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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족발 잘하는 데 시켜봐도 족발맛은 그저 그럼 그리고 딥따 큰 뼉다구 ㅅㅂ
한식은 배달시킬바에 걍 가서먹지
알았다 내가 여자가 되어라는 뜻이군
이사람을 내 정실로 만들어라는 뜻이군
......여기서 솔깃하면 내가 유게 그만하고 자야한다는 뜻이겠군;;;;
배달음식 수준이 다 저러니까 문제지 혼자 해먹는건 시간 많이 들어가니 학생때나 하지 야근 하고 그러면 해먹기도 힘들고 그러니 매일 시켜먹으면 저꼴남
이거 만들어 먹는데 4천원?5천원? 애들아. 만들어먹자 ㅋㅋㅋㅋㅋ
특유의 그 만족감 없는 맛이 있음..배민맛이라고 하지 배달은 그냥 중국집이나 치킨 피자 햄버거 이런것만 시켜야됨
이시국에 나가서 먹기도 그런게 젤문젲
중국집이랑 치피햄이 배달 4대장인 이유가 있음
나도 밥, 고기 종류는 시키기 좀 그렇더라
김찌 한번 맛있게 먹어봄 근데 어느집인지 기억이 안나 ㅅㅂ
주문목록 있자나
한식은 배달시킬바에 걍 가서먹지
슈거
이시국에 나가서 먹기도 그런게 젤문젲
밖에 나가서 먹는거 조심해야됨 방문포장하고 리스트 작성하고 갔는데 10분 뒤에 감염자 동선이랑 겹쳐서 방문자중 증상있으면 검사받으라고 문자 날아오더라
딱히 피자도 그리 만족감은 없던데
족발 잘하는 데 시켜봐도 족발맛은 그저 그럼 그리고 딥따 큰 뼉다구 ㅅㅂ
뼈빼고달라고 해
ㄹㅇ 족발은 못하는곳빼면 거기서 거기라 나는 막국수 잘하는곳에서 시킴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냐로
라멘이나 돈까스같은것도 그런거 많음. 비닐랩으로 싼 라멘은 충격이었다
냐로
심지어 그런데가 집앞에 있고 직판매장 있으면 거기서 발품팔아서 사는게 더 싸기도 함
냐로
족발은 어지간히 잘 하는 집 아니면 냉동 택배로 파는게 가성비 낫더라
특유의 그 만족감 없는 맛이 있음..배민맛이라고 하지 배달은 그냥 중국집이나 치킨 피자 햄버거 이런것만 시켜야됨
나는 맛있는데 찾아서 맨날 돼지 두루치기 아니면 찜닭만 시키는데
감자탕이나 국밥 찌게류같은거 그리워서 시켜먹는사람은 있던데
이거 만들어 먹는데 4천원?5천원? 애들아. 만들어먹자 ㅋㅋㅋㅋㅋ
Timber Wolf
이사람을 내 정실로 만들어라는 뜻이군
정실; 난 여자를 원한다.....ㄷㄷㄷㄷㄷㄷ
Timber Wolf
알았다 내가 여자가 되어라는 뜻이군
daisy__
......여기서 솔깃하면 내가 유게 그만하고 자야한다는 뜻이겠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201797 대충 예전에 올렸던 조리과정 + 댓글중에 제료가격 4천원에 만들었었네 ㅋㅋㅋ
솔깃 안했어도 유게 그만하고 자
샤브 육수는 배추 들어가면 깊이가 달라지더라 ㅇㅇ
루리웹-6016200397
칼질, 포장, 냉동이 익숙해지면 어지간한 대용량도 뚝딱이지...
거 결혼하면 청첩장 돌리소
주변에 김치찌개 잘하는집 있어서 배달 자주시켜 먹었었는데
싸고 간단하게 고기 시켜먹거나 치킨 피자 중국집은 괜찮은듯 근데 확실히 혼자 살때보다 결혼 후에 시켜먹기 덜 부담스러워짐. 치킨 한마리 시켜도 반가까이 남기던거 별로 안남기게되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ocaine
배달음식 수준이 다 저러니까 문제지 혼자 해먹는건 시간 많이 들어가니 학생때나 하지 야근 하고 그러면 해먹기도 힘들고 그러니 매일 시켜먹으면 저꼴남
Cocaine
대개 한번 시키고 마니까... 동네에 맛집, 양좋은집이 없어서...
그래서 나는 걍 재료를 사다놓고 한번은 원하는거 만들어 먹고, 남는건 궁상맞게 이리저리 융통하며 먹는걸 택함.
