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흐리고 삭풍이 일어나니, 짙은 추위가 살과 뼈대를 떨게 한다. (天阴起朔风,浓寒入肌骨.)
생각은 무성하고 행인은 멀어지니, 평평한 물결이 갑자기 일어나 엿본다.(念兹远行人,平波突起伏.)
발병이 나 이미 고칠 수 없는가, 겨울옷을 준비할 수 없는가? (足疾已否痊,寒衣是否备?)
외로운 잠을 누가 사랑으로 돌봐주며, 누가 쓸쓸한 고통을 돌봐줄까? (孤眠谁爱护,是否亦凄苦?)
서신은 오지 않고, 아무에게도 물어보고 싶지 않다.(书信不可通,欲问无人语.)
이 한은 날아가는 두쌍의 새에겐 없으니, 날아서 무수한 사람을 만나거라.(恨无双飞翮,飞去见兹人.)
무수한 사람은 만나지 못하고, 비통함과 원망은 끝이 없다.(兹人不得见,惆怅无已时.)
집안에 빼어난 누이가 있으니, 나를 위해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준다.(家有一秀妹,前兹为我亲。)
베이징에서의 일을 돌이켜 생각하니, 걸상에서 새벽까지 어둠을 지샌다.(忆昔自京归,同榻共晨昏.)
남편이 간지 삼오일이니, (기다리다) 눈사람이 되겠구나. (偶去三五日,适有冰人至.)
가까운 미래에 후난성에 들어가는 행복이 찾아온다면, 나는 웨저우로 가리라.(迩后入福湘,伊自往岳州.)
높은 산에서 셀 수 없는 세월을 기다렸지만, 그는 아직도 창사에 오지 않는다.(住岳不数月,仍复归长沙.)
그에 대한 고통스런 생각을 끊으려 하지만, 남편의 얼굴이 되풀이 떠오른다.(急切思若人,至复得相亲.)
도시의 정세는 예측할 수 없으며, 인간의 마음 또한 마찬가지다.(风云城莫测,人情亦复如.)
내 마음의 상처를 추적하니, 오장육부가 서로 바싹 졸이는구나.(追索伤我怀,五内相煎熬.)
원하건대 장군의 굳건한 의지가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게 하소서.(愿将金石意,感尔故人心.)
우정은 귀중하지만, 인륜에 비교할 수 없다. (朋情至可贵,无可相比伦)
상하이에는 누이 하나가 있으니, 그녀를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아프다.(沪有一纯姊,思伊伤我怀)
나는 내 진심을 알 수 있고, 내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분별할 수 있다.(能识我衷肠,能别我贤愚)
도시에 친구와 누이가 있으나, 내가 살 곳을 알지는 못하겠다.(城中有友妹,不知伊处居.)
좋은 친구들은 언제나 똑같으니, 굳이 셀 필요는 없다.(良朋尽如此,数亦何聊.)
멀리 떨어진 그 이를 생각하며 여러 좋은 친구와 화목해야지.(念我远方人,复及数良朋.)
마음은 오랫동안 우울한데, 다시 만날 날은 언제려나.(心怀长郁郁,何日重相逢.)
1990년 후난성 당국이 마오쩌둥의 두번째 아내 양카이후이의 집에서 그녀가 남긴 글을 발견
양카이후이는 1930년 죽었는데 이 시는 1928년에 쓰임
마오쩌둥은 베이징대 도서관 조교 시절 양카이후이의 아버지 양창지 교수를 스승으로 모시다 양카이후이와 인연을 맺게 됨
혁명 활동 중 부부는 헤어져 각자 활동하게 되었는데 양은 남편의 소식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못된똥은 3년간 편지 한장 안보냄
물론 여러 여자들과 바람은 잘 피웠고
이후 양이 국민당군에게 체포되어 전향을 요구받았으나 거부하고 총살당했는데
그때 못된똥은 16세 연하의 허쯔전과 이미 결혼한 상태
이 허쯔전도 아이 여럿을 낳으면서도 엄청난 고행이었던 대장정을 함께 하는 등 단순한 아내를 넘어선 혁명동지가 되었으나
못된똥은 또 다른 젊은 여자들과 바람을 피움
그래놓고서는 외신기자들 앞에서
자신은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 허쯔전이 무식하고 성질나쁜 여자라
내가 외국 여기자들과 인터뷰한 걸 가지고 질투해서 날뛴다 이런 개소리를 해댐
이후 허쯔전과 이혼하고 장칭과 결혼
물론 못된똥은 또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워 장칭을 불행하게 만들고
이후 문화대혁명 때 장칭은 중국사 최악의 썅.년으로 등극하게 됨
물론 못된똥은 장칭에게 문혁 때의 더러운 일은 잔뜩 시켜놓고 자신의 사후 아내를 보호할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마오 사후 중국인들에게 어그로 만렙으로 찍혀 있던 장칭은 결국 몰락
사형->무기징역을 거쳐 깜빵생활하다가 사망
현재 중국공산당은 양카이후이를 마오쩌둥을 충실하게 보좌한 아내이자 탄압에 굴하지 않은 순교자라며 위대한 여성혁명가로 띄우지만
그녀가 남편 못된똥에게 얼마나 철저하게 버림받았는지를 보면 안습
참고로 마오의 첫번째 아내는 뤄이씨우인데 마오가 14살때였음(집안에서 정한 결혼인듯)
마오는 그녀를 자기 아내로 여기지 않아 관계도 가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못된똥은 이미 13세 때 같은 마을 사람인 12세 소녀를 강.간한 놈임
과연 큰북괴의 국부다운 놈
모택동이 문화대혁명,대약진운동때 악행이 장칭이라는 여자가 다 뒤집어씌었다고함 그래서 모택동보다 장칭을 더 욕함
저 ㅅㄲ는 여자는 물론이거니와 남자들도 손댔음
아 국부 가렵다.
