 종교가 뭔 소용임. 법은 개정이라도 되지 아이고 두야..
ㄹㅇ 가난하면 히잡써야함 ㅋㅋㅋ 결국 자본주의에 찌들어서 부자들한테는 설설 기고 아무 말도 못 하는 새1끼들이 돈 없는 사람들한테만 종교 핑계로 지랄하는 것 뿐이지. 아무 의미도 없는 법
넌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비유를 하면 비웃음만 당하잖아 ㅋㅋ
팔레비때도 곪고 썩어가고 있던 상황임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혁명이 터진거고 문제는 혁명의 주체가 무슬림 광신도라서 이란이 더 병1신이 된거지만
이슬람 혁명전 이란
김옥균 금마는 뒤질 짓했고,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단두대형 있던 시절인디???
어려울 거 없어 계몽주의와 합리주의가 발명된 뒤에는 종교란건 아웃데이티드 패러다임이 되었는데도 그걸 끝까지 붙들고 부둥부둥 해대는 꼴은 반지성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성과 합리가 결여된 사고는 참피 행복회로에서만 봤으면 좋겠다, 호모 사피엔스 무리나 개체가 아니라.
ㅁㅊ
형량이 나같아도 그냥 나라 뜰거같은데 법원도 그냥 나가란소리를 저렇게 말한건가
종교의 교리란게 원래 그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전략과 지혜였는데 저렇게 극단적인 원리주의로 가서 좋은게 대체 뭘까 싶네. 참 깝깝함. 히잡 안쓴다고 여자 죽나.
루리웹-8731882179
세대가 바뀌고 생활스타일이 바뀌는데 종교가 1천년전 사막에서의 삶 그대로를 종용하면 종교가 뭔 소용임. 법은 개정이라도 되지 아이고 두야..
※죽는다(물리)
저게 먹히는 이유가 있을거임. 누군가는 이득을 보는거고.. 아마도 윗대가리가 관리하기 편하다는 거겠지만.
민주화를 거부하는 지배층.... 흠
원래는 다른 의미의 물리로 죽었지. 여자의 피부는 아이에게 더 좋은 영양분을 주기 위해 햇빛을 잘 받아들이도록 남자보다 피부가 더 하얀 편인데, 사막에서 여자의 이런 특징은 자외선 노출이나 기타등등 생명이 위험할 수 있어서 사막에서 죽지 말라고 아예 전신을 꽁꽁 싸맨거임. 건물에서 더 많이 생활하는 현대에는 이런 전통교리의 의미가 희박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강요하는것도 비합리적인데, 문제는 그게 자꾸 신의 말씀이라면서 꾸란에 일케 일케 쓰여있지 않느냐며 강압적으로 법과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점이지. 전통과 문화란게 어느정도여야 말이지. 여기에 낭비되는 수많은 자원과 인력과 스트레스를 지불하고도 지켜나가야할만한 이유로는 안보이는데 참 종교란게 어렵지.
루리웹-8731882179
어려울 거 없어 계몽주의와 합리주의가 발명된 뒤에는 종교란건 아웃데이티드 패러다임이 되었는데도 그걸 끝까지 붙들고 부둥부둥 해대는 꼴은 반지성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성과 합리가 결여된 사고는 참피 행복회로에서만 봤으면 좋겠다, 호모 사피엔스 무리나 개체가 아니라.
종교와 언론과 사법부를 합친 권력이 얼마나 거대하고 달콤할지 상상이 됨? 우리야 그저 교리의 일부분이라고 우습게 볼 수 있겠지만 쟤네들 입장에서 저 부부는 자기들 기득권에 정면으로 도전한 한거나 마찬가지임. 안 밟을 수가 있겠음?
종교빨 없었으면 중동이나 인도 같은데가 강대국 되서 중국급 위협이 됐을텐데 종교덕분에 서양 열강들 못뛰어넘고 엄청난 천연자원이나 인구수에 비해 발전이 더딤
물론이지. 하지만 종교의 영향력은 아직도 건재하고, 그것을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또는 미국같은 개신교 근본주의 국가)에서 논하는 것은 또 수많은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 어렵다는게 문제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인간은 모두 과학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통치수단이자 사회를 묶는 역할을 교육이 아닌 종교가 아직도 담당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이 문제지.
이란의 봄님.. 그립읍니다..
