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45mm NATO탄은 M16과 함께한 탄환이다.
초기에는 M1 개런드의 활약에 고무되어 있던 당시 미군 수뇌부는 5.56 mm라는 구경에 "쥐 잡는 데나 쓰면 딱이겠군요" 하고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실전활약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등에 명중. 흉강을 터뜨림. 즉사.
2. 배에 명중. 복강을 터뜨림. 즉사.
3. 둔부에 명중. 양쪽 둔부의 근육 조직을 완전히 파괴함. 피탄 후 5분 뒤 사망.
4. 가슴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관통. 흉강을 터뜨림. 즉사.
5. 오른쪽 발꿈치에 맞음. 총알이 발꿈치로부터 다리 위로 파고들며 엉덩이까지 올라감. 즉사.
5번 무엇
5번 갸아아악
다시 6.8mm로 갈아타려고 하고있지 않나
그리고 기술의 발전으로 방탄복에 효과가 적어서 구경 다시 올릴려는 미국
피격시 짜개지는 게 치명적인 건데 250미터 넘으면 그냥 관통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