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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북이형 폐급
보통 좀 멍청하며 본인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짬 쳐먹으면 어느 정도는 고쳐짐.
겁이 존나 많아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며 덕분에 안해도 될 짓을 해서 사고를 내는 일은 없음.
모든 일을 정말 다 허락받으면서 해서 업무처리가 존나게 느리며, 그 때문에 대체할 인원이 있다면 다른놈한테 일시키는게 나음.
책임회피하려는게 눈에 보임.
몸을 ㅈㄴ게 사림.
위의 특성들과는 별개로 성격이 좋은 경우도 있음.
후임에게 찔리는 경우는 드뭄.
2. 버서커형 폐급
좀 멍청한데 본인은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이며 이것도 짬 쳐먹으면 어느 정도는 고쳐짐.
시키지도 않은짓이나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짓을 해서 사고를 내거나 똥을 쌈.
근데 가끔 용자짓을 해서 부대에 도움이 되기도 함.
후임한테 찔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
보통 다혈질.
3. 노답형 폐급
그냥 설명할 길이 없음.
위의 간디메타형 폐급과 버서커형 폐급이 특성이 섞여있으며 두 행동을 불규칙하게 번갈아가면서 함.
짬 쳐먹으면 어느 정도는 고쳐짐.
후임한테 종종 찔림.
4. 인페스티드 테란
명령거부, 근무태만, 업무회피, 은신, 옆부대 아저씨랑 쳐싸우기 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아득히 뛰어넘음.
그러면서 후임이 나타나면 그 앞에서 품잡으려고 함.
꼰대질 기본 패시브.
병-신.
그래서 작성자는 몇 번이었음?
생체 과녁인가? 1km밖에서도 맞추겠다.
그래서 작성자는 몇 번이었음?
생체 과녁인가? 1km밖에서도 맞추겠다.
조커가 왜 군대를 갔어
그래도 1번은 사고는 안치니까 좀 괜찬지 4번은 ㄹㅇ 때리고싶음
난 1번이엿구나
루리웹은 거의 1번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