솔직히 배달음식 먹고 배부르게 먹었다! 라고 생각한 메뉴는 1. 평범하게 중국집 짜장면 2.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 햄최몇 이정도인듯
난 시킨곳 다 맛있던데 내가 씹돼지라 그런듯 ㅎ
짜장면만 시키면 괘안음
걍 가까운 중국집 걸어가서 4천원주고 짜장면 먹거나 5천원으로 곱빼기 먹고 오면 딱 좋게 배부르고 만족도도 높지
난 은근 있었음 1. 9천원어치 오리집. 진짜 풍족한 양을 넣어줬음 2. 24시간 하는 7천원어치 제육집. 가격도 착한데 맛은 더착했음 3. 8천원어치 감자탕집. 맛이 ㄹㅇ;; 4. 9천원어치 돈가스집. 다만 여긴 배달비 1천500원 추가로받음. 개맛있음 요 4집은 항상 좋았어
4대광역시는 아니군
1번 9천원어치 오리집 좀 알려주세요~
짜글이 잘하는 집이 있어서 가끔 시키는데 거긴 ㄹㅇ 진국임 2인분 세트 17000원인데 배달료 없고, 찌개에 고기가 반이라
중국집이랑 치피햄이 배달 4대장인 이유가 있음
자취생은 에어프라이어 작은거랑 오일스프레이 사놓으면 냉동식품 천국 씹가능이다 기억해라
그래 모두 뜨끈한 국밥 식당에서 먹자
한식은 시켜본적 없고 돈까스나 중국집은 맛있음
그냥 본인이 못 시키는 건데.
ㄹㅇ 맛있는데 많은데 ㅋㅋ
프랜차이즈가 젤 무난하고 가격도 맛도적당함
아는 게장집 존내 맛있긴 한데 일회용기 폭탄에 한끼에 2만원 써야돼서 너무 부담됨
그게 싫으면 해먹어야지 백종원 승우아빠 레시피 몇개씩 돌려막고 그것 좀 능숙해지고 주말에 재료손질 몇개만 해놓으면 배달올시간보다 빨리 조리됨
짜장면 곱배기에 군만두만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도 최소주문가격에 못 미쳐
대단한 맛이 뭘까? ㅋㅋ
한식 몇개 먹어보다가 돈까스로 가게됨
전자렌지 말고 전기오븐을 사서 꿔묵음 다 맛나게 변함. 심지어 감자를 꿔묵으도 맛남....
별로 공감이 안됨. 짜글이, 김치찌개 엄청 맛있는 집에서 달에 2,3번은 무조건 시켜먹는데 양도 많아서 2만원정도 시키면 3~4끼 해결가능이라 가성비도 괜찮고 괜찮은곳 꽤 많던데..
난그래서 무조건 집에서 먹음 데워서 만드는거든 튀겨서 만드는거든
아무래도 최수주문 금액이 좀 크지
나만 저렇게 느낀게 아니였구나
한 곳에서 8년 사니까 딱 시키는 곳 5곳이 되더라. 감자탕집 피자집 치킨집 중국집 김치찌개집 다 존맛탱 걸어서 가기엔 다섯집 모두 좀 멀어서 배달 개꿀
그래서 1인분 10000원 이하 배달되는 한식집이나 진짜 검증된 혜자가격 집, 피자집, 햄버거집, 치킨집 등 검증이 된 곳들만 배달시킴
나같은 경우는 혜자 감자탕집, 중국집, 치킨집, 혜자피자집, 혜자 김치찌개집, 햄버거집 딱 이정도만 시키고 모험 절대 안하게 됨
엥 보통 한식이 1.5 넘으면 그만큼 양도 많아서 2~3끼 십가능이라 만족감 개높던데 근데 일회용품은 나도 싫어서 반찬류 빼달라고 자주 그럼
맛있고 맛없고는 가게 바이 가게 아닌감
최근에 참숯으로 구운 간장제육볶음이라는걸 홈쇼핑에서 시켰는데.. 내가 평소에 자주 시키는곳이랑 맛이나 구성이 똑같더라.. 같은 제품으로 한것 같은데 가격은 3배넘게 차이나서 허무했음..
케바케임 잘 찾아서 먹어야 함 ㅋㅋ
이거 ㄹㅇ 공감
고기 까짓거 식자재마트가서 수입목전지 5천원어차만 사와도 익은김치1/4포기. 사온목전지 1/3 볶으면 하루세끼다먹어도 남는 김치제육이 나온다이말이야
평점 5점짜리 9천원 1인찜닭집시켜봤는데 밥좀 적은거빼고 맛있어서 자주시켜먹음
ㄹㅇ 웬만한거 아닌이상 아 치킨시킬걸 하게 됨
일단 저 ㅂㅅ같은 일회용 용기에 담겨져서 맛이 더 너프되는 느낌도 있음 배달에 안어울리는 음식을 그냥 대행 업체 거쳐서 배달하다보니 다식어서 온것도 있고
난 오히려 치킨이그런데 먹고나면 항상 뭔가 좀 그래 그래서 요즘은 치킨 안먹지 한식이라고 다묶이는데 삼겹살 이런건 잘 안먹고 순대국밥 이런거 주로 먹는데 이런거는 괜춘함 순대국밥집은 샵인샵이 거의없고 대부분 홀영업하는 전문업소니까 홀영업하는집들은 대부분 괜춘함 대신 배달비가 좀 쎄지
버거킹은 먹을때마다 너무 맛있던데
맛은 적당히 맛있는 것도 많은데 배달비와 최소주문 고려해서 2인분씩 시키다가 돼지됨.. 그래서 요즘은 거의 다 해먹고 있는데 양배추는 정말 마성의 재료다. 싸고 건강에 좋음.
