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더블이 가장 잘 표현 해준게 히어로로써의 가면라이더란 무엇인가를 잘 표현해주었다
첫화나 디케이드 극장판에 나왔을때는 초밥같다! 반반괴인이다! 라고 까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전설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히어로로 변하는 과정이 더블의 주 스토리다
이 히어로 뽕은 극장판에서 최고조를 찍는데,
마지막 전투때 이제껏 나왔던 마을사람들이 더블을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는순간
가면라이더 뽕이 MAX로 차오르는 걸 볼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블만 놓고봐도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유쾌함과 시리어스가 잘 적절히 배분되어있고 각 라이더들의 스토리텔링도 좋은 작품이다
이거 구라임 차라리 고스트나 최근에 나온 제로원을 보는게 나음
그 뭐냐 usb꽂을때 목소리도 존멋임
이거 구라임 차라리 고스트나 최근에 나온 제로원을 보는게 나음
유일한 단점은 각본가 특유의 악역옹호
그 뭐냐 usb꽂을때 목소리도 존멋임
하세가와
가면라이더 입문을 디케이드로 함...;;
입문 잘했네 그래야 나중에 통수 안맞고 보기 좋음
내 입문작은 한국방영작 드래건이엇구 직접찾아서본건 디케이드였어
더블 말고 가면라이더 유캔도가 진또배기임
완구음성이 마다오라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