? 나도 과학자가 아니지만 괴력난신에 기대지 않고 살아가는데 그게 뭐 그리 거창해, 뭔지도 모를 초월적 존재를 지멋대로 빚어서는 거기다가 자신의 삶을 맡기지 않고 자기 스스로 일어선다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생물의 삶이 그게 안 되는 인간 개체나 무리가 등신이지
물론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지. 하지만 내가 모두가 과학자가 아니라고 말한건 "모두가 합리적으로 사고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뜻임.
그건 인류를 논하기 이전에 사고능력이 있다고 간주되는 생물종의 일원으로서 치명적인 결락이 있는 거 아닌 테치...?
한편으로는 종교는 니 편 내 편 가르는데에 쓰이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이상 내 편을 만들어서 나쁠건 없으므로 그게 또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은 아니거든. 종교란게 단순히 1차원적으로 유효기간 한참 지난 구닥다리 과학을 교리로 삼아 있지도 않은 허상의 존재를 숭배하는 단체이기만 한것은 아니니까.
그러다보니 내 편을 만드는데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다른 사회구성원들을 배척하거나 반사회적인 행동을 야기해서 공분을 사는 경우가 많지. 나는 오히려 현대처럼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낄수록 더 사이비가 기승을 부린다고 생각함. 아직까지도 내 편을 만들어주는 가장 달콤한 유혹수단은 사이비종교가 최고임.
종교를 무기로 쓰려는 영악한 놈들이 깃발 대신 흔드는 거라면 차라리 아직 일말의 희망이 있음 어차피 어떤 권력자든 지지기반이 없으면 시민혁명 이후의 왕당파들만큼이나 무가치한 놈 되는 건 순식간이거든. 목장 양떼만큼 멍청해서 어휴 우리 용한 목사님 하는 늙은이들이나 알라후 아크바르 하는 찌꺼기들이 거기 선동되지만 않으면 해결이 되는 문제라. 그러니 원리적으로는 방치해도 뭐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양 미만의 지능을 가진 놈들이 이 행성에 아직도 바글바글하다는 거 내가 가령 길거리에 뛰쳐나가서 화성인들의 침공이 가까우니 조드 장군을 믿어라 하고 외친다고 누가 호응해주겠어? 그리고 가상의 등장인물이 무언가를 일으킨다는 터무니없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있다면, 같은 이야기의 등장인물 이름을 다른 가상의 등장인물로 바꿔도 당연히 허무맹랑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생각하는 놈이 있는 것 자체가 인류의 수치가 아니면 뭐야
내가 가장 싫어하는건 모태신앙 예수쟁이들이긴 한데, 남을 함부로 바보취급해서 너한테 좋을거 없어. 걍 속으로만 바보취급하고 절대 남한테는 직설적으로 그러지마라..특히 유게에서 종교이야기 (주로 기독교 욕)하면 높은 확률로 신고당하고 강등됨
당장 성경만 봐도 신약에서 빌런 역활 맡는 건 저런 식으로 원칙만 따지는 놈들이었지.
그러게 말여. 그 뭐라 그러지. 맥락맹? 실질적 문맹? 이유가 있어서 하는 말에 이유를 생각 않고 자꾸 1차원적으로만 접근하는 사람들 많지. 예수가 지금으로 치면 사회운동가 혁명가 같은거지?
그거랑은 거리가 좀 있지. 예수가 주장한 건 '종교에 원칙 따지는 건 ㅈ도 쓸모 없는 것이다 중요한 건 신을 믿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것 뿐이었어. 제자들이 사회운동가 내지 혁명가의 지도자로 세우려했지만 예수는 그런 거 한사코 거절하고 그런 소리 할 때마다 거친 말로 혼낼 정도였음.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 라는 논란은 둘째치고. 예수는 아가페 정신을 가르치고자 했던 것 뿐이었음.
그렇군.
예수가 가장 강조한 것 중 하나가 겸손이었음. 가장 주목받고 이목이 쏠리는 순간에도 말보다는 당나귀를 골라 일부로 낮은 모습을 보이려 했을 정도였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예수도 종교에 권력이 달라 붙는 순간 변질된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 실제로 둘이 결합되는 순간 개판이 났으니 말이여.
White Cat
ㅇㅇ 그러니까 말이여. 그 호메이니인가 뭔가 걔때문이지?
