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은 1966년 8월 8일 공군과 시비가 붙었던 해병대가 공군 비행학교를 습격한 사건으로
사건의 발단은 술에 취한 해병 소위 8명이 버스에 타려던 공군 소위 3명을 폭행하여 버스에서 쫒아냈고
이 사실을 알게된 공군 장교 십여명이 차량을 타고 버스를 추적 해병 장교들을 잡아서 보복 폭행을 하였고
이후 복귀한 해병 장교들이 이 사실을 알리자 분개한129명의 해병대가 움직였다
대한민국 공군 비행학교를 새벽에 기습 공격하여 초병의 무기를 빼앗아 협박하고 부대에 무단침입
내무반에서 자고 있던 공군 교육생들을 돌과 운동기구등을 이용해 무차별 공격 하였으며
당직사령이었던 작전과장 최석만 중령에게 학교장과 전날 사고자를 불러 공개 사과하도록 강요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비상 소집을 걸어 300여명의 공군 장병들이 집합
400여명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해병대는 공군과의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자
부대 밖으로 빤스런을 하던중 일부 인원이 물에 빠져서 익사자가 발생하였다
도망치며 쫒아오면 비행기를 부숴버리겠다고 협박 하며 항공기에 돌을 던져 귀중한 자산인 항공기를 두대나 파손시킨 사건이다
요약 -
1. 공군 생도한테 선 시비 털고 폭행한 해병대 생도들을 공군 생도 따라가서 보복함
2. 빡친 해병대 생도들 인원 모아서 공군 시설 기습 공격 무차별 공격 실시
3. 당직사령 명령으로 모인 공군 장병들한테 개쳐발리고 도망감
4. 도망가는 와중에 항공기 2대 부수고 빤스런 잘못해서 익사자가 발생함
킬링포인트: 회고록에 지들이 이겼다고 씀
??: 맨손이면 해병 한개소대가 육군 연대는 잡지
더 가관인건 저기 연루된 주동자들중 한명은 해병대사령관까지 진급하고 공군 당직사령은 국방부장관까지 됨. 물론 둘다 비리행위로 나가리되지만
저걸 전설로 포장한 장본인
연평도 포격 사건때 잘 대처한 해병대원도 있다는걸 기억해줘...빤스런친 놈들은 그냥 ㅂㅅ들이야.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에게 싸움을 걸다니 무모하군
내무부조리가 실전에선 얼마나 쓸모없는지를 보여주는 사건
이쯤되면 얘내들 실전터져서 상륙하면 해변에서 오줌지리고 빤스런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병1신인 해병대
진기사 있을때 육군 해군 해병대 다 자주 맞닥뜨리고하긴했는데 유독 해병대애들이 존나 시비 많이 걸긴했음
??: 맨손이면 해병 한개소대가 육군 연대는 잡지
시작부터 끝까지 병1신인 해병대
킬링포인트: 회고록에 지들이 이겼다고 씀
여고생이였으면 저정도는 잡았다.
더 가관인건 저기 연루된 주동자들중 한명은 해병대사령관까지 진급하고 공군 당직사령은 국방부장관까지 됨. 물론 둘다 비리행위로 나가리되지만
마구니로구나
저걸 전설로 포장한 장본인
이쯤되면 얘내들 실전터져서 상륙하면 해변에서 오줌지리고 빤스런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연평도 포격 사건때 잘 대처한 해병대원도 있다는걸 기억해줘...빤스런친 놈들은 그냥 ㅂㅅ들이야.
그들은 진짜 해병이고 위의 이야기에 나온건 개병대라서 서로 다른 존재들임
진기사 있을때 육군 해군 해병대 다 자주 맞닥뜨리고하긴했는데 유독 해병대애들이 존나 시비 많이 걸긴했음
웃긴건 빤스런애들 해군부대 소속으로 파입되면 얌전해짐ㅋㅋ
아니 원조 빤스런이 여기에 있었네
내무부조리가 실전에선 얼마나 쓸모없는지를 보여주는 사건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에게 싸움을 걸다니 무모하군
역사와 전통의 빤쓰런
역사와 전통의 개병대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