배달음식 안시켜먹은지 오래;;; 그냥 냉장고에 이거저거 구비해두고 그때그때 간편하게 해먹는게 싸고 빠름 배달 한번에 만오천원넘고 40분 ㅅㅂ 사세 버팔로윙&봉+가라아게+그릴스테이크 술안주 간식 굿 그릴스테이크는 밥반찬으로도 간편하고 좋음 ㅋㅋ 순살족발 이건 맥족이 이벤트로 할인 자주하니까 한번에 대량구매해도 좋음 그 외에도 가성비 좋은 순살족발 많음 인터넷 순살족발 강추 중화오뎅탕 이건 술안주 밥반찬 그냥 개별로 끓여먹어도 가성비 좋음 어느정도 많이 먹는사람 아니면 한봉지 끓여서 혼자 다 못먹음 싸고 간편하게 국물요리 먹을수있어서 개인적으론 라면끓여먹느니 이거먹음 오뗄 스모크비엔나 맛잇고 가성비 좋음 280그람 소포장이라 혼자 한봉지 대충 랜지에 돌려먹기도 좋음 떡볶이 밀떡 2키로짜리 만원도안함 소스는 시판 가루소스 대충 넣고 어묵 좀 넣어서 끓여도 맛남 좀더 퀄리티있게 먹고싶으면 유툽 보고 따라해도 만오천원짜리 시켜먹는거보다 빠르고 싸게 먹을수있지 캡사이신범벅 배달떡볶이 개창렬 간편하게 후딱 먹을수있는건 이정도 5~15분 정도면 술안주 밥반찬 뚝딱임
나도 그냥 내가 나가서 해먹게 되더라... 정말 귀찮을때나 아버지가 족발같은거 드시고 싶으시다고 하면 시킴 한달에 1~2번정도 시키는게 다 인듯
배달료 때문에 최소 주문 금액이 있던건데 어느샌가 당연하게 배달료를 따로 받는 시대가 됐어
1회용 쓰레기 장난 아님... 마켓컬리도 함 주문했다가 와 씨 이게 머야... 했는데... 별 다른게 아니고 이런 1회용 프라스틱은 이제 쓰지 말아야 함... 지구가 개 ㅁㅁ 나고 있자나...
순위 구조 자체가 엄청난 맛집이라 입소문 나는게 아니라 대중적으로 무난한 맛에 별점 이벤하면 오르는 구주라 어쩔 수 없지 그냥 여기저기 시키면서 찾아볼밖에
배달음식 어지간하면 안시키려는게 저런 1회용품땜에 ... 피자한판 이런거야 별로 나오는게 없는데 족발이건 머건 반찬좀 딸려오는거 시키면 무슨 용기가 이리 많은지... 근데 또 사업장 입장에선 그렇게 뭐라도 더 안하면 고객이 떠나갈테니.. 그냥 어지간하면 잘 안시켜먹음..
자주 시켜먹는 백반집 중 하나가 쓰레기를 최소로 줄인 집이었음. 기본 4종 반찬은 마른 반찬으로 해서 종이팩에 담아줬고 국그릇 뚜껑이랑 계란 후라이 담아주는 컵 뚜껑만 플라스틱이라 쓰레기 버릴 때도 죄악감이 덜해서 좋았지. 계란 후라이도 밥에 올려 달라고하면 그마저도 줄어듬. 문제는 배달하는 놈이 둘러둘러 오면 종이 그릇이 좀 눅눅해지는 부작용이 있다는거. 그래서 거기가면 배달 대행 안 시키고 직접 방문 수령하는 사람이 홀에서 식사하는 사람만큼 많았음.
나는 요즘에 이사한 곳이 워낙 배달로 유명한 동네라서 (서울 신림, 봉천동, 보라매) 이 라인임 피크 타임땐 배달하는 애들이 5~6개씩 싣고 다니면서 다 식은채로 받는것도 짜증나고 그렇다고 걔네한테 뭐라 한다고 바뀌는것도 없고 내가 사무실로 바이크로 출퇴근 하니까 요즘은 그냥 내가 포장 부탁해서 픽업 하러 감 그게 편하고 그게 낫더라 -_-