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410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619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780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358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1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6201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38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7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694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30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817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3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38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1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98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84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954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67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57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7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46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18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88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9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36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일단 저 하얀가운부터 입고있는걸 본적이없음
다시봐도 강제징병있는 나라 군필들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후임 A는 진짜 중병환자였고 초기 대처를 못해서 사망하게 되는데... 당직 사관: 아 그러니깐 저희는 매일 점호마다 아픈 사람 확인을 했는데 O일병이 얘길 안하고 참다가 이렇게 된거라고요! 생활관장: 아씨 이 새퀴는 얘길 하리니깐 왜 얘길 안해서 이사단을 만들어!
애초에 사무실에서도 잘보이지도 않는다..
동기A : ㅂㅅ ㅋㅋㅋㅋ 꼴에 한달 후임한테 가오부리네 ㅋㅋㅋㅋ
아직도 변한거 없더라 내동생 이가 아프고 잇몸부어서 병원가고싶다 그래도 안보내주고 휴가써서 나올라는것도 존나 꼽줬다더라
성인남성 대부분이 군대 유경험자인 국가에서 저딴 쇼를 기획하고 승인햇다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군대는 틀렷음 일정계급 이상부터 싹다 모가지 치지 않는이상에야..
군의관은 자기 처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아무 돌팔이 병원가도 안죽을것 같으면 군의관한테 가고, 아니면 무조건 휴가쓰고 나와서 병원가는게 현명합니다.
시발 구라를 칠려면 적당히 쳐야지 ㅡㅡ
안과의사가 호흡기질환 치료하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주만에 끝장내는
동기A : ㅂㅅ ㅋㅋㅋㅋ 꼴에 한달 후임한테 가오부리네 ㅋㅋㅋㅋ
3주만에 끝장내는
우린 그러다 큰일난 애 한명 있어서 병원은 꼬박꼬박 나갔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주만에 끝장내는
알고보니 후임 A는 진짜 중병환자였고 초기 대처를 못해서 사망하게 되는데... 당직 사관: 아 그러니깐 저희는 매일 점호마다 아픈 사람 확인을 했는데 O일병이 얘길 안하고 참다가 이렇게 된거라고요! 생활관장: 아씨 이 새퀴는 얘길 하리니깐 왜 얘길 안해서 이사단을 만들어!
3주만에 끝장내는
ㅋㅋㅋ요즘애는 생활관장이라고하나
일단 저 하얀가운부터 입고있는걸 본적이없음
군의관 출신입니다 정답입니다
아니던데 군복 안입고 사복에 저거만 입던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미쿠
애초에 사무실에서도 잘보이지도 않는다..
마에카와미쿠
군의관들 게임케릭 급성장기간이라던데 ㅋㅋㅋㅋㅋ
마에카와미쿠
애초에 출근을 하는건지도 모르겟다
마에카와미쿠
군의관 출신입니다 정답입니다 클래시로얄 군의관 클랜은 한때 국내 지역 랭킹에 등재되있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132179345
힐러라서 버프거는 중이잖어
바드여?
의대에 바드과 있는거 몰랐음? 바드 전문의임
거울 때문에 그런가 왤케 합성한거 같지ㅋㅋㅋㅋ
폰의관
다시봐도 강제징병있는 나라 군필들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밖에 뭐 유행한다 하면 한두번은 보긴함
군의관이 안돌아다니고 짬 안되는 의무병이 체크하는데
아직도 변한거 없더라 내동생 이가 아프고 잇몸부어서 병원가고싶다 그래도 안보내주고 휴가써서 나올라는것도 존나 꼽줬다더라
시발 구라를 칠려면 적당히 쳐야지 ㅡㅡ
안과의사가 호흡기질환 치료하던데
내가 추석때 열이 39도까지 올랐는데도 진료실밖에선 얼굴도 안비치던 양반들이구만
ㅋㅋ 나도 그런적 있는데. 폐렴으로 열 39.7도까지 올라갔는데 군위관 얼굴 본 적 없고 대대장이 갑자기 의무대에 이불 꽁꽁 싸메고 있는 나 보러 오더니 1호차 태우고 군단병원 바로감
논산에서 십이지장궤양생겨서 갔는데 소화제 처방해주더라.
성인남성 대부분이 군대 유경험자인 국가에서 저딴 쇼를 기획하고 승인햇다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군대는 틀렷음 일정계급 이상부터 싹다 모가지 치지 않는이상에야..
ㅅㅂ 다리 뿌러져도 의무대는 내가 가야할껄?
