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관련으로 주방위군 꼼수를 이용해서 전쟁터에 가는걸 회피한 인물은 여럿 있는데
그중에서도 주로 거론되는것은 극단적인 매파로 유명한 존볼턴임
당시 베트남전쟁 징병제는 추첨제였는데 존볼턴은 185번을 뽑았는데 해당지역 징병제는 195번까지 뽑았다고 함
이때문에 그는 베트남 전선 가는것을 회피하려고 주방위군으로 입대함. 일단 주방위군 성격상 해외로 나갈일도 드물었기 때문
그리고 훗날에 이에 대한 논란에 대해 그는 '나는 동남아의 논밭에서 죽고 싶지 않았다. 베트남전쟁은 이미 패배한 전쟁이라 생각했다'
라고 책임회피성 발언을 함
유머는 이양반 베트남전쟁 지지자였음
문 과
지금 전쟁나면 죽는건 젊은 애들이지 자기가 아니거든 ㅋㅋㅋ
치킨쉨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수꼴의 전-형
볼라돌이
주방위군도 군대 취급이라서 군대자체를 안간건 아님. 문제는 전쟁터 안가려고 꼼수부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