정치가 종교화 되는 현상은 지금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 ㅎㅎ
초월적인 존재를 믿고 거기에 의지한다고 사고능력이 결락되있다는 논리부터가 잘못된건데.. 머 종교의 모든걸 긍정하는건 아니다만 종교의 근원인 허구 또는 보이거나 증명하지 못한 상대를 믿고 그걸 구체화하는 것자체가 사고능력을 가졌다는 증거이고 그게 없으면 국가공동체를 못이룸. 예를들어 동물들이 보이지 않는 종교를 만들수 있을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종교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폐해들은 분명 욕먹을 일이지만 거기에 의지하는 사람들 모두를 등신취급하는 것은 쿨병 걸린 혐오주의자에 지나지 않음
살아남은자들에 의해 안좋은 쪽으로 변질되는게 안타까운거지.
반대로 극단적 원리주의는 옛부터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나누는 매우 효과적이고 간단한 규칙이었지
정작 이란의 집권층 자녀들은 히잡은 커녕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호화롭게 노는 사진들을 잔뜩 올리며 부를 과시하는구만..
http://kor.theasian.asia/archives/202311
woojinss
ㄹㅇ 가난하면 히잡써야함 ㅋㅋㅋ 결국 자본주의에 찌들어서 부자들한테는 설설 기고 아무 말도 못 하는 새1끼들이 돈 없는 사람들한테만 종교 핑계로 지랄하는 것 뿐이지. 아무 의미도 없는 법
그래서 그 비키니 사진 어딨나요 원래 히잡안에 감춰져있어야 할 몸이 비키니차림한 사진 보고 싶네요
이란은 왕조였을때보다 퇴화함 왕조였을때는 다할수있었거든
안잡히고 망명해서 다행이네 9년7년이면 인생망하는거아냐
법정 구속이랑 해외출국 금지 안한건 그냥 나라에서 추방 정도 의미겠지
아하 역시 똑똑한 유게이
미국이 잘 때린거지
이런 일들로 무슬림 전체가 시대착오적인 맹신도로 매도 당하는거지 참으로 미개하다. 김옥균 효수를 본 서구 강대국들이 조선은 답없고 미개 그자체라고 생각했던 과거가 떠오르네.
에-엥 김옥균 그거 완전 친일파 아니냐
Persona grata
넌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비유를 하면 비웃음만 당하잖아 ㅋㅋ
이런일들로 무슬림 전체가 시대착오적이라고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게 한두번이 아니라면 바뀌어야 하는건 이슬람일까 다른 이들일까.
Persona grata
김옥균 금마는 뒤질 짓했고,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단두대형 있던 시절인디???
당시 프랑스도 공개처형하던 시절인데 미개는 무슨
근데.. 태형은 진짜 너무 잔인한 형이다... 태형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란의 사법제도는 너무 반인륜적이라고 봐야지....
이건 뭔 시1발ㅋㅋㅋㅋㅋㅋ
원래 팔레비 왕조땐 멀쩡했던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으니 더욱 기가 찰 노릇..
전열보병
팔레비때도 곪고 썩어가고 있던 상황임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혁명이 터진거고 문제는 혁명의 주체가 무슬림 광신도라서 이란이 더 병1신이 된거지만
이리를 쫒아낸다고 호랑이를 불러들임
그래 이거지
더 웃긴건 혁명 주역 후손들은 술마시고 방탕한 생활해도 터치 없음
팔레비 왕조때가 살기좋아보였던거 뿐이지 정치탄압이나 고문이 훨씬 심했어. 보여지는 사진은 북한처럼 연출된 사진들이 대부분이고.
이란이 옛날엔 아랍국가중에 가장 잘 나가던 나라였는데 지금 보면 참 할말이 없음
그게 다 팔레비 왕조의 계획된 연출사진들이라는거지. 영장 없이 정부비방 하면 체포에 구금.고문이 자행된게 팔레비 왕조였거든.
