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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로서 아이를 키우던 아줄라.
일때문에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를 방치했다고 복지국에서
아이를 대려가 버렸다...
이젠 가족도 없다.
슬픔을 이겨보고자 옆동네에 사는 친구를 사귀기로 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낸시.
둘이 취미가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친해졌다.
낸시는 배가 나왔는데 살찐건줄 알았더니 임신을 했다고 한다.
이제 많이 친해진거 같은데 이런 이쁜 여자를 사로잡은 남편은 누군지 알아봐야겠지?
음 남편은 랭그랩 조프리 생긴건 많이 평범해 보임....
??
근데 누나 직업이?.... 왜그래??
아무래도 우리 아줄라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다..
이동네에 어떻게 제대론 된 사람이 없어!!!
남편 아직 안죽였냐. 이젠 집에 초대해서 가두고 굻어죽이기 안됨?
요리 래시피 복어초밥 얻으면 바로 먹여서 보내버릴라고 ㅋㅋ
아니 왜 심즈로 드라마를 찍고있어 ㅋㅋㅋㅋ
이동네에 어떻게 제대론 된 사람이 없어!!!
남편 아직 안죽였냐. 이젠 집에 초대해서 가두고 굻어죽이기 안됨?
요리 래시피 복어초밥 얻으면 바로 먹여서 보내버릴라고 ㅋㅋ
고통스럽게 보내야지
Blue triangles
아니 왜 심즈로 드라마를 찍고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