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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풀어라...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그런 단점이
잔디에 모기가 존나 많이 살지...
뭔가 컨텐츠 뽑기 좋아보이네 베어그릴스라던지
동서양 막론하고 전래동화에서 숲이 어떤 이미지인지 생각하면 주거지에 슾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걸?
그럼 중국인들 풀어서 잠자리가 없어진다....
저기 나중에 폐허되고 방치되면 분위기 죽이겠네
원래 숲을 만들면 귀여운 토끼나 다람쥐보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부터 생긴다
농민 출신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지자체나 기업이 운영하는 정원 같은 게 아닌 이상녹색이 많다=벌레가 많다 로 봐야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00도 아니고 10가구 ㄷㄷ
잠자리를 풀어라...
우린굉장해
그럼 중국인들 풀어서 잠자리가 없어진다....
잠자리 맛집이라고 잠자리체들고 몰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리가 정력에 좋다던데?!!
잔디에 모기가 존나 많이 살지...
뭔가 컨텐츠 뽑기 좋아보이네 베어그릴스라던지
사는건 쉬는거지 컨텐츠 뽑는게 아니니까 힘들지
의의는 괜찮은 거 같은데... 벌ㄹ레는 싫긴 하다 ㅠㅠ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그런 단점이
졸려 
원래 숲을 만들면 귀여운 토끼나 다람쥐보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부터 생긴다
핀란드:자연과 함께해요! 핀란드인:모기 개 ㅈ 같네
저기 나중에 폐허되고 방치되면 분위기 죽이겠네
하중 문제도 있대! ㄷㄷㄷ
이건 좀 소름
계피를 풀어라!!
마당 잔디깎는 것도 일인데 저거 관리하기는 역시 힘들 것 같다.
끼양아아아ㅏ
삼디다스 모기가
동서양 막론하고 전래동화에서 숲이 어떤 이미지인지 생각하면 주거지에 슾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걸?
인간이 왜 굳이 숲을 밀면서까지 주거지를 만드는지 생각해보면....
여름철 우리집앞 정원 나가면 10분안에 모기한테 두세방은 물린다. 숲모기라서 배로 아프다 쉬밬
아디다스?
내눈엔 컨셉이 아포칼립스 같은데...멸망 후 지구같음;
솔직히 정원 가꾸기는 잡초와 벌레와의 싸움이 70%를 차지함
농민 출신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지자체나 기업이 운영하는 정원 같은 게 아닌 이상녹색이 많다=벌레가 많다 로 봐야됨
메가톤.맨
모기처럼 생긴 깔따구가 잘못했다
싱가폴이 건물이랑 자연이랑 조화가 굉장히 잘되있는거 같던데
집 근처에 숲이 있으면 족되는거야
잠자리풀면 되는데
식충식물을 심었어야지
그냥 온실처럼 유리창으로 덮어버리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ㅋㅋ 아예 개방을 해버리니 벌레 차단이 안 되네
그러게? 걍 온실처럼 덮으면 되는데?
그러면 그냥 배란다니까
물웅덩이 없으면 모기 없지않아?
애초에 관리를 어떻게 할 지부터 논의하고 지었어야지.
밀실이 아니고 그냥 무식하게 식물 심어놨네 저러면 벌레들 서식지 되지 ㅋㅋㅋ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 맵같음
중국애들이 시도는 참 좋음 참신한 시도많이하는데 문제는 나사하나식 빠조있어서 다.. 망하더라
아파트 차원에서 홈메트 같은 거라도 켜놔야 할 듯
사람이 왜 숲에 안사는뎅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완전 벌레 천국이네
그냥 보기만 해도 곤충 벌레들 꼬일거 같구만;;
원래 시골가면 벌레 많은거랑 같은거지 뭐
모기는 고인물이 문제임 나무랑 풀이 문제가 아니라...
저 동네 대왕 모기 나온데 길이가 신문 기사중에 그 모기 사진 나왔는데 몸통만 10cm 정도 되던 거 같던데. 다리 빼고.
