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근본 자체가 전쟁에서 창들고 싸우다가
무기없을때 긴급하게 쓰는 거라고 하던데
교본 보면 상대가 휘두르면 막고 카운터를 친다라고 가르치더라
발차기위주가 된것도 상대가 무기를 들었으니
그나마 리치가 긴 발로 발악이라도 해볼려고 한거라고
그래서 실전에서 보면 상대가 공격해서 들어오면 상대를 그냥 잡아당겨서 무릎이든 팔쿰치든 일단 줘패라고 하더라
태권도도 자세보면 무릎과 팔쿰치로 공격하는 자세가 겁나 많음
아무튼 그렇다고 군대에서 주임원사가 가르켜쥼
주임원사썰 특
태권도장에서 배우는 태권도는 걍 호신술이고 실전용 태권도 따로 있다던데
무기를 들었으면 우리도 들자
난 학교에서 올림픽대표 감독분에게 들은건데... 이 품세는 뭔 동작이냐면 이러면서 불알잡고 불알 칼날 치기 하고 눈찌르고 귀잡아서 니킥 날리고 한다고 알려주더라..
태권도는 공수도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해서 만든 창작무술임.
태권도 자체가 가라테에서 배껴만든 무술인데.. 그것조차 일반 무술가도 아니고 군대 장교가 배껴만든것치곤 제법 잘만들어 놨다는거.. 웃긴건 기껏 만들어 놓고 그걸로 어떻게 한탕 해먹으려다 다른 어중이 떠중이한테 파벌로 밀리고 빡쳐서 북한으로 도망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