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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새끼도 시발 새끼네
그 집회에서 태극기 흔들면서 잘 살고 있을거 같음 보통 ㅈ같은 새끼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더라
저 백원 못 받아서 지랄하던 새끼는 아직 살아있을까? 백원짜리 인생
첫짤이 낯익은 얼굴이군
저런경우 흔했음.
그냥 무조건 어리고 약한 사람 짖밟으면 모든게 해결되던 시절
시발같네 진짜
어... 진짜 장관이네.
예전에 저런 억울한 일 존나 많았음
지금도 어디서 틀딱딱 거리며 코로나 퍼트리고 이겟죠
첫짤이 낯익은 얼굴이군
나타네
어... 진짜 장관이네.
별 생각없었는데 댓글보니까 알겠네
mbc 출신이었구나.
구로마검.....
이런 생각 하는 게 나만 있는 게 아니었네ㅋㅋㅋ
교장 새끼도 시발 새끼네
저런경우 흔했음.
흔한건 쎄빈게 흔했고 저렇게까지 몰아간뒤 죽는건 안흔했음
시발같네 진짜
저 백원 못 받아서 지랄하던 새끼는 아직 살아있을까? 백원짜리 인생
해쨍이
그 집회에서 태극기 흔들면서 잘 살고 있을거 같음 보통 ㅈ같은 새끼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더라
해쨍이
지금도 어디서 틀딱딱 거리며 코로나 퍼트리고 이겟죠
살기 위해서라면 말그대로 수단과 방법도 안가릴 성격의 놈들이니 오래 오래 살수밖에.
저래도 저 사람들은 잘만 살고있겠지 니미썅
중기부 장관님이 왜 저기에
...?아니 고작 백원갖다가 뭔 애 멱살을 잡냐....
안타깝네 그래서 100원 낸거야 안낸거야??
그 문방구 씹새는 잘살고 있나?
억울함이 더 크면 ■■할 수 있다 생각함..
나는 내가 떨어뜨린 500원이 진열장 아래로 들어가서 주웠는데 그걸 자기 가게꺼라고 하면서 도둑질이라고 지랄해댔지...
그냥 무조건 어리고 약한 사람 짖밟으면 모든게 해결되던 시절
루리웹-8717206684
예전에 저런 억울한 일 존나 많았음
청소년 인권이 바닥을 치던 시절..
루리웹-0018698472
더 좋은 세상이 되었을것이다.
루리웹-0018698472
너죽고 나죽자고 던볐으면 최소한 지들도 뒤질 걱정을해서 저런일이 더 줄었을꺼같음
루리웹-0018698472
그게 미국
루리웹-0018698472
고려시대 복수법 만들어졌을때 생각하면ㅋㅋ
루리웹-0018698472
그게 중국, 멕시코
정말 ㅂㅅ같은 시대네
시발...그냥 유머인줄 알았는데
대략 35년 전 쯤. 똑같은 경험을 한 적 있어서. 주인 할머니가 하도 우기길래 계산끝낸 들고있던 죠스바 집어던지면서 안먹어!!!! 하고 집에 돌아와 펑펑 울었음.
그리고 주머니에 없어야 할 100원이 나오는데..
집에서 울고있는데 가게 할머니가 찾아와 미안하다고 죠스바 다시 주시고 갔다는 훈훈한 결말인데 ㅎㅎ
https://imnews.imbc.com/replay/1999/nwdesk/article/1786299_30729.html
생각해보면 예전에 가게주인들중 나이처먹은 년놈들중에 저지랄하는것들이 종종있었지요.. 지가 기억못하면서 사람 도둑놈 취급하는... 예전뉴스지만 안타깝네요..
저러고 가계부 계산하는데 100원 남았을지도
한 15년 전쯤인가 고딩때 비슷한 일을 당했었는데. 친구랑 갔던 토스트가게였던가. 한 두어달쯤 그 앞 지나가는데 망했더만.
저런 놈들은 백원을 눈에 박아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