아파트 방역하듯이 주기적으로 살충제 뿌려야겠네 ㄷㄷㄷ
절대다수의 아파트 설계보면 뭐
모기뿐만이 아니라 저만큼 우거진 식물들이라면 벌레들도 꽤나 꼬이게 됨 ㅋㅋㅋㅋㅋ 아파트 한채마다 저정도 식물이면 숲이지 뭐
중국 아파트는 내장 공사를 안 하고 분양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기 할 때 세를 안 주고 그냥 비워놓는 케이스가 많다고 함. 일단 팔리기는 다 팔렸다고 하니깐 그런 케이스 아닐지...저번에 KBS 다큐 보니깐 저런 케이스 엄청 많던데...
그게 더 심각한거 아니냐?.. 입주조차 없으면 그야말로 개투기판인데.. 안팔렸으면 저런 특이한 컨셉 아파트 실패했네 라고 생각할 여지라도 있는데
ㅇㅇ 그러니깐...
https://www.youtube.com/watch?v=H9Zh8sV9UNM 이거 보셈
호주에 저런식으로 식물이 자라는 건물 있던데
단독주택 정원도 감당안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파트까지 들어가서 저러고 싶지는 않겠지.. 그냥 가끔 나가서 제초작업도 남이해주고 보는게 마음이 편함
그냥 옥상정원이나 아파트 앞마당에 하는 게 관리도 편하고 이로울 것 같다
식물과 함께하는 삶은 그냥 로망으로 끝내라. 생각보다 잘 자라거나 잘 뒤져서 관리도 스트레스고 이게 뭔가싶은 벌레도 어디서 나타났는지 계속 꼬이고.
인류멸망후 아파트같아 ㅋㅋ
배수나 방수설비 대충하면 시멘트 썩어서 저거 다 부실해질건데....
모기 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친환경
지금 사무실 내자리 오른쪽 보고 찍은 사진인데 저렇게 초록초록하면 보기는 좋아도 벌레 겁나 많음 ㅋㅋㅋㅋㅋ 벌레땜에 날 쌀쌀해졌는데 문닫고 에어컨 킨다 ㅋㅋㅋㅋㅋㅋㅋ
문에 모기장 달고 창문 열면 안되?
사장님한테 얘기해볼까 ㅋㅋㅋㅋ 근대 그거 달 돈으로 그냥 에어컨 돌릴듯;
모기장보다 작은 벌레가 들어옴
방수 터지는 순간 아래집은 지옥을 맛보게 될 것
모기 양식장이네
풀숲 좋은데 벌레가 싫어 ㅠㅠ
모기보단 관리부실이 더 신경쓰이는데
그냥 화분을 갖다 놓지 저거 관리 어떻게 할라고...식물 키울라믄 부지런해야됨 ㅋㅋㅋ 저거 다 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구하나가 저기서 담배피우고, 꽁초 대충 버려서 불나면.. 진짜 대박 큰 불 날거 같은데...
제대로 관리가 될리가 없지
자연의 장점은 아침에 눈떳을떄 정도만 좋아ㅋㅋㅋ
컨셉은 괜찬아보였는데, 대자연을 너무 무시했군.
와! 친환경!
인간이 없어야 친환경임 ....
간물 멀리사 보니깐 무슨 나는전설이다 처럼 나빼고 인류 멸망한 세계같음
숲은 보기엔 좋지만 그 속의 모기,벌레는 감당해야지.
자연은 딱히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애초에 아파트단지 주변 수풀에도 약을 얼마나 쏟아붓는지 알면... 각 가정의 베란다를 어떻게 일일이 방충관리 할 건데? 시작부터가 허황된 아이디어였지
벌레와 식물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
모기 서식조건은 안되는거같은데? 걍 일반 벌래들 얘긴가
집에 화분 하나만 키워도 금방 체감됨... 벌레 개많이꼬임 ㅋㅋㅋ
살충제 방역 잘하면 그렇게 심하진 않을텐데 ...
딱 봐도 전 가구 중 하나만 관리 개판으로 해도 건물 전체가 고통받을 모양새
식물들 치워버리고 테라스로 쓰면 되지 않나?
자연자연한 시골에서 전원주택 짓고 마당에 수영장이나 연못 만들고 살면 좋을 것 같지? 매일매일이 벌레와의 전쟁이다. 바로 뒤에 야트막한 산을 끼고 숲이 많은 친환경 아파트단지? 창문 못열어...
수풀이니 흙이니 집안에 있어봐야 원치않는 해충생기는거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