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5
조회 261769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4895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2
조회 189920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0968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861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2867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65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7955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9361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8540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286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859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7664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62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4
조회 69392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039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191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168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46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002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6
조회 6089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19966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565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963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447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979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136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5136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암만 친한 친구라도 같이 안사는 이유가 이거지
저건 진짜로 가정교육 문제
나도 대학생때 친구랑 같이 살면서 느낀게 내가 집에선 욕먹어도 밖에선 욕하는 입장이라는걸 느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모이면 다 똑같구나
남의 물건에 쉽게 손대는 사람들이 꼭 있지...
이래서 공동기숙사 생활제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고.
남에물건을 왜 훔쳐쓰지? 거지근성인가?
여동생이 존나 친한 친구 둘이랑 세명이서 방을 얻어서 자취를 했는데 거기서 돈 제일 많이 부담한 가시나 하나가 사사건건 문제라 독립하게 되더라고 얘기하더라 자기가 돈 제일 많이 냈으니 자기 방이라고 생각한건지 청소도 안해, 식사를 책임지겠다면서 호언장담하더니 다른 친구랑 귀가를 해서 알아서 차려 먹어야했고 (여동생하고 다른 친구는 자취방 근처서 취직해서 밤 10시되야 퇴근했음 서술한 문제인 가스나는 아침에 살짝 알바함) 뭐좀 부탁하면 듣지도 않고, 밥먹으라고 부르면 성질내면서 게임해야되는데 자꾸 부르지마! 소리 지르고 2년 계약이라 꾹꾹 눌러참다가 문제인 가스나 빼고 둘이서 자취하려다가 다른 친구가 집 근처로 이직해서 그냥 혼자 자취하게 됐다고 처음에는 존나 친한 친구였는데 이제는 그냥 모르는 타인보다 심한 사이 나쁜 웬수가 됐고 연락 끊은지 몇 년 째인데 지 시집간다고 돈내놓라고 첩청장 보내서 어이털렸대
나랑 사이좋게 둘이서 어이가 실종했지 '와 저런 썅뇬이 시집은 잘만 가네?' 하고 내가 여동생한테 "남편되는 새끼 가시나 알아보는 눈까리는 ㅈ도 없는게 머리통에 ㅈ달린 등신인가?" 하니 깔깔 웃으면서 그렇네! 끼리끼리 결혼하네 얘기하고 첩정장은 모기향 피우면서 소각했음
노래 춤보다 도덕부터 가르쳐야 할 듯..
사람모이면 다 똑같구나
암만 친한 친구라도 같이 안사는 이유가 이거지
저건 진짜로 가정교육 문제
나도 대학생때 친구랑 같이 살면서 느낀게 내가 집에선 욕먹어도 밖에선 욕하는 입장이라는걸 느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ㄹㅇ 난 집에서 가장 안 치우고 게으른 축에 속하는데 알고보니 나 정도면 양호한 거였음
이래서 공동기숙사 생활제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고.
남의 물건에 쉽게 손대는 사람들이 꼭 있지...
노래 춤보다 도덕부터 가르쳐야 할 듯..
남에물건을 왜 훔쳐쓰지? 거지근성인가?
혼자 살면 안치워도 같이살면 치우게 되던데..
도둑새끼가 있네
여동생이 존나 친한 친구 둘이랑 세명이서 방을 얻어서 자취를 했는데 거기서 돈 제일 많이 부담한 가시나 하나가 사사건건 문제라 독립하게 되더라고 얘기하더라 자기가 돈 제일 많이 냈으니 자기 방이라고 생각한건지 청소도 안해, 식사를 책임지겠다면서 호언장담하더니 다른 친구랑 귀가를 해서 알아서 차려 먹어야했고 (여동생하고 다른 친구는 자취방 근처서 취직해서 밤 10시되야 퇴근했음 서술한 문제인 가스나는 아침에 살짝 알바함) 뭐좀 부탁하면 듣지도 않고, 밥먹으라고 부르면 성질내면서 게임해야되는데 자꾸 부르지마! 소리 지르고 2년 계약이라 꾹꾹 눌러참다가 문제인 가스나 빼고 둘이서 자취하려다가 다른 친구가 집 근처로 이직해서 그냥 혼자 자취하게 됐다고 처음에는 존나 친한 친구였는데 이제는 그냥 모르는 타인보다 심한 사이 나쁜 웬수가 됐고 연락 끊은지 몇 년 째인데 지 시집간다고 돈내놓라고 첩청장 보내서 어이털렸대
백수라서미안
나랑 사이좋게 둘이서 어이가 실종했지 '와 저런 썅뇬이 시집은 잘만 가네?' 하고 내가 여동생한테 "남편되는 새끼 가시나 알아보는 눈까리는 ㅈ도 없는게 머리통에 ㅈ달린 등신인가?" 하니 깔깔 웃으면서 그렇네! 끼리끼리 결혼하네 얘기하고 첩정장은 모기향 피우면서 소각했음
신동엽인줄 아랐네
뭐 군대만 가도 차우는 놈하고 안하는 놈 따로 있지
치우는 놈 안하는 놈 치우라니까 구석에 쳐박아두고 나중에 혼나는 놈 구석에 쳐박으려다가 걸려서 혼나는 놈 도망가다 혼나는 놈 별별 놈 다 있었지
마지막 썰은 레알 모가지에 젓가락 꽂아도 무죄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루 개새1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다. 모두가 범인.
내 아는놈도 기숙사 살땐 다른놈들 더럽게 써서 못살겠느니 어쩌니 하더니 나랑 같이 사니까 지가 안치우고 개더럽게 살더라
던체 생ㅎ할하면 누군치우거 누군 어지럽히는 사람이 꼭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