죽기전에 죽였어야
마오쩌뚱은 평소에도 문란한 성생활을 즐김 상대는 미성년자 골라서 붕가붕가 해댔는데 문제는 평소에 씻지 않아서 이빨조차도 안닦았을 뿐더러 생식기 조차도 안씻었던 짱1깨 대마왕이었음. 측근이 위험하지 않냐고 묻자 여성 생식기가 씻어줬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변을 함 그래서 성병을 달고 살았는데 더 골때리는건 상대 여자한테도 성병이 옮았는데도 수령님의 축복을 입은 거라며 똑같이 성병을 방치했다는거
그러고 보니 씻지도 않는걸 자랑스러워 했다고 들었는데
저런놈을 존경하니 짱■들 시민의식이 바닥인거
절대로 그새끼도 학살자야
중국공산당에서 만든 모택동 전기 읽는데 모택동 부인에 대한 대목은 무슨 3단 로켓 분리하듯 막 사라짐. 양개혜랑 막 알콩달콩 사랑키워가다가 죽는장면 이 아예 안나옴.그러다 허즈쩐 만나는 장면은 악마를 보았다 드립처럼 말함 너 혁명좋아허지!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ㅋㅋㅋㅋ 않이 읽고 난 뭔 개소린가 햏음. 지금 장개석과 희대의 ㅂㅅ대전 중인디 문혁이 쥰내 기대됨.
아 국부 가렵다.
가평 두꺼비
그러고 보니 씻지도 않는걸 자랑스러워 했다고 들었는데
바람귀공자
마오쩌뚱은 평소에도 문란한 성생활을 즐김 상대는 미성년자 골라서 붕가붕가 해댔는데 문제는 평소에 씻지 않아서 이빨조차도 안닦았을 뿐더러 생식기 조차도 안씻었던 짱1깨 대마왕이었음. 측근이 위험하지 않냐고 묻자 여성 생식기가 씻어줬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변을 함 그래서 성병을 달고 살았는데 더 골때리는건 상대 여자한테도 성병이 옮았는데도 수령님의 축복을 입은 거라며 똑같이 성병을 방치했다는거
모택동이 문화대혁명,대약진운동때 악행이 장칭이라는 여자가 다 뒤집어씌었다고함 그래서 모택동보다 장칭을 더 욕함
이거 완전 중국사에서 자주 보는 그림 아니냐 여자가슴 씹새끼가 지 아내가 나쁜짓 다 한것 마냥 적혔는데 그게 정사인 여혐 국가인데
어메이징한 씹새끼였네
죽기전에 죽였어야
저런놈을 존경하니 짱■들 시민의식이 바닥인거
못된뚱 먹버충이었어? 혐오할 만한 정당한 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
저 ㅅㄲ는 여자는 물론이거니와 남자들도 손댔음
진짜 저새끼 빨리 뒤지고 저우언라이가 짱1개 주석이 되엇다면 역사가 무진장 바뀌엇을텐데 어림없는 택동이가 쓸대없이 오래삼
딴건 알겠는데 gang간은 어디에 찾아볼수 있어?
지 자서전에 박아넣음. 자랑스러운 강1간사실인듯.
장칭은 불쌍하다기엔 나무위키보면 걍 개쓰레기중 한명인데?
모택똥은 ↗밥을 씻는데 여자를 써야 최고다라는 개떡같은 소리를 해댄 미치광이다
모씨는 거시기를 생전 안씻고 젊은여자랑 ㅅㅅ하면 씻긴다고 믿음
장칭은 못된똥한테 이용당한게 아니라 오히려 말년에 치매로 오락가락하는 모택동을 이용해서 문혁을 자기 권력 잡고 사리사욕 채우는데써먹었을텐데
그거 모택동이 장칭에게 뒤집어씌웠다란 이야기가 많음. 신격화된 모택동보단 장칭이 그랬다고 하는게 공산당원들도 받아들이기 쉬웠고
그렇다고 보기엔 모택동 사후 4인방의 존재는 어떻게 설명할거
파도파도 괴담이네 똥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공산당에서 만든 모택동 전기 읽는데 모택동 부인에 대한 대목은 무슨 3단 로켓 분리하듯 막 사라짐. 양개혜랑 막 알콩달콩 사랑키워가다가 죽는장면 이 아예 안나옴.그러다 허즈쩐 만나는 장면은 악마를 보았다 드립처럼 말함 너 혁명좋아허지!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ㅋㅋㅋㅋ 않이 읽고 난 뭔 개소린가 햏음. 지금 장개석과 희대의 ㅂㅅ대전 중인디 문혁이 쥰내 기대됨.
우리 국부는 다시보니 선녀같다
큿사라기치햐
절대로 그새끼도 학살자야
그레이트 ㅆㅂ놈인줄 알았는데 울트라 그레이트 ㅆㅂ놈이였네
저 ㅅㅋ처럼 발정난 놈도 희귀한데 인성마저 개 빻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