절대 군대 치과는 가지마라.... 군의관이 엑스레이 찍고 아 오른쪽 사랑니 뽑아야겠네 하는데 저는 왼쪽이 아픈데요?? 하니깐 음... 여기서 뽑으면 공짜고 밖에나가면 돈드는데 어떻게 할래?? 하길래 진통제만 처방받고 나왔다. 내 선임은 군의관이 아말간 잘 못 씌워서 대학병원까지 갔다왔다....
인터넷에 증상만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병으로 군생활 2년동안 꾀병이라 욕먹었다. 기침에 피가 섞여 나와도 감기약 주고 끝이더만 ㅋㅋㅋ
존나 아픈데 군의관 얼굴보겠다고 이야기하면 더 아프게 해줄것 같아서 군생활내내 구경도 못해봄.
2003년 소초 근무중에 여름에 식수가 오염되서 식중독 걸려서 복통 심했는데 걸어서 대대 의무실 갔다 무슨 저런 고급진 회진을 ㅋㅋㅋㅋ 물론 거기서 받은게 베아제 한알 이긴 하지만
군의관은 자기 처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아무 돌팔이 병원가도 안죽을것 같으면 군의관한테 가고, 아니면 무조건 휴가쓰고 나와서 병원가는게 현명합니다.
단지 아프단 이유로 의무대에 갔을 뿐인데 나한테 ㅆㅂㄴ이라고 말한게 군의관이었음
요즘은 저래? 나때는 의무대 10분거리 가야되는뎈ㅋ
나 군대에서는 독감 유행하거나 우천시 훈련 이런거 했을때는 군의관이 돌아다니면서 진료 봐줬는데
훈련병떄 군의관이 물어보기 전에 환부(손가락)을 먼저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가 개념없다 소리 들으면서 단체기합 받음.
환절기나 인플루엔자 시기에 주의하라고 가끔와서 방송 때리는게 끝
애이 지ㅣ랄하고 자빠지셨어요 ㅋㅋㅋㅋㅋ
우리 지대장 정신과 전공의였는데 맨날 어디서 약한 것 같은 얼굴로 튀어나와서 사람들 대하는 것도 겁나 나사빠져있었음. 그래서 의사가 아니라 환자 출신이라는 소문도 나돌았고...
훈련소만 갔다온 나도 이건 구란거 알겠다.
독감 걸렸을 때 청진기 대고 10분동안 어버버 하던 쏘가리 생각나네
가짜사나이 지랄
군의관이 xray 보고 부러진거 삐었다고 진단 했던거 생각나네 휴가나와.정형외과 가니 의사가 어떤 상ㅂㅅ이 이걸 보고 삐었다고 하냐고 욕하셨는데
이등병때 넘 아파서 진료받으면서 몸 굽히고 있었는데 군의관이 갑자기 이 새끼가 이병 주제에 어디 건방지게 구부정하게 있어 너 소속부대 어디야 병원이 아니라 영창에 처넣어야겠다고 그럼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는데 전역후에 헬기 사고로 죽었다고 뉴스 뜬거 봄
미국 : 대통령이 다치면 제일 먼저 군병원에 간다. 한국 : 현역들이 가급적이면 안가려고 한다.
짜가사나이 수준 ㅉㅉ 난 저게 왜 인기가 있었는지 이해가 안갔었고 지금도 안가
군대 있을때 이 아파서 군병원 치과에 갔는데 이를 뽑아야 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뽑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때우기만 하고 안뽑아도 되는 걸 지들 귀찮다고 뽑은거였음. 지금 임플란트 했는데 그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환자가 왜 저렇게 불편하게 앉아있지? 설정샷이 생각이 없네
뭐 의무대썰은 진짜 부풀려진것도 많겠지만 나도 직접 겪어봤기에.... 신병때 눈이 너무 충혈되서 의무대갔는데 뭔 약을 넣어도 안나음. 마침 100일휴가 타이밍이라 그대로 휴가나가서 바로 안과갔더니 처방받고 하루만에 나았음. 알레르기성이었다는데 입대하자마자 의무대 불신이 바로 입력되었지.
아파서 의무대 갔는데 눈치를 주던 군의관 생각나네요. 대대장 온다니까 그 때는 좀 빠릿하더만 피차 강제로 끌려온거라지만 참 너무하다 싶더라..
육군본부나온 05년 군번인데 육본 지구대병원은 저런 눈치도 안주고 진짜 좀 아프면 병원갈 수 있엇음. 군의관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간호장교가 존나게 이쁘다.... 이쁜애들한테 경례해야하니 좀 짜증나더라... (계급에 경례해라라고 하던가 BOB에서...)
ㅎㅎ 나 열나서 40도 넘어갈때 청평으로 후송한다고 했는데 선탑자가 연락이 안되서 못 가고 다음날 부대에서 보고됨과 동시에 간부들이 다 깨졌다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