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과 영국의 EIU 이 2019년에 발표한 글로벌 보건안전 지수(GHS)는
국가가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은 아웃브레이크에 알마나 잘 대비되어있는가를 평가한 지표다
국가가 보유한 역량 중 아래와 같이 총 6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1. 병원균 발생을 얼마나 잘 예방하는가
2. 국제적인 전염병 확산을 초기 진단할 수 있는 능력과 보고체계가 잘 갖춰졌는가
3. 유행병의 초기대응 능력과 억제에 얼마나 잘 준비되었는가
4. 건강한 노동자를 보호하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굳건한 보건 시스템이 충분한가
5. 타국의 의료능력을 지원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협조를 하는가
6.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총체적인 리스크와 약점의 여부
이 평가에서 한국은 위의 표와 같은 점수 및 순위를 받았다.
특히 우리나라가 모의훈련에서 빵점을 받았을 때 영국은 백점을 받아 1등으로 평가받았는데
지금쯤 누군가는 이불킥을 하고있지 않을까
모의훈련 대신 사스와 메르스로 실전을 겪었지...
ㅋㅋㅋ 영국 100점 엌ㅋㅋㅋ
현실 씨바밥
영국 ㅋㅋㅋㅋ
모의훈련 대신 사스와 메르스로 실전을 겪었지...
폰바이러스로 뇌내 시뮬레이션할때 우리는 실전이었다구. ㅋㅋ
미국과 영국의 평가네 ㅋㅋㅋ
카더라로 들었는데 미국도 계획은 완벽했다 카더라 단지 실행에 옮기는데 예산집행만 하면 되는데 그 예산집행이....
메르스 때 똥쌌으니 이번에도 싸겠지 했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