우리나라 전두환때 같은건가
비교하자면 유신 독재시절하고 같다할수 있지
존나 미개하네 진짜
웃긴건 이란 혁명 1세대 자녀들은 술마시고 저 지랄해도 처벌 안받는다는개 유머
ㅂㅅ국가 하지만 우리나라에 이득 주는 나라
저러는거 보면 진짜 쟤넨 석유 없었으면 최빈국 되었을거야
이슬람 혁명전 이란
대부분이 연출된거야. 일반 국민들은 차도르 쓰고 다니고 히잡도 하고 다녔어. 저건 미국.서방에 우린 이렇게 자유롭고 여성 인권을 중요시한다고 연출한 사진들이라는게 문제
아울러 팔레비 왕조때는 울 유신시대마냥 국민들 감시에 영장없이 체포하고 구금.고문이 자행되던 시기였어.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암살이 나 정치활동 금지도 자행됬고.저런 미니스커트나 히잡 안쓰는건 철저하게 팔레비 왕조에서 우린 인권탄압이나 자유억압하는 나라 아니라고 서방에 구라치려고 여성들 대려다가 연출한거야. 마치 북한처럼.정작 저여성들도 집에가면 히잡에 차도르 입고다녔어. 저런 연출된 사진만 보고 이란이 혁명전 저렇게 자유로웠다는 판단 해서는 안되.
사진을 보면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꺼야. 자연스럽게 찍은게 아닌 뭔가 손에 책을 하나씩 들었다는것도 뭔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거야.
그럼 궁금 한 점. 이란 여성들 인터뷰 할 때 자기 할머니 젊은 시절 얘기 할 때 복장 자유로웠다는 말 하는것도 지어낸 얘기임?
당연히 팔레비 왕조때 복장이 자유로웠던게 올바른 이슬람 문화가 아니였다고 시키는데로 말하는거지.
망명했더니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네..
코로나로 개판났다더니 아직도 저러는건가
이런거보면 근대화는 무조건 되야함
쟤넨 아랍권에서 오스만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근대화 되었던 국가였음. 냉전기땐 아랍권에서 가장 자유주의가 발달한 세속 이슬람 국가였음. 그게... 이슬람근본세력이 정귄을 잡으니 저꼴남. 참고로 아프가니스탄도 탈레반집권 전까진 매우 발전된 자유주의 세속 이슬람국가였음. 그러니까... 저동넨 근대화의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아프간이나 이란의 사진들만 봐서 그런데 당시 대부분 그런 사진들은 서방세계에 우리도 이렇게 자유롭고 여성들에게 인권을 중요시 한다고 선전하려고 연출된 사진들이야. 팔레비 왕조때 울나라 유신시대마냥 정권에 대해 비판 하거나 그러면 반체제로 찍혀서 영장없이 체포 되고 구금에 고문이 빈번하게 자행되던 시기 였어. 그걸 감추고 연출하려고 일부러 히잡 안쓰고 차도르 안입힌 사진들에 남녀 자유롭게 손잡고 하는 사진들을 연출한거지. 정작 진짜 자유로운 분위기는 레바논이나 터키쪽이 자유로운 세속적 이슬람 국가들이였어.
저동네는 한없이 양아치같아
이래서 이슬람 섹기들은 상종을 하면 안됨
지금 터키도 안전하지 않지.에르도안이 대통령 되고 나서 소피아 성당을 박물관으로 운영되던걸 다시 모스크로 용도변경해서 이용중이지.; 소피아 성당서 조금만 가면 비슷한 모양의 블루 모스크가 있는데도 굳이 소피아 성당을 다시 모스크로 용도변경했다는게 참;
이란여자들 몸매자랑하는거 존나게 많든데 ㅋㅋㅋㅋㅋ
개슬람은 구제가 안됨. 파키스탄은 결혼식에서 남여가 노래부르고 춤췄다고 마을 원로의 명령으로 명예살인 했음. 그것도 무려 7년전인가 일로
ㅇㅇ 무교신자인 내가 보기엔 종교는 불교빼곤 병이라고봄 솔직히 불교정도는 인간정신 수양이라는 의미에서 불교정도는 괜찮다고보는데 그외의 것들은 전부 병이라고 생각함
불교도 얼마나 타락하는지 모르나보네 꼭 타종교 까들중에 불교칭찬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계종 고위 간부들이 뒤에서 하는 짓 알면 그런 말 못함 포항 적광스님 사례나 승적 박탈당한 ㅇㅂ스님 누구씨 복권 시켜준것만 봐도..
아랍의 봄은 ㅈㄹ이 ㅋㅋㅋㅋ 도대체누가 저 따위 ㅄ혁명을 저리 포장해준거냐?
나시르 게벨리가 한을 품고 있겠다....
ㅉㅉ 개노답 국가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