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여성부 같은 페미세력니 재벌 같은 기득권이니 반발한 사람들은 그저 인터넷에 머물고
반대로 미국과 유럽의 대안우파들은 페미들에 맞서자니 기존 정치질서 무너트리자니 직접 나와서 시위도 하고 투표하고 대안우파 정당을 만들었더라.
그 결과는 트럼프니 브라질 대통령이니 병1신 같은거 나왔지만
나에게 다가온 느낌은, 세상은 인터넷에만 떠든 자들은 그저 사이버 망령일 뿐이고 세상에 나온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거임.
그들과는 사상과 정 반대지만 기존 정치 질서를 흔들어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가져온 그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음.
사상과 좌우를 떠나서 그저 인터넷에 머무는 우리나라 네티즌들과 비교하면 행동을 하거든.
하겐크로이츠 펄럭이는 놈들에게 뭔놈의 경의를
하겐크로이츠 펄럭이는 놈들에게 뭔놈의 경의를
나는 그놈들 행동력에 경의 했을 뿐이야. 지금 유게의 여가부 글 보고 느낀점은 여가부를 인터넷에 욕하기만 하지 결국 시위니 영향력 행사니 그런거 없으니까 다시 생각이 들더라.
그래 나치 스컴들과 빨갱이들도 자신들이 나서서 세상을 뒤엎었으니 칭찬받겠구나?
본문에 보면 나는 그들과 사상 정반대라고 했음. 우리 네티즌들은 그저 여가부를 욕하기만 할뿐 시위를 하는등 영향력이 없음. 그런데 저놈들은??? 지들 세상 졷되게 만들지만 결국 기존 정치질서 부수고 안티페미짓거리 하고 있지. 세상을 바꾸는건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