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술의 실전성을 이야기 할때 문화혁명을 거론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그전부터 중국 무술은 실전성이 없었음
그 이유는 중국 무술에서 대련이라는 부분이 없어진지 상당히 오래 되서임
처음 해당무술이 만들어지고 문파가 만들어 졌을때는 실전성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이후로는 대련시 부상 문제
남들한테 실전을 보여줬을때 무술 유출의 문제 등으로 가상의 실전이라고 할수 있는 대련부터가 줄어들었고
문파라는게 어느순간부터 무술보다는 세력의 문제로 나가다보니 실전적인 동작보다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수 있는 차력이나
이상하리 만치 큰동작 같은걸로 연습해서 연무형식으로 보여주기로만 발전했지
거기다 문파라는게 커지고 나니 서로 체면깍일수 있는 무술대회보다는 서로 암실에서 만나서 소문을 짜고 맞춰 전설을 만드는 경우도 많았고
결론은 중국 무술의 실전성은 문화대혁명이랑은 전혀 상관없음 그전부터 ㅂㅅ에 가까웠다
무협이라는거 다 꽌시였군
그래서 관에서 개입하지 말라는 거였구나. 공적인 힘이 개입하면 사적 관계가 다 깨져서 망하기 때문이었어.
무림의 일에 관이 개입을 하다니! (내가 너네 서장이랑 마! 목욕도 하고! 술도 먹고! by스포츠 협회장)
그리고 중국이 워낙 땅덩어리가 넓기 때문에 관의 힘이 지역지역에 끝까지 들어가지 못했음 그러니까 사적인 무력집단이 항상 생겨 났고 그 사적 무력집단이 무협에 나오는 문파라는거지 어느순간 부터는 문파라는게 무술을 포장지로 쓰는 지역무력집단 같은게 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